[열기 89기 마린블루] 어떻게 살아얄지 알려주신 강의(열기 4강 후기)

올만에 열기를 다시 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비전보드를 작성하고 강의를 들으며

초심을 잡아야한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물음표가 아니라

느낌표 마침표로 끝나야 해요

자모님의 강의를 들으며 

마지막 하셨던 말씀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월부에서 본격적으로 공부한지

1년이 넘었지만..

저는 정체된 삶을 살고 있었거든요..

앞마당을 계속 만들었지만

이게 진짜 앞마당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냥 이렇게 나가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이 정도로 해서 되겠니?

그래도 이거 아님 답이 없는 것을 알고 있으니

해야지라고 생각했지만

그래서 어떻게 얼마나 열심히 할건데

인생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하는데?

여기까지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 한번 열심히 해보자! 이렇게 되야하는데 말이죠

생각부터 긍정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연말엔 좀 더 긍정적으로 할 수 있다 생각하며

계획하고 해나갈 수 있는 루틴을 자꾸 만들 수 있도록

투자공부를 어떻게 해나갈지 계획하고

좀 더 어려워질 26년 방향을 자꾸 찾아갈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현재 시장 진단부터

투자를 하기 위해서 어떤 단계들을 거치고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예시도 보여주시며

목이 쉬도록 좋은 강의 해주신 자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좀 더 성장하는 26년 보낼 수 있도록

이번주는 목표를 좀 더 탄탄하게 세워보고

꾸준히 실행할 수 있도록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