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된 이유
나는 왜 듣고 싶었을까. 부동산을 해야된다는 알았지만 멀게만 느껴졌고 점점 미루게됐던 지난나를 돌아봅니다.
서울 집값이야기는 남의 이야기였습니다. 내가 돈을 모으고 좋은 집을 사야지. 하며 지나갔던 날들을 봅니다.
어디서부터 봐야할지 몰랐고, 지금 모은 이돈으로 어떤 집을 좋은 집을 살지 몰라 강의를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월부월부하는데 도대체 뭘까 싶어 신청하였습니다.
부동산에 대해 알고 싶었습니다.
비교평가 해야된다는 것.
아파트는 고르고 골라서 사야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곳을 알아야(앞마당) 더 좋은 곳을 살 수 있습니다.
3. 저의 앞으로의 계획은 이렇습니다.
실전준비반을 통해 서울에 앞마당을 한 곳 만듭니다.
주1회는 남편과 딸과 함께 임장을 다닙니다.
독서, 강의 등 부동산 관련된 시간을(평균이아닌*) 하루에 2시간 이상 채우겠습니다. 쉬는날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4. 제가 회의적으로 변할 때는 항상 감사함이 부족할 때 그렇다는걸 느낍니다.
또 한번 강의를 통해 느낍니다.
하루하루 감사함을 의식적으로라도 찾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전에 아들과 오늘 하루 슬펐던일, 좋았던 일을 이야기 나누는데 감사한 일도 나누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이렇게 후기를 통해 다시 되돌아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너바나님의 말씀처럼 꾸준히, 열심히, 버티며, 잘해보겠습니다.
공부하러간다고 둘째를 봐주는 남편께 고맙습니다.
나의 아들, 딸 사랑합니다.
저는 1월안에 내집마련(2년실거주 후 전세를 줄 계획)을 하겠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잘 매도되길 바랍니다.
혹여 매도가 안된다면 때를 기다리며 준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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