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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열반스쿨 기초반 - 평범한 직장인이 부동산 투자로 부자 되는 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자모님의 강의를 통해서 부동산 시장과 투자의 전반적인 조언들을 많이 얻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전세와 매도, 타이밍 파트였습니다.
지방 물건을 보유하고 있다 보니, 매도를 고민하면서도 막연히 시세만 바라보고 있었는데, 강의를 통해 매도 기준이 훨씬 명확해졌습니다.
자모님은 매도를 “오를까, 더 갈까”의 문제가 아니라 이 물건이 여전히 가치가 있는가, 그리고 지금 내가 더 나은 선택을 할 실력이 있는가의 문제로 보라고 하셨습니다.
갈아타기가 위로 되지 않는다면 무리해서 팔 이유가 없고, 반대로 수요가 줄고 거래가 끊기는 구조라면 미련 없이 정리하는 것이 맞다는 점이 와닿았습니다. 특히 지방 물건은 사이클이 빠른 만큼, 타이밍을 놓치면 회복까지 오래 걸릴 수 있다는 말이 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또 하나 크게 와닿았던 건 전세가 투자의 완성이라는 부분입니다.
매수만 해놓고 전세를 운에 맡기는 태도는 투자자가 아니라는 말이 정확히 찔렀습니다. 잔금일 기준으로 미리 움직여야 하는 이유, 세입자 입장에서 언제 집을 보러 다니는지, 그리고 전세는 결국 가격과 상태의 싸움이라는 점이 명확해졌습니다. ‘사장님만 믿고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상황을 진단하고 가격·수리·전략을 결정해야 한다는 CEO 마인드 역시 강하게 남았습니다.
지금 매도를 앞둔 지방 물건을 다시 보면서, 단순히 가격이 아니라 이 물건의 수요 구조, 경쟁력, 그리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를 기준으로 판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강의는 매도와 전세를 막연한 불안의 영역이 아니라, 기준과 실행의 영역으로 바꿔준 시간이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멘탈 관리 파트도 연말 시점과 맞물려 좋았습니다. 한 번에 정리하려 하지 말고, 일정과 목표를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루틴이 결국 방향을 잃지 않게 만든다는 이야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투자는 결국 긴 싸움이고, 멘탈과 시간 관리가 무너지면 어떤 전략도 실행할 수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체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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