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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 48기 2조라서 두 배로 뛰조!_Silvia816]죽음의 수용소에서

25.12.30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죽음의 수용소에서

저자 및 출판사 : 빅터프랭클, 청아출판사

읽은 날짜 : 2025.12.22~12.3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강제수용소 #삶의 의미 #시련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빅터 프랭클. 신경 정신과 교수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강제 수용소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중심으로 쓰여 있다. 가장 비참한 상황에서 삶을 포기하지 않고 삶이 잠재적인 의미를 가질수 있다는 사실을 수용소에서의 경험을 통해 전달한다. 절망에 빠져 한치의 희망도 보이지 않는 환경속에서 인간이 어떻게 생존할수 있는지 알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는 로고테라피에 대해 적어져 있다. 로고테라피는 삶의 의미를 찾는것이다. 로고테라피를 통해 시련을 겪고 절망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2. 내용 및 줄거리

: 강제 수용소에서의 체험부분은 읽으면서 조금 힘들었다. 어떻게 사람이 사람을 이렇게 대할수가 있을까?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외면해오다가 나랑은 상관없는 것처럼 깊게 들여다 보지 않다가 지금에서야 책을 읽으면서 이 사람들이 힘든 고난을 어떻게 이겨냈을까? 궁금증을 가지면서 책을 읽어나갔다. 충격적인 제목은 강제 수용소에서의 유머라는 단어였다. 강제 노동, 최소한의 식사, 극심한 추위 속에서 유머라니! 유머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그것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능력과 초연함을 가져다 준다는것이다. 유머또한 세상을 살아가는 기술을 배우면서 터득한 하나의 요령이다. 따라서 고통의 ‘크기’는 완전히 상대적인 것이다. 나라면 그 상황속에서 그냥 다 포기하고 죽음을 택했을텐데 다른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자아와 내적인 자유를 빼앗아 가겠다고 위협하는 부당한 권력에 복종하지 않고 자유와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시련과 고통도 마다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사람들은 오히려 내 고통이 가치가 없게 되는 것을 두려워했다. 수용소에서 살아서 나온 사람들은 살아야할 이유가 있었다. 희망과 용기를 끝까지 버리지 않았다.  

 

 로고테라피, 나는 삶의 의미를 찾는것으로 이해했다.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어떤 어려움도 참고 견딘다’. 사람은 어느 정도 긴장 상태에 있을 때 정신적으로 건강하다. 그 긴장이란 현재 나와 앞으로 돼야 할 나 사이에 놓여있는 간극 사이의 긴장이다. 이런 긴장은 정신적으로 잘 존재하기위해 필수적인 것이다. 시련에 대해서도 절망적인 상황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을수 있다고 하였다. 불필요하게 고통을 감수할 필요는 없지만 피할수 없는 시련이라면 시련에 자부심을 가지고 시련의 도전을 용감하게 받아들이면 삶은 마지막 순간까지 의미를 갖게 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로고테라피의 행동강령 [인생을 두 번째로 살고 있는 것처럼 살아라. 그리고 지금 당신이 막 하려고 하는 행동이 첫 번째 인생에서 이미 그릇되게 했던 바로 그 행동이라고 생각하라]  책임감을 강조한다. 현재가 지나간 과거이다. 지나간 과거가 아직도 변경되고 수정될 수 있다. 삶의 의미란 끊임없이 변하지만 절대로 없어지지 않으며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인간에게 실제로 필요한것은 긴장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가치 있는 목표, 자유 의지로 선택한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투쟁하는 것이다. 인간에세 필요한 것은 어떻게 해서든지 긴장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성취해야 할 삶의 잠재적인 의미를 밖으로 불러내는 것이다. 나는 긴장 상태가 싫었다. 하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적절한 긴장상태가 내가 성장하는데 있어 도움을 준다는 것을 알았다. 적당한 불안과 적당한 긴장이 같은 말일까? 지금 현재 내 삶. 지금 이렇게 노력하는 나. 모두 내 자유의지로 선택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행복은 상대적인 것이다. 고통도 상대적인 것이다. 유머로서 힘든 상황을 나도 이겨내 보고싶다. 이책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거 같다. 지금 내상황이 죽음의 수용소는 아니지 않은가? 그럼 이정도는 당연히 버텨야지!!!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삶의 의미를 찾아서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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