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이 첫 실전반인 만큼 강의에 대한 기대도 매우 컸습니다.
지난 10월 처음으로 지투기를 들었을 때 수도권과 너무 다른 기준에 정말 혼란스러웠거든요.
오히려 수도권 투자가 훨씬 쉬운것 같은데…지방에서 투자했다가 괜히 물리는거 아니야? 그렇지만 종잣돈은 없는데…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조원분들과 함께 지방을 임장해보고 자실로도 앞마당을 만들어보면서 지방은 지역의 핵심가치와 선호도를 파악하는게 정말 중요하겠구나!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지방에서의 선호도는 제가 생각한 것 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결국엔 선호도를 파악할 수 있는 전임과 매임을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1.목표에 대한 의지가 정말 중요하다
지난 열중에서 나름 열심히 마인드 세팅을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지방임장이 힘들다는 것을 지난 데이터로 알고 있었기에 자꾸만 의지가 나약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강의 말미에 말씀해 주신 내용이 너무나도 공감되고 힘이 되었습니다.
마치 저의 이야기를 적어두신 것만 같은 느낌(대부분의 투자자의 생각과 정확히 맞아 떨어지는…ㅋㅋㅋ)
내 목표를 왜 이루려고 했는지, 왜 투자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끊임없이 되새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의지력이 그리 강하지 않은 사람이기 때문에 월부 환경에 정말 찰싹 붙어있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처음 임장,임보를 경험해 본 실준때에 비하면 미약하지만 발전했습니다.
느리게 갈 지언정 포기는 하지말고 그릿을 가지고 투자에 임해야겠습니다.
2.지방에서 잘 투자하는 방법
이번 강의를 듣다가 우와~하며 감탄한 부분이 있었는데요.
잔쟈니튜터님께서 정말 각 지역의 핵심가치를 다 떠먹여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 직접 임장해봐야하는 지역들이지만 정말 오픈북 테스트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참고해서 임장 하면 너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튜터님 열심히 BM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11월 혼자 지방 자실을 하면서 머릿속이 복잡했습니다.
지방에서는 연식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투자금에 들어오는 신축은 선호도가 떨어지고,
그렇다고 선호도가 괜찮은 구축은 투자금이 생각보다 너무 많이 들어가고,
A가 좋은지 B가 좋은지도 잘 모르겠고.
아주 뒤죽박죽에 뭐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런데 투자 매물을 고를 때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같은 지역에서의 단지들끼리 어떻게 비교하는지,
서로 다른 지역의 단지를 비교할 때는 어떻게 봐야하는지 등등을 너무 상세히 말씀해주셔서
투자 할 때 너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3.지방투자 의사결정과정
이 부분도 너무 저한테 와 닿았는데요.
저평가→투자금→리스크 이 순서대로 봐야 한다는 것!!
저는 앞마당이 별로 없지만 항상 투자금을 먼저 +알파로 고정시켜두고 봤었습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저평가인 것들을 골라봤었거든요.
결국 투자금→저평가→리스크 이렇게 본거죠.
하지만 저환수원리의 첫번째인 저평가인 만큼 저평가 부터 찾아봐야한다는 것!!
확신을 가지는 투자를 하기 위해서 꼭 적용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전임,매임 적극적으로 해보기
선호도를 제대로 파악하려면 분임, 단임도 중요하지만
전임과 매임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이번 임장지는 정말 생생한 앞마당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2.시세!시세!!!!
지난달 열중을 하면서 생각보다 여유가 있었습니다만…저의 앞마당을 돌보지 못했습니다ㅠㅜ
전수조사 해야지~ 해놓고 진짜 파일조차 열어보지 않았다는…
26년 상반기까지 무조건 1호기를 해내야겠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나의 작고 소중한 앞마당 시세도 업데이트 하고 기회를 엿보다 제대로된 1호기 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