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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미지 삽입)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앤절라 더크워스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5.12.24-12.27
4. 총점 (10점 만점): / 7점
STEP2. 책에서 본 것
[1장.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
일이 잘 풀릴 때는 잘해내지만 잘 안 풀릴 때는 무너져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들은 끈질기다는 특성을 갖고 있다. 결코 만족하는 법이 없고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들과 정반대다. 그들에게는 그릿이 있다.
[3장. 선천적 재능의 신화화]
우리는 ‘완성된 탁월한 기량’을 보는 것을 더 좋아한다. 일상성보다는 신비함을 선호한다. 왜냐하면 천재를 마법적인 존재로 생각한다면 우리 자신과 비교하고 우리의 부족함을 느끼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신적인 존재’로 부르면 ‘우리는 그와 경쟁할 필요가 없어진다.’ 즉 선천적 재능으로 신화함으로써 우리 모두는 경쟁에서 면제받고 현재 상황에 안주하게 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처음에 관심사를 발견했을 때 본인도 모르고 넘어갈 수 있다는 것. 지루한 감정은 느끼는 즉시 알지만 새로운 활동과 경험을 대할 때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성찰하거나 알아차리지 못한다. 새로운 일을 시작한 뒤 이제 열정의 대상을 찾았는지 며칠에 한 번씩 초조하게 자문하는 것은 너무 조급한 행동이다.
2. 즐거운 마음으로 연습장에 간 적도 없고 연습하는 동안에도 즐겁지 않았지만 그만두지 않은 이유는 수영을 사랑하기 때문에. 경쟁에 열중했고 훈련 성과, 컨디션 유지,우승, 원정 경기, 동료들과의 만남 등 그 모두가 좋았다. 연습을 싫어했지만 수영 전반에 대한 열정이 있었다. 재미가 없을 때도 해야 할 일은 해야 한다. 왜냐하면 결과를 달성하면 엄청 즐거우니까 !
3. “실패해도 낙담하지 않는다” (X) → “실패해도 오랫동안 낙담하지 않고 다시 일어선다” (O)
4. 우리 모두는 재능뿐 아니라 기회에 있어서도 한계에 직면한다. 하지만 우리 스스로 부여한 한계가 생각보다 많다. 우리는 시도했다 실패하면 가능성의 한계에 부딪쳤다고 결론을 내린다. 또는 겨우 몇 걸음 가보고는 방향을 바꾼다. 어느 경우든 우리가 가볼 수 있는 곳까지 아직 가보지 못했다.
그릿이란 한 번에 한 걸음씩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흥미롭고 목적이 뚜렷한 목표를 굳건히 지키는 것이다. 매일, 몇 주씩, 몇 해씩 도전적으로 연습하는 것이다.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는 것이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의식적인 연습, 문제 해결이 필요한 특정 부분을 찾아서 보완하기
과정이 즐겁지 않아도 열심히 한다 ! 왜냐면 결과를 달성하면 즐거우니까
통증은 동반자와 같다, 자기 연민에 빠져 있어봐야 소용없다. 그냥 힘 내기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 난 할 수 이따 !!
좌절과 실패를 맛보더라도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말자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원인을 분석하고 교훈 생각해보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82 노력하지 않을 때 당신의 재능은 발휘되지 않은 잠재력일 뿐이다. 재능이 기량으로 발전할 수도 있지만,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노력은 재능을 기량으로 발전시켜주는 동시에 기량이 결실로 이어지게 해준다.
P. 96 내가 말하는 열정은 단순히 관심 있는 일이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것은 동일한 최상위 목표에 변함없이 성실하고 꾸준하게 관심을 둔다는 의미다. 변덕스럽지도 않다. 열정은 날마다 잠들 때까지 생각했던 질문을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P. 103 끈질기게 상위 목표를 추구하려면 목표 체계 내의 하위 목표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의 유연성이 필요하다. 상위 목표는 잉크로 쓰더라도 하위 목표는 연필로 써야 한다. 때에 따라 수정하거나 혹은 전부 지우고 새로운 하위 목표를 대신 쓸 수 있어야 한다.
P. 227 내일은 나아질 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는 ‘결심’이다.
STEP6. 논의할 점 (조모임 하시는 분들만!)
P. 207 “자기 일을 바라보는 시각이 직함보다 중요하다” 라는 문장이 와닿았는데 각자 자신이 하는 일이나 투자를 생업, 직업, 천직 중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투자가 천직이 되려면 ?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