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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 48기 잘4고 잘8고 부자되조_김제로] '돈의 얼굴' 독서후기

26.01.01

 

독서후기

 


 

✅ 저자 및 도서 소개

 

1. 책 제목: 돈의 얼굴

2. 저자 및 출판사: EBS 돈의 얼굴 제작진

3. 읽은 날짜: 25.12.30. (2회독)

4. 총점 (10점 만점): 9점 / 10점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투자는 결국 ‘자기 자신과 마주하는 일’

 

“투자를 하는 것은 외부 상황만 보는 것이 아니다.

나에 대한 온전한 이해와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 나에게 적용하기

 

Part 1. 돈의 탄생, 그리고 흐름

 

 

7P. 금융 시스템 자체가 레버리지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었다.

 

▶ 어릴적에는 뭣도 모르고 “나는 평생 빚을 지지 않겠다.” 라는 말을 자랑스럽게 했다.

물론 그 시절 사회적 인식도 그것이 맞다고 생각하였다.

돌이켜보면 그것이 얼마나 사회 전체가 자본주의 시스템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다.

최근 들어서는 사회가 변하였다. 모두 적극적인 레버리지를 이용한다.

그러면 나는 어떻게 따라가야할지 고민하자.

 

65P. 팬데믹 시기에 세계 각국은 역사상 유례없는 많은 돈을 시장에 쏟아 냈다. 

지폐의 과도한 발행은 심각한 문제를 초래했는데, 바로 인플레이션이다.

 

▶ 코로나 시절 주식, 부동산 모든 자산이 엄청나게 상승하는 것을 보았다.

그 때는 그저 가격이 오른다고만 생각하였다.

하지만 이제는 그 내면의 화폐 가치 자체가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

단순히 자산이 오르는데 탑승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나의 돈이 값어치를 잃고 있다. 명심하자.

 

 

 

 

Part 2. 이자 굴려드립니다

 

79P. 이자는 ‘시간이 지나면서 불어나는 재산에 대한 가치’였다.

 

▶  그냥 은행에 돈을 맡기면 돈을 주는 것이 이자라고 생각했다.

맡는 말이긴 하다. 그런데 은행이 왜 이자를 줄까를 생각해볼 수 있었다.

이자를 주는 만큼 시간이 흐름에 따라 가치를 잃은만큼 보전된 것은 아닐까.

 

100P. 금리가 낮아지면 소비와 투자가 증가하고, 

이에 따라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게 되면서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  금리에 따른 인플레이션 발생을 최근 5년 사이 잘 체감하고 있다.

몇 년 전과 모든 물가가 차원이 달라진 느낌이 든다.

하지만 나의 월급은 크게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 위기감이 든다.

 

113P. 돈이 싼 시대에 대출은 ‘기회’이자 ‘능력’으로 포장되었고,

빚을 무기처럼 들고 미래를 거래했다.

 

▶  금리가 쌀 때는 기회가 될 수 있지만

리스크를 적절히 관리하지 못 한다면 그것은 나를 향한 무기가 될 수도 있다.

 

 

Part 3. 인플레이션의 정체

 

132P. 인플레이션이 심화되면 사람들은 자신이 물건을 구매할 때

정확히 얼마를 더 지불하는지 파악하기가 어려워진다.

 

▶모든 물가가 동일하게 상승하지 않는다.

불규칙하게 돌아가며 올라간다. 그러다 보면 제대로 된 가치 평가가 쉽지 않다.

부동산뿐만 아니라 생필품 등에 대한 가격도 잘 판단이 쉽지 않다.

 

143P. 정부는 세금을 거두지 않았음에도 어떻게 그 막대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었을까?

그 답은 매우 간단하다. 바로 화폐 발행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화폐 발행 행위가 실질적으로 세금과 다를 바 없다고 지적한다.

 

▶ 월급에서 직접 나가는 세금만 중요시 해서는 안 된다.

국가가 돈을 발행하고 유동성을 공급하는 만큼 간접적인 세금을 내고 있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만 그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 내면을 이해하자.

 

 

Part 4. 빚 갚고 계십니까?

 

174P. 개인회생은 채무를 조정하는 절차로,

개인파산과 유사하지만 소득이 있는 경우 진행할 수 있다.

 

▶ 동기가 살던 전세집 임대인이 개인회생에 들어갔다고 들었다.

그래서 동기가 채권자집회에 가야한다고 하던데, 직접 경험해보지 못해서 해당 내용이 이해가 쉽지 않았다.

그런데 책을 읽고나자 이해가 되었다.

직접 겪지는 않았지만 주변 사람에게 까지 영향을 미치는 내용이 나오자 더욱 이해가 쉽게 되었다.

이처럼 경제에 관한 상식이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생활 지식이라는게 새삼 느껴졌다.

 

 

 

197P.  규제가 완화된 시기에는 능력에 비해 과도한 대출이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다.

 

198P. 대출은 분명 강력한 도구이지만, ~ 실패할 경우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 빚은 유용할 수도 있지만 그것을 감당하지 못하면 나에게 큰 화가 될 수 있다.

적절한 리스크를 측정하고 유연하게 대응하자.

 

 

 

Part 5. 돈의 또 다른 얼굴, 암호화폐

 

232P. 결국 화폐는 발행되는 순간부터 세금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 정부가 화폐를 찍어내는 것은 세금이 된다.

다시 한 번 유동성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을 다시 느낀다.

 

253P. 암호화폐가 여전히 화폐로서의 기본적인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 해당 부분에서는 다소 동의하지 못하였다.

최근에는 비트코인 연동 결제 시스템도 꽤나 도입되었기 때문에,,

화폐로서 이미 작동하고 있다는 생각도 할 수 있었다.

나는 아직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고민이 된다.

 

 

Part 6. 투자, 왜 하시나요?

 

268P. 마음을 이해하고 다스려야 비로소 돈을 마주할 수 있다는 의미다.

 

▶내가 합리적인 판단으로 움직인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과연 돈을 쓸 때 온전히 합리적일 수 있을까?

감정과 상황에 따라 치우친 판단을 하지는 않을까.

나에 대한 온전한 이해가 중요함을 다시 한 번 느낀다.

 

 

274P. 주가 폭락을 경험했던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신중하게 투자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나는 팬데믹이 시작되기 직전 주식으로 한 때 반토막도 나보았다.

심지어 미국 주식이었고 잡주도 아닌 우량주식이었다.

그런데 상황이 변하자 며칠만에 가격이 말도 안되게 떨어졌다.

그러한 경험 뒤로는 조금 더 신중하게 투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 번 잃으면 그것을 복구하는데는 더 큰 노력이 든다.

 

 


댓글


제로 조장님 덕분에 후기 잘 읽었습니다 ㅎㅎ 저도 읽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지수키
26.01.02 00:10

잃으면 복구하는데 큰 노력이 들죠.ㅠㅠ 더더욱 신중하게 투자할 수 밖에 없네요.ㅠ 후기 잘 보고 갑니다! 제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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