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관심이 가는 내용,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내용. *가장 중요한 단 하나의 내용은 빨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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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6 사람들은 흔히 프레임을 ‘마음가짐' 정도로만 생각한다. 그래서 좋은 프레임을 갖추기 위해서는 좋은 마음가짐을 가져야겠다고 ‘결심'한다. 그러나 프레임은 결심의 대상이라기보다는 ‘설계'의 대상이다. 프레임 개선 작업은 나의 언어와 은유, 가정과 전제, 단어와 질문, 경험과 맥락 등을 점검한 후에 더 나은 것으로 설계하고 시공하는 작업을 요한다.
p72 상위 수준과 하위 수준 프레임을 나누는 결정적인 차이는 무엇일까? 바로 상위 프레임에서는 ‘Why(왜)’를 묻지만 하위 프레임에서는 ‘How(어떻게)’를 묻는다는 점이다. 상위 프레임은 왜 이일이 필요한지 그 이유와 의미, 목표를 묻는다. 비전을 묻고 이상을 세운다. 그러나 하위 수준의 프레임에서는 그 일을 하기가 쉬운지 어려운지,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성공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지 등 구체적인 절차부터 묻는다. 그래서 궁극적인 목표나 큰 그림은 놓치고 항상 주변의 이슈들을 좇느라 궁극적인 목표나 큰 그림을 놓치고 항상 주변의 이슈들을 좇느라 에너지를 허비하고 만다. 상위 수준의 프레임이야말로 우리가 죽는 순간까지 견지해야 할 삶의 태도이며, 자손에게 물려줘야 할 가장 위대한 유산이다.
p.123 자기중심적 프레임 때문에 우리는 다른 사람들도 나와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현상을 ‘허위 합의 효과'라고 하는데 자신의 의견이나 선호, 신념, 행동이 실제보다 더 보편적이라고 착각하는 자기중심성을 나타내는 개념이다. 허위 합의 효과에 사로잡힌 우리가 깨달아야 할 사실은, 이 세상에는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예상보다 훨씬 많다는 점이다.
p.131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주시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우리를 보고 있는 것은 남이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이다. 마음속에 cctv를 설치해놓고 자신을 감시하고 있으면서도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주목하고 있다고 착각한다. 이제 그 cctv 스위치를 꺼버려야 한다. 세상의 중심에서 자신을 조용히 내려놓는다면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거는 어리석은 일은 지금보다 훨씬 줄어들 것이다.
p.177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신념과 기대는 먼저 우리의 행동을 바꾼다. 그리고 우리의 행동은 그에 반응하는타인의 행동을 바꾼다. 우리는 상대방의 행동이 나 때문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저 사람은 원래 그렇구나. 내 생각이 맞았어'라고 자신의 신념을 정당화한다. (중략) 다른 사람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내 선입견이 먼저 내 행동을 바꾸고, 그 행동이 타인의 행동을 바꾸는 이 위험한 순환을 인식할수록 우리는 지혜로워질 것이다.
p.219 과거는 현재의 관점에서만 질서 정연하게 보인다는 점을 기억한다면 ‘그럴 줄 알았지'라고 외치며 자신의 똑똑함을 자랑하거나 합리화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을 것이다.
p.227 지혜로운 경제생활의 출발은 돈에다 이름을 붙이지 않는 데서 시작된다. 특히 공돈이라는 이름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미 공돈이라는 이름이 습관이 되어 있다면 사회심리학자 토머스길로비치의 조언대로 해보라 ”공돈을 은행에다 2주간만 저축해놓아라" 은행에 예치되어 있는 동안 그 돈은 누가 시키기 않아도 ‘공동'이라는 이름에서 ‘예금'이라는 이름으로 심리적 돈세탁이 이루어질 것이고,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그 돈을 아끼게 될 것이다.
p.242 스포츠센터 이용권을 끊어놓고도 자주 이용하지 않는다면 지금 당장 스포츠센터로 달려가 30개의 낱장으로 만들어달라고 요청하라. 당신이 스포츠센터에 자주 못 가는 이유는 의지 부족일수도 있지만, 이용권이 패스로 되어 있어 몇번씩 빠지는 것이 대수롭지 않게 여겨지기 때문이다.
p.276 사람들에게 오래된 과거를 회상하게 하면 대부분 그 시절에 하지 않았던 것들에 대한 회한을 떠올린다. 학창 시절에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은 점, 교양서적을 많이 읽지 못한 점, 운동을 열심히 하지 않은 점, 더 많은 사람들과 친분을 쌓지 못한 점 등 온통 과거에 제대로 해보지 못했던 일들에 대한 후회 일색이다. 그 이유는 단기적인 관점에서는 하지 않은 일에 대한 후회보다 이미 저지른 일에 대한 후회를 더 많이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으로 들어가면 저지른 일에 대한 후회보다는 하지 못했던 일에 대한 후회가 더 크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행복과 성공은 ‘접근 프레임'을 가진 사람의 몫이다. 고 정주영 회장이 직원들에게 입버릇처럼 했다는 “해보기나 했어?”라는 말은 접근 프레임의 정신을 잘 보여준다 자기 방어에 집착하지 말고 자기 밖의 세상을 향해 접근하라. 다른 사람들에게 다가갈 때, 새로운 일을 접했을 때 늘 접근의 프레임을 견지하라. 그것이 두려울 땐 기억하라. 접근함으로 인한 후회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안주함으로 인한 후회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커진다는것을!
p.280 비교 프레임은 배움의 기쁨과 도전정신도 앗아간다. 우리로 하여금 잘하는 것에만 안주하도록 만든다. 전력을 다해 새로운 것을 배우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눈에 잘하는 것처럼 보이도록 하는게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서툴더라도 어떤 일을 시도하기보다(남들도다) 잘하는 것만 하겠다고 안주는 마음은 결국 우리의 성장과 발전을 저해한다. 그렇다면 생산적이고 지혜로운 비교는 없을까? 우리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남들과의 횡적인 비교보다는 과거 자신과의 비교 혹은 미래 자신과의 종적인 비교가 하나의 대안이 된다. 과거의 자신보다 현재의 자신이 얼마나 나아지고 있는지 자신이 꿈꾸고 있는 미래의 모습에 얼마나 근접해 있는지를 확인하는 시간상의 비교가, 남들과 비교하는 것보다 훨씬 더 생산적이라는 결론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 ‘남들과의 비교가 되어서는 안된다.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잘하는것, 다른 사람들보다 물질적으로 더 잘 사는 것이 주는 일시적인 만족보다는 ‘최선의 나'를 추구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의 길임을 기억해야 한다.
p291-230 성인기의 성취라는 것은 그것이 어떤 영역이든 ‘중단 없는 노력’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지심리학 분야에는 ‘10년 법칙’이라는 규칙이 존재한다. 어떤 분야에서건 전문성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10년 이상 부단한 노력과 집중력이 필요하다는 법칙이다. 우리가 천재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타고난 천재성이 아니라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집중과 반복의 산물임을 기억하라 우리는 대학에 나오는 “심성구지, 수부중불원의”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마음으로 간절히 원하고 노력하면 비록 적중하지는 못해도 크게 벗어나지는 않기 때문이다. 프레임을 바꾸기 위한 리프레임 작업이 바로 이와 같다. 프레임은 단순한 마음먹기가 아니다. 한 번의 결심으로 프레임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그서이 습관으로 자리 잡을 때까지 리프레임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해야 한다.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근육이 늘리듯이,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새로운 프레임을 습득해야 한다.
👀깨닫다
<aside> 💡 (깨) 책을 통해 깨닫게 된 점. *가장 중요한 단 하나의 내용은 빨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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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남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 내가 생각하는게 보편적이라고 생각해서 다른 사람도 나와 생각이 같다고 안다
시간이 지나면 한것에 대한 후회보다 안한것에 대한 후회가 더 크다
어른이되어 한 성취는 중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상위프레임을 갖고 있는 사람은 어떻게보다 왜 해야하는지에 포커스를 맞춘다
👀적용하다
<aside> 💡 (적) 나의 변화를 위해 바로 적용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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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이렇게 살았을걸~이라고 생각한 것들이 안주함의 후회다. 30대에 이렇게 살았을걸~하는 후회가 있다면 남은 30대에 후회에 생기지 않게 해보자. 해보자해보자! 후회하지 말고
공돈이라는 단어를 없앤다. 예상치 못한 돈은 무조건 저축해서 이 돈에 예금의 프레임을 씌운다
중단없는 노력 10년. 이전과 다른 삶을 살고 싶으면 10년을 간절하게 원하고 노력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