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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 1/2 목실감칭반시금부

26.01.02

감사

  1. 2026년 1월 2일 금요일, 오늘도 즐겁고 기대되는 하루, 내 생에 단 하루 뿐인 특별하고 소중한 하루가 시작된 것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를 개처럼 즐겁고 소처럼 충실하게 살아가겠습니다.
  2. 어제 쉬었는데 오늘이 또 금요일인 것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휴일이 많은 나라에 있음에 감사합니다.
  3. 아침의 구수한 멸치육수 냄새에 감사합니다. 냄새만 맡아도 시원한 국물이 상상됩니다. 보글보글 끓는 국물에 감사합니다. 따스한 떡국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 오늘도 사랑스런 이쁜 공주에 감사합니다. 어제 인형뽑기 해서 여러가지 키링을 뽑았는데 그 중에 토마토 모양 키링을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동그랗고 붉은 토마토가 공주의 얼굴 같습니다. 이렇게 또 추억을 쌓아가는 것에 감사합니다.
  5. 가족 여행을 두 개나 앞둔 것에 감사합니다.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행복입니다. 이런 여행을 일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6. 오늘도 지구가 아름다운 것에, 날씨가 겨울 다운 것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존재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7. 지금, 여기에서 숨 쉬고, 느끼고 미소 짓고 사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8. 내 인생은 올바른 방향으로 흐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 흐름의 중심에 내가 있고, 내가 나를 이끌어갈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9. 오늘도 따뜻한 집의 온도, 향긋한 멸치육수 냄새, 조잘대는 공주의 목소리에 감사합니다. 풍요롭고 안정적인 오늘이 있음에 감사할 뿐입니다.
  10. 오늘도 출근할 수 있는 일자리가 있음에,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 회식이 있는 것에도 감사합니다. 새로운 분들과 연결되는 의미 있는 자리일 것입니다. 그 재미와 의미에 감사합니다. 참석하는 모든 분들 한 분 한 분 빠짐없이 감사합니다. 

 

칭찬

  1. 오늘도 목실감 이어가는 나를 칭찬합니다.
  2. 어제 원씽 중 하나를 해내 나를 칭찬합니다.
  3. 어제 공주와 함께 영화 본 나를 칭찬합니다.

 

반성/성찰

원씽을 회피하는 나의 모습을 마주하였습니다. 한번은 미뤄도 두번은 안된다. 때론 스스로에 대한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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