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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반 48기 28조 제로지] #7 '그릿' 독서후기

26.01.01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앤절라 더크워스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5. 12. 27~28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5. 위 점수를 준 이유 간략하게

열정의 진정한 형태를 알려준다.

 

STEP2. 책에서 본 것

제1부 그릿이란 무엇인가

제1장 그릿, 성공의 필요조건
웨스트포인트(미 육사)의 혹독한 훈련인 '비스트 배럭스'를 통과하는 이들은 지능이나 체력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버티는 '투지(Grit)'를 가진 사람들이었다.


제2장 우리는 왜 재능에 현혹되는가?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천재성'에 열광하지만, 이는 사실 자신의 노력 부족을 정당화하려는 심리가 깔려 있다. 재능만 강조하면 그 뒤의 노력을 간과하게 된다.


제3장 재능보다 두 배는 중요한 노력
성공의 공식이다. 재능x노력 = 기술이고, 기술x노력 = 성취다. 즉, 노력은 두 번 곱해지기 때문에 재능보다 훨씬 중요하다.


제4장 당신의 그릿을 측정하라
그릿은 '열정(관심의 지속성)'과 '끈기(노력의 꾸준함)'의 조합이다. 하위 목표들은 상황에 따라 포기할 수 있지만, 최상위 목표(인생의 철학)는 절대 변하지 않아야 한다.


제5장 그릿의 성장
그릿은 유전적 요인도 있지만, 나이가 들고 경험이 쌓이면서 충분히 후천적으로 발달할 수 있는 '근육'과 같다.


제2부 ‘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내 안에서 그릿을 기르는 법

제6장 관심사를 분명히 하라
열정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초기에는 여러 가지를 시도하며 '관심'을 갖고, 그 관심을 지속적으로 파고들며'심화'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다.


제7장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
단순한 반복은 그릿이 아니다. 자신의 약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의식적인 연습(Deliberate Practice)'이 필요하다.


제8장 높은 목적의식을 가져라
그릿이 높은 사람들은 자신의 일이 '사회에 기여한다'는 강력한 목적의식을 가진다. 이 이타적인 목적이 큰 시련을 견디게 하는 에너지가 된다.


제9장 다시 일어서는 자세, 희망을 품어라
여기서의 희망은 '근거 없는 낙관'이 아니라, "내가 노력하면 상황을 바꿀 수 있다"는 성장 마인드셋을 의미한다. 실패는 지능의 한계가 아닌 학습의 과정이다.


제3부 ‘내면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 아이들의 그릿을 키워주는 법

제10장 그릿을 길러주는 양육방식
부모는 '지지(사랑)'와 '요구(훈육)'을 병행해야 한다.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되, 높은 성취 기준을 제시하는 '현명한 양육 방식'이 아이를 그릿 있게 만든다.


제11장 그릿을 기르는 운동장
특별활동(운동, 악기 등)은 그릿을 연습하기 가장 좋은 수단이다. 스스로 선택한 어려운 일을 일정 기간(최소 한 시즌) 끝까지 해내는 경험이 그릿을 형성한다.


제12장 강력한 그릿 문화의 힘
개인의 의지는 한계가 있다. 훌륭한 팀이나 조직에 소속되면 그 집단의 문화가 개인의 정체성이 된다. "우리 팀은 원래 끝까지 해낸다"는 문화가 개인을 변화시킨다.


제13장 천재가 아닌 모든 이들에게
그릿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삶의 여정에서 계속 다듬어지는 것이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결국 인생의 승자를 만든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열정을 열의나 집착과 혼돈한다는 문장에서 그동안 내가 열의라는 소음을 열정으로 느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짜 열정은 조용하고 가라앉아 있고 집요하다는 것을 책을 읽으며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열정적인 사람’이라는 이미지에 갇혀 진짜 열정의 모습을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겠다. 

  2. 부모 입장에서 그릿은 양육에 대해서도 배울 것이 많다. 최근 본 영상에서 오르내리는 신체활동을 하는 아이에게 “조심해”라며 반복적으로 말하는 것은 외려 아이 스스로를 못 믿게 만들 수 있다고 했다. 이때는 아이가 조심해야 하는 것, 예를 들어 발을 디딜 때 가장자리를 넘지 않도록 “경계선을 잘 봐”라는 말을 하는 것이 낙상에 대한 부모의 우려가 도전하고자 하는 아이의 의지와 자기 신뢰를 꺾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릿에서 말하는 내용도 이와 비슷하다. 지지와 훈육에 더해 높은 성취 기준을 제시하는 것. 막상 현실이 되면 매번 까먹지만, 방향이라도 맞추자고 생각했다.

  3. 할 수 있는 일로만 목표를 채우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목표를 진짜 달성하겠다는 마음이 아니라 ‘자기효능감’을 만족시키는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주우이님이 4강에서 달성하지 못했어도 목표를 낮추지는 않는다고 한 말이 이제야 이해가 되었다. 매일 50%만 달성해도 목표를 낮추지 않고, 그렇게 실패해도 상처받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마음. 그것이 진짜 그릿이고 어른의 태도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절반은 루틴과 할 수 있는 일로, 절반은 어려운 일로 목표를 재정리할 것

2. 가장 못하는 부분인 임장보고서를 1월 한달 집중 공략한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96) 내가 말하는 열정은 단순히 관심 있는 일이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것은 동일한 최상위 목표에 변함없이 성실하고 꾸준하게 관심을 둔다는 의미다. 변덕스럽지도 않다. 열정은 날마다 잠들 때까지 생각했던 질문을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옆 걸음질 치거나 다른 곳으로 가지 않고 같은 방향을 향해서 한 발짝이라도 더 나아가기를 열망한다. 극단적일 경우 그런 집중력이 집착으로 불리기도 한다. 열정이 있다면 모든 행동의 의의를 궁극적 관심, 즉 인생철학에 부합하는 데서 찾게 된다. 열정은 우선순위를 확실하게 만든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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