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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해 월벗] #77. 나는 다시 나를 설계하기로 했다 독서후기

7시간 전

나는 다시 나를 설계하기로 했다

 

월벗

 

ONE MESSAGE 정리 : (내용)

 

저자 : 마르틴 베를레

 

 

1. 요약

(이것만 보면 책을 다시 읽는 느낌)

(이 챕터에서 중요한 핵심 내용 기재 [당일 읽은 부분은 당일 요약])

 

CHAPTER 1 - 인생을 바꾸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나를 바꾸는 것이다 (P.13)

 

계속 이렇게 살까 봐 불안하다면 (P.15)

인생에는 당신이 영향을 미칠 수 없는 것들이 많다. 부모를 골라서 태어날 수 없고, 운명은 허락도 없이 당신을 덮치고, 당신을 구성하는 유전물질은 복권처럼 무작위로 선택된다. 하지만 이러한 제한적인 조건에서도 어떻게 행동할지는 전적으로 당신 손에 달려 있다. 나쁜 어린 시절이 반드시 나쁜 삶으로 이어지는 건 아니다.

운명은 당신에게 휘발유를 제공한다. 그것으로 인생을 태워버릴 수도 있지만, 귀중한 연료로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이 마치 아무런 선택권이 없는 것처럼 행동한다.

 

당신은 과거의 꼭두각시가 아니다. 과거는 지나갔다. 당신의 삶은 현재에 있다.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살아갈지, 당신은 매일 새롭게 결정할 수 있다.

삶이 당신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삶을 만든다.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삶을 바꿀 수 있다. 책을 쓰고, 세계를 여행하고, 파티를 열 수 있다.

 

무기력, 걱정, 게으름, 지나친 완벽주의... 당신을 괴롭히는 문제가 무엇이건, 오늘은 분명 달라질 수 있다.

당신의 과거는 물론이고, 그 누구도 당신을 막을 수 없다. 모든 것은 전적으로 당신에게 달렸다.

아빠가 딸에게 말했듯이 “당신은 매일 당신이 누구인지 결정한다.”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길 원하는가.

 

Summary

1. 인생이라는 시나리오를 쓰는 작가로서, 나는 내가 맡은 역할을 매일 새롭게 고쳐 쓰고 창작할 수 있다.

2. 어제의 나빴던 일을 활용하여 오늘 더 잘 살 수 있다.

3. 내 세상의 한계는 내 머릿속에만 있으므로, 마음먹기에 따라 언제든지 확장할 수 있다.

 

 

 

불안한 당신에게 필요한 건 딱 2분의 행동이다 (P.21)

힘들어서 감히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기 때문에 힘든 것이다.

-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

 

큰 목표는 종종 시작점에 갇히고 만다. 그리고 시작은 지연될수록 더 어려워진다.

이렇게 접근해 보라.

우선 새로운 습관을 가능한 한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단계를 정하라. 새로운 습관을 시작하는 첫 번째 단계는 2분 안에 끝낼 수 있어야 한다.

 

뭔가를 시작하려면 의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잘못 안 것이다.

그 반대이다. 일단 시작하면 의욕이 생긴다.

11월에 비를 맞으며 달리는 장면을 상상하면, 달리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다.

하지만 이것을 이겨 내고 일단 달리기 시작하면, 갑자기 의욕이 샘솟는다.

의욕, 자제력, 신뢰 등 모든 미덕은 당신 안에 잠들어 있다. 그들을 깨울 수 있는 것은 당신의 결심이 아니라 행동이다. 모든 생각과 걱정의 말을 뒤로 보내고 딱 2분만 움직이라.

2분의 행동이 의욕을 부르고, 행동 하나가 후속 행동으로 이어진다. 새로운 습관은 그렇게 연쇄적으로 형성된다.

 

Summary

1. 새로운 습관을 가능한 한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단계를 정한다.

2. 하루에 얼마 동안 하느냐가 아니라, 일단 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우선 2분이면 충분하다.

3. 새로운 습관은 새싹과 같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저절로 자라 점점 더 커진다.

 

성공한 사람들이 작은 실천에 목숨을 거는 이유 (P.27)

나는 약속을 지킨다. 예외란 없다. 내 자존심이 그렇게 하라고 시킨다.

오전 6시에 훈련을 시작하기로 했으면, 늦어도 오전 6시까지는 훈련장에 도착할 것이고, 오전 6시 1분에 도착한다면, 그것은 약속을 어긴 것과 같다.

아침에 15킬로미터를 달리기로 했으면 폭우가 내리거나 밤에 잠을 못 잤더라도 정확히 15킬로미터를 달릴 것이다. 약속은 약속이다.

 

인격 윤리를 따르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기대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기대를 채운다.

그의 자존심이 자신의 가치관을 따르라고 요구한다.

 

자존감은 일상의 작은 약속을 지키는 동안 조금씩 단단해진다.

성공은 매일 이루는 사소한 성취들이 차곡차곡 쌓여 이루어진다.

반대로 인생을 망치는 것은 습관적인 자기 합리화와 미세한 좌절이다.

삶은 의외로 작은 것들에 의해 좌우된다. 그러니 뭐든지 하기도 했다면, 그냥 시작하라.

부담스럽다면 더 작게 쪼개서 하기 쉽게 만들라. 작은 결심과 행동은 지금 당장이라도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 그러나 실패가 누적되면 한번에 되돌리기 힘들다.

 

Summary

1. 성공한 사람들은 자기와의 약속에 엄격하다.

2. 약속을 지킬 때마다 나는 내 가치관을 지킨다.

3. 매일 이루는 작은 성취가 결국 성공을 가져다준다.

인생을 망치는 것은 대단한 시련이 아니라 사소한 변명이다 (P.33)

지혜로운 어른이 되고 싶은 사람이 집에 돌아오면 소파에 앉아 리모컨부터 찾는다.

건강하게 장수하고 싶은 사람이 저녁으로 피자를 주문한다.

인생에서 관계가 가장 소중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가까운 사람에게 버럭 화를 낸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겠다고 다짐한 사람이 밤마다 지난 일을 떠올리며 자신을 비난한다.

인간은 반복해서 잘못을 저지른다. 잘못된 길인 줄 알면서도 익숙하기에 그 길을 간다.

 

목표를 세우기란 쉽다. 어쨌든 말뿐이기 때문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한 행동은 어렵다.

지금 당장 변화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생은 정직하다. 딱 행동한 만큼만 달라진다.

오늘 하루 목표에 다다르기 위해 무엇을 했는가?

어제와 똑같이 행동하면서 내일은 마법처럼 달라지길 기대해선 안 된다.

목표와 일치하는 행동이 쌓이고 쌓여 목적지에 도달한다.

운전할 때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 네비게이션을 설정하듯, 인생의 목적지를 정했다면 경로를 설정하고 1미터, 10미터, 1킬로미터씩 전진하라. 그리고 네비게이션이 주기적으로 경로를 재탐색 하듯, 우리가 영위하는 일상도 목표에 부합하는지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매주 혹은 매일, 시간을 정해 인생의 GPS를 재설정하라. 그러지 않으면 뇌는 하던 대로 행동하도록 명령을 내릴 것이고,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살던 대로 돌아가기가 쉽다.

 

인생을 망치는 것은 대단한 시련이 아니라 사소한 변명이다.

'괜찮겠지', '어쩔 수 없잖아', '나만 참으면 모두가 편해' 같은 순간순간 내뱉는 자조 섞인 말이 변화를 가로막고 인생을 정체시킨다. 이런 삶을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목표는 멀어 보이고 실천은 어렵지만, 일상의 유혹은 즉각적이고 강력하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휘발성과 쾌락과 소중한 가치를 맞바꾼다.

아이와 함께할 시간을 스마트폰에 써 버린다. 술과 담배로 건강을 낭비한다.

돈을 쇼핑에 탕진하고 위험한 투자를 감행한다. 그러다 인생의 마지막 정거장에 이르러 기대한 곳에 도착하지 못했음을 알고 후회한다. 하지만 때는 너무 늦었다. 

 

오늘 하루, 한 시간, 30분을 무얼 하며 보냈는가가 삶의 종착지를 결정한다.

오늘 경로가 1도 틀어지면 1년 후엔 과연 어디에 도착할까.

그러니 오늘의 일상을 살피라. 경로를 정방향으로 수정하라.

 

Summary

1. 다른 인생을 바란다면 다르게 행동해야 한다.

2. 계획을 실철할 땐 전부 아니면 전무의 오류를 조심하라.

3. 인생의 마지막을 떠올리면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있다.

 

'남들도 다 그래'라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말 (P.40)

다수의 생각과 행동이 올바를 수도, 더 현명할 수도 있다. 그러나 늘 그런 것은 아니다.

맹목적인 집단 추종은 목숨이 경각에 달린 상황도 외면하게 할 만큼 무섭다.

따라서 인생에는 자기만의 나침반이 필요하다. “남들도 다 그래”라는 말만큼 무책임하고 무서운 말이 없다.

시류에서 빠져나와 스스로 옳고 그름을 판별할 수 있는 내면적 기준을 가져야 한다.

결국 인생은 오로지 내 책임이다. 그것은 내가 한 일뿐만 아니라 하지 않은 일도 포함한다.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하든, 당신에게 뭐라고 조언하든, 그것은 모두 그들의 일이다.

당신 인생의 책임자는 당신이다. 다른 사람의 어리석음에 감연되어선 안 된다.

 

때때로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너무 집중한 나머지 정작 자신의 욕구를 인식하지 못한다.

그러나 다수가 따르는길이 내게도 적합하다고 누가 장담하겠는가.

내면의 소리에 집중하지 않고, 무작정 남들을 따라 사는 것은 비효율의 길로 우리를 이끈다.

시류에 따라 자꾸만 흔들리고, 세상의 소음에 신경을 쓰게 되기 때문이다.

남들의 발자국을 따라가지 말고, 당신만의 길을 만들라.

당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내면의 힘을 키우라.

버스나 지하철에서 다른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보고 있을 때, 당신은 명상하라.

혼잡한 도로에서 다른 운전자들이 얼굴을 찌푸릴 때, 당신은 옆 차의 운전자에게 미소를 보내라.

다른 사람들이 모두 자리에 남아 직장 생활과 인생을 혼동할 때, 당신은 일찍 퇴근하라.

집단 어리석음을 피하고 내면의 지혜를 활용하라.

 

Summary

1. 다른 사람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한다면, 어리석은 행동까지도 모두 따라 할 것이다. 좋은 생각이 아니다.

2. 덩달아 달리지 말고 스스로 달리면, 흔한 실수들을 쉽게 피할 수 있다.

3.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 가치관에 따라 결정한다.

 

바꿀 수 없는 것을 탓하며 인생을 미루는 일은 이제 그만 (P.46)

많은 사람이 착각에 빠진다. 사무실에 우울하게 앉아서 “야자수가 자라는 따뜻한 섬에 있다면 행복할 텐데”라고 생각한다. 관계 문제로 좌절하면서, 행복하게 평생을 함께할 꿈의 파트너를 상상한다.

행복은 언제나 여기가 아닌 다른 곳에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진정한 행복은 내면에서 나온다. 당신이 세상 안에 있는게 아니라, 세상이 당신 안에 있다.

태도가 외부 상황보다 더 중요하다.

행복한 사람이 되기로 선택한다면, 어디든지 행복한 장소가 될 수 있다.

 

같은 상황이어도 어떤 안경을 통해 보느냐에 따라 밝기도 하고 어둡기도 하다.

불행하다면, 그것은 당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행복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기억하는 경험은 기분을 비추는 거울이다.

우리는 세상을 본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우리가 자신을 본다. 슬픈 사람은 주변의 슬픈 것들을 본다.

인색한 사람은 사방에 구두쇠뿐이라고 느낀다.

 

Summary

1. 인생의 모든 것을 바꾸더라도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2. 인생의 모든 것을 그대로 둔 채 생각만 바꾸더라도, 모든 것이 바뀔 수 있다.

3. 어디를 가든 빛과 그림자가 함께할 것이다. 두 가지 모두를 환영하면, 두 가지 모두에서 성장할 수 있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나 자신만은 바꿀 수 있다 (P.52)

“당신의 어린 시절은 레몬과 같습니다.” 현자가 말했다.

“시다고 불평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그것으로 달콤한 레모네이드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 당신의 인생에 더 좋을까요?”

 

그는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더욱 강하게 단련시켰다.

회복 탄력성 연구가 밝혀냈듯이, 불우한 어린 시절이 사람을 강인하게 만들기도 한다.

시련을 견디고 이겨 내는 과정에서 아이는 자제력과 야망, 공감 능력, 관용 같은 긍정적인 성격을 발달시킨다. 이는 어른이 되어 성공을 거두는 데도 매우 필요한 자질이다.

 

열악했던 어린 시절이 무조건 현재를 불행하게 만들지는 않는다. 어린 시절은 마치 피트니스 센터에서 근육 운동을 하는 것과 같다. 제대로 컨트롤하면, 무게가 무거울수록 마음의 근육을 크게 키울 수 있다.

 

당신을 죽이지 못한 것은 당신을 강하게 만든다.

- 니체 -

 

Summary

1. 어린 시절의 힘들었던 순간은 평생 나를 강인하게 해 준 훈련의 캠프였다.

2. 어린 시절의 모든 롤모델은 나의 소망, 욕구, 가치관을 거울처럼 비춰 준다. 종종 오늘날까지도.

3. 어린 시절부터 극복해 온 장애물과 비교하면, 현재 내 인생의 모든 과제는 식은 죽 먹기다.

 

불안과 걱정을 성장의 기폭제로 전환하는 마인드셋 (P.58)

정말로 긍정적인 사람은 누구보다 냉철하다. 현실을 직시하고 문제를 인정한다. 그러면서도 행동에 선택권이 있음을 알고, 예리하게 대책을 세운다.

 

현실이 너무 가혹해 보인 나머지, 나는 '해로운 긍정주의'로 그것을 덮으려 했다.

 

거짓 긍정은 해롭고 위험하다. 왜 그럴까?

현실을 부정하고 사람의 감정을 지워 버리려 하기 때문이다. “직업이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세요”라는 말은 누군가가 매일 직장에서 지옥을 겪더라도,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만들어 버린다.

“몸이 건강하다는 사실에 기뻐하세요”라는 말은 누군가가 겪고 있는 우울증을 그저 사치스러운 문제로 만들어 버린다. “과민하게 겁먹지 말아요. 모든 걸 개인적인 공격으로 여기지 마세요.” 이것은 집단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을 너무 예민한 사람으로 만들어 버린다.

 

진정한 낙관주의자와 해로운 긍정주의자는 완전히 다르다.

진정한 낙관주의자는 상황이 나쁘게 흘러갈지라도 해결책은 반드시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찾고자 노력한다.

 

건강한 낙관주의는 경보를 확인하고 대책을 궁리한다. “어떻게 하면 이 상황에서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을까?” 이것이 기회를 열어 준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먼저 문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이때 걱정과 불안은 유용하게 작용한다.

못 본 척 피해 가려고 해도, 우리의 몸은 본능적인 경고를 보낸다. 우리 안에 풀어야 할 문제가 있다고 외친다. 그것에 귀를 기울이면 문제의 절반은 해결된 것이나 다름없다. 문제가 생길까 두려워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다. 반대로 문제를 인정하고 돌파하면, 소중한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 

 

내가 생각하는 건강한 낙관주의는, 인생에서 바라는 것과 바라지 않는 것 모두를 수용하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당신은 그것을 자 헤쳐 나갈 수 있다.

해로운 긍정주의는 창밖의 비를 부정한다. 건강한 낙관주의는 비를 보고 우산을 챙긴다.

 

Summary

1. 문제는 타이어 펑크와 같다. 뭔가 원활하지 않다는 것을 인지해야 바꿀 수 있다.

2. 어려움을 보고 고개를 돌리면, 어려움은 더욱 커진다.

3. 어려움과 적극적으로 대면하면, 두려움은 줄어들고 해결이 가능해진다.

 

 

 

CHAPTER 2 - 나는 다시 나를 설계하기로 했다 (P.67)

 

나는 다시 나를 설계하기로 했다 (P.69)

당신은 무엇에 가장 취약한가? 어떤 분야에서 완전히 빵점인가?

당신 스스로 “난 이걸 정말 못해”라고 느끼는 일은 무엇인가?

어떤 대답을 하든 상관없이, 장담하건데 당신은 그것을 할 수 있다.

당신은 인생의 한 영역에서 취약할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의 강점이 드러나는 다른 영역도 분명히 있다.

당신이 해야 할 일은 강점 영역의 능력을 약점 영역으로 옮기는 것이다.

 

자신의 행동에 전적으로 책임을 느끼고, 아무리 심각한 결과라도 자기 행동의 결과로 여겨 책임을 지려는 태도가 인품을 만든다.

- 리카르다 후흐 -

 

당신은 무엇을 정말 못한다고 생각하는가.

어떤 고정관념이 당신을 지배하고 있는가.

거절할 줄 모르는가? 성공적으로 거절했던 상대와 상황을 떠올려 보라.

자신감이 부족한 것 같은가? 살면서 자신감이 넘쳤던 상황이 단 한 번도 없었을까?

걱정이 너무 많은가? 근심 걱정 없었던 순간을 떠올려 보라.

의지력이 너무 약한 것 같은가? 내면의 게으름뱅이를 움직이는 데 성공했던 순간을 기억해 보라.

거의 모든 특성을 갖춘 모자가 당신의 머리 위에 있다.

당신이 이미 그것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만 하면 된다.

 

인생 경기장에서 지금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자질 대부분은 후보자 벤치에서 찾을 수 있다.

벤치에 대기 중인 자지들을 경기에 기용하라.

예를 들어, 순발력이 있었으면 좋겠는가? 잠재된 순발력을 더 자주 불러낼수록, 그 자질은 경기 경험이 많아지고 더욱 발전한다.

신체는 단련하면서 정신은 손댈 수 없다고 믿는 것은 이상하다.

우리는 근육을 만들기 위해 무거운 역기를 든다. 체력을 기르기 위해 달린다.

하지만 재치, 의지력, 거리 두기를 훈련해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못한다. 그러나 정신적 자질도 다르지 않다.

반복 훈련으로 실력을 키우고 안정감을 높일 수 있다.

 

반복 훈련은 놀라울 정도로 빠른 효과를 낼 수 있다. 부족하다고 여기는 자질을 불러내 더욱 발전시키라.

학생의 문제는 기억력이 아니라 기억력을 활용하려는 의지의 부족이다.

 

 

Summary

1. 나에게 부족한 자질은 없다. 이미 가졌다는 사실을 아직 인식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2. '할 수 없다'는 생각은 책임을 회피하려는 의도에서 나온다. 나는 이미 만능임을 알면 행동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즉 책임감, 결정권과 함께 자유도 온전히 누리게 된다.

3. 정신 근육을 단련하라. 자주 반복할수록 점점 더 강해진다.

 

'어떻게'를 묻는 순간, 뇌는 이미 준비를 시작한다 (P.76)

부정적인 생각은 뇌를 혼란스럽게 한다. 과연 해낼 수 있을지 의심할 때마다, 무의식은 “실패할 수도 있어!”라고 외친다. 그래서 큰 도전 앞에 섰을 때는, 먼저 자신이 어떤 질문을 마음에 품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컨설팅 전문가들은 이것을 '최면 질문'이라고 부른다.

'어떻게'는 가능성이 있음을 암시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당신은 이 암시를 믿으므로, 생존을 위해 어떻게든 최선을 다할 것이다. 더는 재난이나 추락 같은 단어가 질문에 등장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이 이른바 산타클로스 원칙을 따르고 있다는 사실에 나는 항상 놀란다.

그들은 인생에서 뭔가를 원하지만, 그것을 위해 목표를 세우고 행동하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그저 바라기만 한다. 이런 미성숙한 태도는 무력감만 안겨 준다.

 

그것을 할 수 있겠냐는 물음에는 이미 의심과 실패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다.

우리는 이것을 무의식적으로 인식한다. 균형을 유지할 수 있을지 걱정하는 줄광대는 이미 생각으로는 아래로 추락한 상태이다. 반면에 어떻게 균형을 유지할지 자문하는 줄광대는 해결책을 찾기 시작한다.

 

실행력을 높이고 싶다면 '어떻게'를 더 구체적으로 쪼개 보는 방법이 있다.

'지금' 혹은 '첫 번째'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라.

육하원칙에 따라 명확하고 간략하게 행동 지향적 질문을 하라.

그러면 당장 소매를 걷어붙이고 행동하는 모습을 눈앞에 그릴 수 있다.

첫 번째 행동은 두 번째, 세 번째 행동으로 이어진다.

그렇게 행동이 쌓이면 결국 목표를 이루게 된다.

 

그것을 '어떻게' 해낼지 묻되, 그 첫 번째 단계를 궁리하라.

목표 달성에 이르는 첫 번째 단계가 미미해 보인다고 실망할 필요 없다.

작게 시작할수록 심리적 저항도가 낮아지고, 다음 행동이 연쇄적으로 발생한다.

질문을 조금만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결과적으로 인생의 방향이 바뀐다.

변화는 언제나 도미노처럼 일어난다.

 

Summary

1. 뭔가를 과연 해낼 수 있을지를 묻지 말고, 어떻게 해낼지를 묻는다. 그것이 정신을 긍정적으로 설정한다.

2. 나를 행동으로 이끄는 표현을 사용한다. “~을 달성하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3. 첫 번째 단계를 겨냥해서 질문한다. “~을 확실히 달성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로,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정체성을 바꾸면 행동은 저절로 바뀐다 (P.82)

정체성은 행동의 원천이 된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정의하면 행동은 저절로 이루어진다.

 

Summary

1. 특정 목적을 위한 습관은 한순간에 사라져 버리는 유성과 같다.

2. 자기 자신을 위한 습관은 평생 빛날 수 있는 별이다.

3. 내가 '운동을 하려면' 나는 애를 써야 한다. 내가 '운동 선수'라면 저절로 하게 된다.

 

걱정은 5분 이상 하지 않는다 (P.86)

현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요인은 따로 있다. 부정적 경향성으로 인한 불안감과 우울이다.

 

걱정과 불안에 휩싸여 있다면, 부정적 추측을 건설적 질문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문제 상황에서 떠오른 생각에 의문을 제기하면 도움이 된다.

 

부정적인 경향성 외에 걱정과 불안을 일으키는 원인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우리 마음속 '구멍'이다.

다른 사람의 머릿속에 있다고 우리가 의심하는 대부분의 '부정적인 생각'은 사실 우리 머릿속에 있는 생각이다.

자기가 하는 일의 가치를 스스로 확신할 수 없어서, 상사가 유독 자기에게 비판적이라고 단정한다.

애인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확신하지 못해서, 애인의 사랑이 식었다고 생각한다.

우리 마음속엔 언제 생겼는지 까마득한 어두운 구멍이 있다.

그리고 상사가 끊임없이 칭찬하여 이 구멍을 메워 주길 바란다.

애인이 끊임없이 사랑을 증명하여 이 구멍을 메워 주길 바란다.

그러지 않으면 불안해지고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게 된다.

이때 우리는 자기 존중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간과한다.

 

지금 걱정하는 일의 97퍼센트는 결코 일어나지 않거나 쉽게 해결되는 문제라고 한다.

그러니 걱정은 5분 이상 하지 말라.

 

Summary

1. 나의 뇌는 과민한 경보 시스템이다. 위험이 없을 때도 종종 경보음을 울린다.

2. 계속 걱정하며 불안에 떨 수도 있다. 아니면 관점을 점검하고 오해를 없앨 수도 있다. 무엇이 내게 더 이로울까?

3. 불안을 없애는 간단한 약이 있다. 무엇이 사실인지 직접 물어보는 것이다!

 

잘하는 것보다 끝내는 것이 중요하다 (P.96)

작업에 쓸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면, 작업에 드는 수고도 감소한다. 그렇더라도 결과물에는 큰 차이가 없다. 

나는 여기에서 내게 매우 유용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도출했다.

예를 들어 세 시간 안에 끝낼 수 있지만, 사흘이 걸릴 수도 있는(칼럼을 포함한) 작업을 할 때는 나 자신을 속인다. 나는 노트북 플러그를 뽑고 배터리를 사용한다. 배터리는 이제 2시간 57분이 남았다.

나는 배터리가 바닥나기 전에 작업을 끝내 전송하기로 나 자신과 약속한다.

배터리가 바닥나면 더는 작업을 할 수 없다. 그러면 놀랍게도 제한 시간 내에 항상 작업을 완료할 수 있었다. 끝내야만 하는 작업이라면 끝내게 된다.

 

우리의 유한하고 소중한 삶을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에 허비할 수는 없다.

가치 있게 산다는 것은 시간과 에너지를 가치 있는 일에 쓴다는 것이다.

그러니 필요 이상으로 구덩이를 파지 말라.

정말 중요하고 핵심적인 일을 우선 하고, 그것도 시간을 제한하라.

필요 이상으로 판 구덩이가 무덤이 될 수 있다.

 

Summary

1. 어떤 일에 시간을 많이 할애할수록, 그 일을 끝내는 데 더 오래 걸린다.

2. 마감 시간을 앞당기면,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3. 선택의 폭을 제한하라. 그러면 집중력이 높아진다.

 

인생은 실험과 같다, 시도하고 수정할수록 나아진다 (P.102)

앞서 말했듯 세상은 변수로 가득하다. 아무리 대비해도 한계가 있다. 그렇다면 사는 방법을 바꿔야 한다.

예측 불가능한 파도를 타는 서퍼들처럼, 변수가 생기면 재빠르게 대응하는 창업가들처럼, 완벽한 준비보다 즉각적인 대응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실험은 수행할수록 더 나아진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다.

일단 실행하고, 변수가 생기면 그에 대응하면서 경험치를 쌓아간다. 그렇게 생각하면 실패는 없다.

실패는 또 하나의 변수를 발견한 사건일 뿐이고, 이는 우리의 대응력을 향상시킨다.

우리가 인생의 과학자라면, 인생이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마다 이렇게 물을 것이다.

“이것의 이점은 무엇일까? 여기서 나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이것을 통해 얼마나 성장하고 있는가?”

 

Summary

1. 오늘 불행처럼 보이는 일이 내일 행운으로 판명될 수 있다.

2. 역경은 말한다. “더 좋은 방법이 있으니 찾아봐!”

3. 완벽한 계획을 세우려고 애쓰지 말고, 계속 시도하면서 차차 개선해 나가라.

 

한계치에서 딱 10처센트 더 하는 힘 (P.108)

만약 엄청난 성공을 원하지 않고 그럭저럭 살아갈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면,

수면을 우선순위에 두고 초연함을 연습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수 있다.

하지만 특별한 야망이 있다면, 자기 분야에서 탁월해지고 싶다면, 호날두를 꿈꾼다면,

해야 할 일은 단 한 가지다. 전력을 다하는 것이다.

필요보다 더 많이 노력하라. 결승선에서 멈추지 말고 계속 달리라.

한계치에서 끝내지 말고 딱 10퍼센트 더 하라.

 

“다른 사람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능가하려 노력하라”

-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

 

기대치를 충족시키려 하지 말고, 기대치를 뛰어넘으라. 무엇보다 자신의 기대치를 뛰어넘으려고 노력하라.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고 그것을 더 끌어올리라. 몇 걸음을 더 가라.

이런 태도는 당신을 군중 속에서 돋보이게 한다.

직원이라면 승진할 것이고, 자영업자라면 예약이 꽉 찰 것이고, 운동 선수라면 이길 것이고, 작가라면 더 많이 읽힐 것이다.

흔히들 “너무 멀리 가지 마라”라고 말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충분히 머리 가지 못하고, 잠재력 이하로 성과를 낸다. 평범하거나 약간 좋은 정도로 만족하기엔, 당신이 가진 능력이 너무 아깝다.

자신의 가능성을 넓히고, 더 많은 보상을 손에 넣는 일은 짜릿하고 지속적인 만족감을 준다.

당신은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 스스로 시험해 보라.

 

Summary

1. 몇 걸음을 더 가면, 훨씬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

2. 목표를 달성하면 해야 할 일을 한 것이고, 목표를 초과하면 주목을 받는다.

3. 큰 성공을 위해서는 뛰어난 재능이 아니라 평균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

 

약점 안에 대체 불가능함이 숨어 있다 (P.113)

 

작게 시작하고 지속적으로 성공하라 (P.120)

당신은 작은 성공에 기뻐하며 자신을 칭찬하는가? 용기를 주며 격려하는가?

아니면 부족한 점을 확인하는 계기로 삼고, 그 일을 할 수 없다고 재빨리 인정하고 포기하는가?

 

꾸준한 사람들은 눈앞의 작은 성공에 집중한다. 그렇게 딱 한 걸음씩 전진해 어느덧 목표에 도달한다.

그리고 그 누구라도 딱 한 걸음은 나아갈 수 있다. 그러니 지금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목표에 집중하고, 그것을 해내면 자신을 칭찬하자.

 

 

 

CHAPTER 3 - 생각 설계 :모든 변화의 시작 (P.129)

 

심리학자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무조건 잘된다고 생각하라고 (P.131)

철문은 열린다고 생각해야 가능성이 생기고, 그것이 현실이 된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긍정적인 자기 암시는 주의 집중력을 강화하고 자신감을 높여 성과를 향상시킨다.

스스로 자기를 응원하는 사람은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다.

 

당신은 자기 자신에게 어떤 말을 들려주는가?

그 말이 곧 현실이 된다. 그러므로 자신에 대해 말할 때는 신중하라.

세상에 있는 것은 모두 당신 안에도 있다. 이 세상의 영리함, 힘, 지혜, 풍요가 당신을 통과해 흐른다.

불행하게도 그 반대 역시 마찬가지다.

세상에 있는 모든 어리석음이 모든 사람에게 내재해 있다. 우리 모두의 안에는 어리석음, 무지, 이기심의 씨앗이 있다.

당신 안에 있는 무엇을 가장 먼저 밖으로 드러내고 싶은가?

당신이 자신에게 “내가 이긴다”라고 말하면, 승리자 자질이 맨 앞으로 나온다. 그러면 자신감은 커진다.

당신은 야망을 갖고 최고의 성과를 낸다.

당신이 자신에게 “나는 교수만큼 똑똑하다”라고 말하면, 지성이 맨 앞으로 나온다.

그러면 당신은 더 명료하게 생각하고 기억을 더 잘 떠올리고, 지식의 퍼즐 조각을 잘 맞출 수 있다.

반대로 실수한 후에 “난 정말 멍청해”, “난 아무것도 제대로 할 줄 몰라”라고 하면 어떻게 될까?

자기 자신에게 불을 지르는 꼴이다.

 

 

Summary

1. 나는 진실을 믿지 않는다. 나는 내가 믿는 것을 진실로 만든다.

2. 나는 유전자가 아니라, 자기 정의에 따라 결정된다.

3. 내가 원하는 자질을 이미 가졌다고 말하면, 이를 통해 그 자질이 실제로 개발된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냐, 회복 탄력성이냐 (P.136)

당신은 머릿속에 어떤 검색어를 입력하고 있는가?

가진 것은 몽땅 제외하고 가지지 못한 것만 입력하고 있지는 않은가?

 

당신은 상실과 역경 이후의 삶을 어떤 이야기로 써 내려갈 것인가?

그것은 좌절의 이야기인가, 극복의 이야기인가? 둘 중 어떤 이야기가 미래에 도움이 되는가?

 

Summary

1. 뇌에 입력하는 질문이 내가 얻을 답을 결정한다.

2. 뇌의 검색 엔진에 삶을 더 강하게 만들어 줄 검색어를 입력하라.

3. 장점은 찾아야 찾을 수 있다.

 

생각을 1퍼센트 바꾸면 결과가 극적으로 달라진다 (P.143)

“생각은 말이 되니 주의하라. 말은 행동이 되니 주의하라. 행동은 습관이 되니 주의하라. 습관은 성격이 되니 주의하라. 성격에 주의하라. 그것이 너의 운명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삶은 벽돌집처럼 생각의 벽돌로 이루어져 있다. 당신이 자주 하는 생각이 곧 운명을 결정짓는다.

 

영국의 심리학자 리처드 와이즈먼에 따르면, 행운과 불운을 가르는 요인은 사건이 아니라 그것을 대하는 사고방식에 있다. 

 

나는 일방적 해고를 좋은 기회로 여기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또 슬픔이 아니라 함께 보낸 시간에 감사하며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사람들 역시 많이 만났다.

살면서 닥치는 불운한 사건은 통제 범위 밖의 일이다. 우리 힘으로 막기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그 사건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는 완벽히 우리의 통제 아래에 있다.

세상을 적대적으로 바라보고 자신을 비운의 주인공으로 남길 것인가, 아니면 불운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버리지 않고 성장하는 사람으로 바라볼 것인가.

그것은 순전히 우리의 생각에 달려 있다.

 

인생의 즐거운 면을 가능한 한 자주 생각하는 사람은 감사의 달인이자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이다.

당신에게 좋은 것을 반복적으로 생각하라.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당신을 이미 그런 사람이라고 여기라. 당신의 성격을 건설적으로 설정하라.

 

좋은 습관을 만들어 줄 다음과 같은 유용한 생각을 기록해 보라.

“나는 무엇이든 내 힘으로 성취할 수 있다. 주먹보다 강한 의지로 어떤 장매룰도 제거할 수 있다.

목표를 향해 일단 출발하면, 절대 멈추지 않는다. 나는 인생에서 내가 원하는 것과 내게 좋은 것을 얻는 데 필요한 모든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런 생각들을 적어 거울에 붙여 두고 휴대전화 화면 보호기에 뜨도록 설정해 두라.

이런 생각을 적은 쪽지를 침대 옆에 두고 잠들기 전에 한 번씩 상기하며 머릿속에 떠나니게 하라.

중력이 바다를 움직이듯, 당신의 생각과 말이 현실을 움직인다.

스스로 운이 좋다고 믿는 사람은 실제로 운이 좋을 가능성이 더 크다.

예를 들어, '운이 좋은 사람'은 자칭 '불운한 사람'보다 대회에서 더 자주 승리한다.

그들이 더 자주 대회에 참가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생각은 힘이 세다.

인생이 정글이라면, 건설적인 사고는 당신의 경호원이다.

어떤 생각은 습격으로부터 당신을 보호하고,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준다.

 

Summary

1. 내가 생각하고 말하는 모든 것이 현실에 영향을 미친다.

2. 생각은 내 힘으로 충분히 통제할 수 있다.

3. 생각을 훈련하면 운명이 달라진다.

 

자기 제한적 믿음에서 벗어나라 (P.150)

아무리 큰 잠재력이 있어도, 스스로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한 절대로 발휘되지 않는다.

자기 제한적인 믿음이야말로 목표에 따라 행동하지 못하게 하는 1단계 장애물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부터 재점검하라. 부정적인 자기 인식의 정체를 따져 보자.

 

오직 당신 자신이 누군인지 알 때만 행복한 삶을 꾸릴 수 있다.

 

자신이 누군지 알게 되면, 자신을 만족시키는 길을 걷게 된다.

잠재력을 발휘해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다.

 

올바른 자기 인식은 행복과 성공으로 안내하는 나침반이다.

그러니 당신을 옭아매는 부정적인 믿음에서 벗어나라.

당신 자신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부터 바꾸라.

제아무리 천재라도 못 한다고 믿으면 즉시 바보가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Summary

1. 나 자신이라는 신대륙은 탐험해 볼 가치가 있다.

2. 나의 강점은 트럼프 카드와 같다. 잘 알수록 더 잘 활용할 수 있다.

3. 자기 제한적 믿음에서 벗어나야만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다.

 

소리 내어 말하는 즉시 불안은 효력을 잃는다 (P.156)

간식, 스마트폰, 흡연 등 당신이 순순히 굴복하는 나쁜 습관은 의식의 레이더망 밖에서 활동한다.

하지만 지적 환호를 하는 순간 의식의 레이더가 켜지고, 이제 당신은 결정할 수 있게 된다.

'나는 이 행동을 하고 싶은가? 이 행동이 내게 도움이 되는가? 아니면, 내게 해로우므로 하지 않을 것인가?'

이렇게 당신은 자기 인생의 기관사가 된다.

 

지적 환호로 머릿속을 관찰하면, 하루에도 얼마나 많은 생각과 감정이 휩쓸고 지나가는지 깨닫고는 깜짝 놀랄 것이다. 그것을 알아채는 훈련이 차곡차곡 쌓이면, 어떤 감정이 들어도 수용하고 조용히 흘러가게 내버려두는 달라진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결국 당신은 일본 철도 회사와 비슷한 성공을 거두게 될 것이다.

무의식의 조종에서 벗어나 감정, 생각, 행동에 의식적인 주의를 기울이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사고율을 낮출 수 있다.

 

Summary

1. 나쁜 습관은 의식의 레이더망 밖에 있다. 자신이 하는 행동을 큰소리로 외치면 나쁜 습관이 다시 레이더망에 잡힌다.

2. 인식되지 않은 생각은 나를 조종한다. 나는 인식된 생각을 통제할 수 있다.

3. 나는 감독이다. 어떤 생각을 경기에 뛰게 하고, 어떤 생각을 경기에서 뺄지 결정한다.

 

항상, 절대, 결코 같은 단어를 입 밖에 내지 말라 (P.162)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이 가진 것에 기뻐해야 한다. 자기보다 더 행복한 사람을 보고 마음이 편치 못한 사람은 절대 행복해지지 않을 것이다. 나는 바랐던 것보다 더 적게 가졌다.

하지만 어쩌면 내 기대가 내 몫 이상이었는지도 모른다.

-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

 

소셜 미디어 세상에는 좋은 부모, 유복한 환경, 아름다운 몸과 지적 능력을 갖춘 '완벽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이런 미디어 환경에 어려서부터 노출된 청소년들 가운데에는 우울증을 앓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

하지만 그런 완벽은 허상일 뿐이다. 유명한 인플로언서들도 알고 보면 나름대로 고충이 많다.

또 삶은 한 번도 우리에게 완벽을 약속한 적이 없다.

우리는 모두 각자 다른 환경을 매일 조금씩 이겨 내며 발전해 나가는 '성장 캐릭터'다.

그러니 '나의 성장'과 '남의 성장'을 일률적으로 비교할 수 없다.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해 봐야 얻는 것은 흔들리는 멘탈과 자기 비난뿐이다.

그래서 비교는 의욕 상실의 주범이다. 꾸준한 노력을 가로막는 적이다.

 

오늘날 순응은 가장 위험한 질병이고, 개성을 관에 가두는 못이다. 그리고 비교는 순응으로 가는 골든 티켓이다. 비교를 통해 이겨 봤자 남들처럼 될 뿐이다. 다른 사람에게 향하는 관심을 거두고 내면에 집중하라.

당신이 원하는 것, 진정한 목표에 관심을 두라. 당신의 자질이 빛나게 하라.

그리고 어제의 당신보다 딱 한 걸음 나아갔다면 충분히 훌륭하다.

꾸준한 노력은 비교를 거둘 때 얻을 수 있는 태도다.

 

Summary

1. 무엇이 내게 좋은지, 나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은 없다.

2. 앞선 발자국이 많은 길은 내 길이 아니다. 내가 걸어갈 때 내 길이 생긴다.

3. 남이 아니라 나 자신과 비교한다. 어제보다 오늘 더 현명해졌다면, 방향을 제대로 잡은 것이다.

 

주기적으로 인간 관계 필터를 점검하라 (P.169)

같은 대상이라도 보는 방식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본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그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과 마주한다. 당신은 가족, 이웃, 직장 동료 등 당신을 둘러싼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찾으려 들면, 누구에게나 좋은 점과 영웅적인 면모가 있다.

누구에게나 사교적인 면과 유머 감각이 있으며, 열정으로 빛나는 두 눈이 있다.

놀라운 강점과 통찰력, 매력을 모두가 가지고 있다. 모든 사람의 가슴에는 순수한 사랑이 솟아오르는 심장이 있다. 모든 사람은 제각각 독특하다. 모두가 인생의 하늘에서 빛나는 별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누구와 함께 있을지 매일 새롭게 결정할 수 있다.

나쁜 사람들로 둘러싸였다고 생각하는가? 그럼 당신의 인생은 불쾌하다.

좋은 사람들로 둘러싸였다고 생각하는가? 그럼 당신의 인생은 즐겁다.

 

우리가 상대에게서 보는 속성은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것이기도 하다.

남을 증오하는 사람은 세상에서 무엇을 볼까? 그는 증오를 본다.

사기꾼은 상대에게서 무엇을 볼까? 그는 사기를 본다.

부정직한 사람은 무엇을 볼까? 그는 부정직함을 본다.

긍정적인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사랑이 넘치는 사람은 상대에게서 사랑을 더 많이 본다.

친절을 베푸는 사람은 친절을, 신의를 지키는 사람은 신의를 더 많이 본다.

결국 우리의 내면이 주변 사람들이 자질을 결정한다.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선한 가치를 믿고 실천하며,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타인에게서도 근면, 정직, 성실, 감사 등을 찾아낸다.

그렇게 서로 좋은 면을 끌어내어 발전하도록 돕는다.

내가 열심히 살수록 내 곁에 좋은 사람들이 모인다.

흔히 말하는 '유유상종'의 이치이자, 좋은 사람을 곁에 두는 인간관계의 핵심 비밀이다.

 

우리는 상대를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며, 올바르게 행동하기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상대한테는 우리의 바람대로 행동할 의무가 없다. 그가 하는 모든 말과 행동은 그의 책임이다.

 

Summary

1. 내 주위의 세상은 나를 비추는 거울이다. 나는 거기에서 나를 본다.

2. 내가 친절한 눈으로 세상을 보면, 친절함이 내게로 온다.

3. 나는 상대에게 선한 자질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니 상대가 다르게 행동한다고 해서 내가 책임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왜 나만 이렇게 힘들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 (P.176)

“삶에 의미가 있다면, 분명 고통에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어떤 고통이냐가 아니라 고통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

- 빅터 프랭클 -

 

인생은 원래 힘들다. 운명은 때론 가혹하다.

그런데 운명과 맞서 싸우기를 멈추면, 운명은 갑자기 아군이 된다. 인생의 내공은 힘든 순간에 쌓인다.

 

Summary

1.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의미가 있다. 단, 내가 의미를 부여할 때만 그렇다.

2. 넘어진 곳을 잘 살펴보면 거기에 금맥이 묻혀 있는지도 모른다.

3. 당신을 힘들게 하는 그 역경이 당신을 누구보다 강하게 만든다.

 

멘탈이 강한 사람들이 세상을 보는 법 (P.182)

“나는 신발이 없다고 울었지만, 발이 없는 사람을 만난 이후로는 더는 그러지 않았다.”

- 헬렌 켈러 - 

 

삶에는 온갖 행운과 불운이 수시로 찾아온다. 그때마다 지나치게 행복해하고, 지나치게 좌절감에 휩싸이면, 감정이 남아나질 않는다. 에너지 소모가 너무 많아서 목표를 향해 인생을 이끌어 갈 힘이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평온을 유지하는 일이다. 가진 것에 감사하고,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며, 삶에 대한 통제력을 유지하라. 강한 멘탈은 평점심의 다른 이름일 뿐이다.

충분히 가진 것이 많지만, 아직도 가지지 못한 것만 바라보고 있지 않은가?

특별한 행운이 아니라 일상의 평온이 행복의 뿌리다.

인생을 떠받치는 토대가 단단해야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지금도 가진 것이 많고,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

친구를 만나고, 자유롭게 결정하고, 당신이 자식보다 먼저 죽는 당연한 일을 특별한 행운으로 여기라.

 

Summary

1.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은 당연함으로 위장하고 있다. 당연해 보이는 것들이 지속적인 행복감을 준다.

2. 내게 없는 것을 찾기보다 가진 것,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자.

3. 인생의 토대를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야말로 강한 멘탈의 핵심이다.

 

 

 

CHAPTER 4 - 행동 설계 : 원하는 인생을 만드는 한 걸음 한 걸음 (P.189)

 

나는 15년간 갇혀 있던 '현실 안주'라는 감옥에서 어떻게 탈출했을까? (P.191)

나이가 들면 꿈보다 현실의 비중이 커진다. 꿈은 꿈일 뿐이며, 현실을 유지하기도 버겁다고 느낀다.

그러나 나이가 몇이든, 인생은 누구에게나 한 번뿐이다.

하고 싶지만 그 언젠가로 미뤄 둔 일을 성취할 시간은 무한하지 않다.

기차가 인생의 종착역에 도착하기 전에, 필요하다면 기차를 얼른 갈아타야 한다.

생각의 벽을 부수고, 작은 행동을 실천해야 한다. 그러면 당신은 알게 되리라.

갇힌 감옥의 창살은 강철이 아니며, 감옥 밖의 세상도 불안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당신의 가장 큰 꿈은 무엇인가? 직장에서 무엇을 이루고 싶은가? 사업을 한다면 얼마나 성공시키고 싶은가?

얼마나 부자가 될 것인가? 삶에서 어디까지 가 보고 싶은가?

나는 당신이 인생에서 무엇을 성취할지 말해 줄 수 있다. 

당신이 성취할 수 있다고 믿는 바로 그것이다.

 

1마일을 4분 이내에 주파하지 못하는가?

어쩌면 마의 벽은 머릿속에만 존재하는지도 모른다. 그 벽을 두드려 보라.

누군가가 벽 앞에서 가로막힐 때, 다른 누군가는 그 벽을 뛰어넘는다.

당신이 그 벽을 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Summary

1. 나는 내 생각의 포로다. 그리고 나는 스스로 자유의 몸이 될 수 있다.

2. 때로는 단 한 글자만 제거해도, 불가능에서 '불'자만 빼도 감옥 문장이 격려의 문장으로 바뀐다.

3. 가능함을 믿고 꾸준히 노력하면 불가능의 벽이 허물어지고, 성공의 길이 열린다.

 

듣기 좋은 거짓보다 고통스러운 진실이 낫다 (P.199)

우리는 예의를 명분으로 듣기 좋은 거짓을 말하는 데 익숙해져 있다. 그리고 솔직한 욕구나 진실을 종종 외면한다. 어쩌면 솔직함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면 어쩌나 걱정할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 반대일 수도 있다. 오히려 위선이 상처를 주고, 진실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우리는 진실이 다른 사람들을 공격하고 힘들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반대다.

다른 사람들은 진실을 들을 만큼 강한데, 우리가 너무 약해서 진실을 말하지 못할 때가 많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거짓을 말한다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자기 자신을 보호할 뿐이다.

 

상대방의 비위를 맞추기보다 내 마음을 솔직하게 보여 줄 때, 나는 상대방에게 좋은 일을 하는 것이다.

설령 내 말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그 사람은 나의 솔직함과 선의를 느끼게 된다.

그러면 우리는 더 가까워진다. 내가 가면을 벗고 그를 마주하기 때문이다.

솔직함은 거울이다. 상대방은 이 거울을 통해, 내가 그를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본다.

그가 어떻게 반응할지는 그에게 맡긴다.

 

Summary

1. 듣기 좋은 거짓보다 정직한 침묵, 고통스러운 진실이 낫다.

2. 내가 마음을 솔지가헥 보여 주면, 다른 사람들도 내게 마음을 더 활짝 연다.

3. 거짓은 깊은 관계를 무너뜨리지만, 진실은 무너진 깊은 관계를 재건할 수 있다.

 

후회에 머무르는 사람 vs 그냥 행동하는 사람 (P.206)

당신의 하루는 어땠는가? 힘든 일투성이었는가, 아니면 감사한 일도 많았는가?

그날 얼마나 고되었든지 간에, 하루를 긍정적이고 생산적으로 마무리할 방법이 있다.

침대에 누워 무엇이 좋았고 만족스러웠는지 돌이켜 보는 것이다. 지옥 같은 하루에도 되짚이 보면 보석 같은 순간이 숨어 있다. 마음의 화면에 오늘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띄우고 그것을 되새기며 즐기라.

 

당신의 하루는 어땠는가? 이미 지난간 일은 바꿀 수 없다.

하지만 후회로만 남길지, 변화를 위한 동력으로 삼을지는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당신은 잠들기 전에 무슨 생각을 할 것인가?

귀한 하루를 어떻게 쓸 셈인가?

 

Summary

1. 잠들기 전에 나는 머릿속 소프트웨어의 프로그래머가 된다. 지금 생각하는 것을 미래에 실현할 것이다.

2. 잠들기 전에 하루 중 가장 좋았던 순간을 떠올리면 힘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3. 후회로 남은 순간에 어떻게 행동했더라면 좋았을지 상상해 본다. 이것이 미래의 나를 강하게 한다.

 

지금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부터 찾아 움직이라 (P.213)

“뭔가를 할 수 없다고 상상하는 한, 그것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바뤼흐 스피노자 -

 

스스로 똑똑하다고 생각할수록 자신이 똑똑하다는 것을 더 잘 입증할 수 있다. 자기 최면은 항상 효력이 있다. '지금까지는'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했더라도, 가능성을 믿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라.

그러면 무엇을 해야 할지가 보이고, 실천 동력도 자연히 생긴다.

지금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찾아 움직이라. 부지런히 움직이는 사람들의 실행력이 바로 여기에서 나온다.

 

Summary

1. 인생에서 결코 이루지 못하리라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결코 이루지 못할 것이다.

2. “지금까지는 일이 잘 풀리지 않았다”라고 생각한다면, 미래에는 잘 풀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3. 그러면 성공을 위해 지금 시작할 수 있는 작은 실천에 주의를 집중할 수 있다.

 

 

최악의 경우를 상상하면 뜻밖의 해결책이 나온다 (P.220)

반대 해결책 또는 잘못된 길로 가는 방법을 묻는 이 이상한 상담법을 '역설적 개입'이라고 한다.

 

변하고는 싶은데 올바른 해결책을 찾지 못할 때, 프랑크처럼 변화에 대한 거부감이 있을 때, 나는 그에게 반대로 묻는다. 즉 수줍어서 고민인 사람에겐 더 수줍어할 방법을, 예민해서 걱정인 사람에겐 더 예민하게 행동할 방법을 찾으라고 요청한다. 그러면 의뢰인들은 오히려 저항감을 느껴서 하던 행동을 멈추거나 변화를 수용한다. 게다가 이 청개구리 전법은 놀라울 정도로 창의적이다. 어떤 아이디어든 계속 고안해낼 수 있다.

무엇보다 눈을 찡긋해 보이며 유머러스하게 접근하면 놀이처럼 보여 부담도 없다.

 

당신도 아마 이런 경험을 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모르지만, 문제를 악화시키는 방법은 전문가 못지않게 잘 안다. 이런 상황을 거꾸로 활용할 수 있다. 당신이 직면한 가장 큰 어려움에도 이기술을 쓸 수 있을 것이다.

상황을 더 악화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신에게 물으라.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오색 풍선처럼 부풀리고, 반대 해결책을 수집하는 일은 놀이처럼 재미있을 것이다.

 

Summary

1. 해결책이 떠오르지 않을 때는 이렇게 자문한다. “이 문제를 악화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2. 청개구리 정신을 이용해, 반대 해결책과 잘못된 길로 가는 방법을 수집한다.

3. 반대 해결책을 모두 모아 놓고 이렇게 자문한다. “이것 대신에 무엇을 하면 효과가 있을까?” 그러면 벌써 해결책의 실마리가 손안에 있다.

 

운을 부르는 행동 설계 (P.227)

편집증,

즉 파라노이아란 자신이 주변으로부터 피해를 받을 것이라고 믿는 병리적인 상태다.

그런데 이와 반대되는 증상인 프로노이아도 있다.

프로노이아를 앓는 사람은 자신을 둘러싼 세상이 자신에게 좋은 일을 하기 위해 모종의 계획을 세운다고 믿는다.

 

세상을 보는 관점의 힘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게슈탈트 요법 치료사 프리츠 펄스는 세상을 바꾸는 유일한 방법은 세상을 보는 관점을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우리가 세상에서 보는 것은 객관적인 현실이 아니라, 우리의 기대와 관점이 투영된 결과이기 때문이다.

즉 당신은 관점에 따라 세상을 설계한다.

당신은 피조물이면서 동시에 생각하는 방식을 통해 당신의 세상을 창조하는 조물주이기도 하다.

 

세상에서 당신이 마주하는 것은 바로 당신이 기대한 결과이다.

최악의 상황도 관점에 따라서는 성공으로 향하는 도약대가 될 수 있다. 눈부신 성취를 거둔 인물 중에는 '실패'라는 단어를 쓰지 않는 이들이 아주 많다.

실패가 아니라 성공으로 향하는 과정일 뿐이었다고 말한다. 그들은 장애물도 프로노이아적 관점으로 바라본 것이 틀림없다. 나도 마찬가지다. 프로노이아적 관점을 선택한 후, 나는 그 어느 때보다도 녹색 신호등을 자주 만난다.

 

Summary

1. 세상은 바꿀 수 없지만, 관점은 바꿀 수 있다.

2. 어떤 관점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진다.

3. 좋은 것을 더 많이 기대할수록 좋은 것을 더 많이 인식하게 되고, 더 생산적인 방식으로 행동하게 된다.

 

감정 소모 없이 원하는 것을 얻는 똑똑한 말하기 (P.233)

우리는 왜 불만이 비난을 낳는 악순환에 따질까? 왜 우리의 생각은 건설적인 해법을 찾기보다 부정적인 방향으로 끝없이 기우는 걸까?

 

우리는 종종 인정하고 싶지 않은 자신의 나쁜 특성을 다른 사람에게서 발견하고는 화를 낸다.

이것을 심리학에서는 '투사'라고 부른다.

자신의 어떤 측면을 타인에게 전가함으로써 자신에게 그런 충동이나 특성이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려는 방어기제의 일종이다.

 

“다른 사람의 인색함에 화가 난다면, 본인도 인색하다는 뜻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에 화가 날 수 없다.

관대한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의 인색함이 왜 신경에 거슬리겠는가?

그는 화를 내거나 흥분하는 일 없이 다른 사람의 인색함을 그냥 사실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모두 자기만의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본다.

누군가는 웃는 모습에서 아이러니한 냉소를 본다면, 그것은 그 자신이 냉소의 안경을 썼기 때문이다.

아이의 수학 성적에 분노가 인다면, 그 자신이 멍청하다고 느껴 유독 예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동료의 사소한 행동에서 이기심을 읽는다면, 그것은 자기 마음속 이기심이 들통날까 봐 동료에게 미리 투사한 결과이다.

거울과의 결투를 그만두라. 누군가가 자꾸 미워 보일 때가 있다.

혹은 별것 아닌 일에 불같이 화가 치밀 때도 있다.

하지만 그 원인을 상대방에게서 찾으려 들면 문제는 계속 반복된다. 자기가 어떤 안경을 쓰고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이런 예민한 반응은 나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 '나는 나의 어떤 특성을 여전히 어둠 속에 가둬두고 있을까?' '나는 다른사람에게, 또 나 자신에게 무엇을 바라는가?' 질문을 자신에게로 돌리라.

 

Summary

1. 나의 인식은 돋보기와 같다. 불만도 소망도 확대할 수 있다. 어느 쪽을 확대하고 싶은가?

2. 모든 비난과 문제는 소망으로 바꿔 말하면 기회가 된다.

3. 다른 사람이 불평을 말하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으라. 그러면 막다른 골목이 도로가 된다.

 

세상의 의심과 비교 심리에 휘둘리지 않고 끝까지 하는 힘 (P.240)

Summary

1. 대부분의 '모욕'은 오해이다. 세상을 너무 부정적으로 해석하지 말라.

2. 나의 자존감은 다른 사람의 판단과 무관하다. 오직 나만의 판단을 따른다.

3. 평점심을 유지한다면, 누군가가 나를 멍청이라고 불러도 나는 평온할 수 있다. 그런 모욕으로 인해 내가 더 멍청해지지는 않는다.

 

엑셀을 밝아야 할 때는 주저하지 말라 (P.246)

성공 앞에서는 겸손을 버리는 것이 좋다. 인생에서 엑셀을 밟아야 하는 구간이 나오면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이때에도 나아가지 못하면 장애물은 스스로 만든 것이 분명하다. 당신은 지금보다 압도적으로 성공할 수 있고, 한계 없이 성장할 수 있다. 당신이 얻을 성공과 사랑과 행복은 말 그대로 무관하다. 당신 스스로 장애물이 되려 하지 않는다면, 당신이 정한 상한선 앞에 알아서 멈추지 않는다면, 동굴은 영원히 당신 뒤에 버려져 있을 것이다.

 

Summary

1. 익숙한 동굴(또는 지옥)이 아직 모르는 천국보다 더 안전해 보인다.

2. 성공이 내 허용 범위를 넘어서면, 나 스스로 그것을 파괴할 것이다.

3. 따라서 나는 상한선을 버린다. 나는 성취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누릴 자격이 있다.

 

 

 

CHAPTER 5 - 습관 설계 : 이제 애쓰지 않아도 지속되는 변화 (P.253)

 

의지력은 필요 없다, 트리거를 알면 절반은 성공이다 (P.255)

습관은 결심과 의지만으로 바꾸기가 매우 어렵다. 왜 그럴까?

습관을 담당하는 뇌의 영역을 기저핵이라고 한다. 

자전거 타기, 운전, 양치질 등 많은 일을 의식하지 않고 저절로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기적핵 덕분이다.

 

한마디로 기적핵은 뇌의 절전 모드 기관이다.

 

기저핵은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을 구분하지 않는다. 그저 반복되면 자동화할 뿐이다.

그래서 습관은 의지나 결단만으로 바꾸기가 어렵다. 익숙한 상황이 펼쳐지는 순간, 생각할 틈 없이 행동은 저절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습관을 바꾸려면 단순히 “하지 말자”가 아니라, 자동화가 진행되는 순서를 알아야 한다.


1. 방아쇠 자극(트리거)2. 반복 행동

3. 보상

이미 기저핵에 저장된 자동화 목록은 웬만해선 삭제되지 않는다.

한번 형성된 습관을 아예 없앨 수 없다. 단지 습관을 다른 루틴으로 교체할 수 있을 뿐이다.

 

첫 번째로, 방아쇠 자극을 알아내라. 습관이라는 자동조종장치가 작동하려면, 먼저 방아쇠 자극이라는 일종의 버튼을 눌려야 한다. 

 

일지를 쓰면 방아쇠 자극을 알아차리는 데 도움이 된다. 바람직하지 않은 패턴에 빠지거나, 빠질 위험이 있을 때마다 기록하라. 지금 이 행동을 하도록 부추기는 것은 정확히 무엇인가?

두 번째로, 고치고 싶은 반복 행동을 계속하고 싶은 반복 행동으로 교체하라.

 

Summary

1. 나쁜 습관은 나의 중요한 욕구를 채워 준다. 그러나 같은 욕구를 좀 더 건설적으로 채울 수도 있다.

2. 모든 습관에는 방아쇠 자극이 선행된다. 그것을 알아차리면 더 나은 습관을 설계할 수 있다.

3. 작은 장치를 통해, 방아쇠 자극이 새로운 습관으로 이어지도록 도울 수 있다.

 

나는 손톱 물어뜯는 나쁜 습관을 어떻게 고쳤을까? (P.263)

“새롭고 복잡한 것에 직면하는 데는 의식, 주의력, 집중력이 필요하다. 뇌는 모든 것을 루틴으로 만들려 노력한다.” 뇌과학자 게르하르트 로스의 말이다.

자주 일어나는 일은 무의식적으로 일어나야 한다. 한 발을 다른 발 앞에 어떻게 놓아야 할지 고민하지 안고 걸을 수 있어야 한다. 이런 루틴은 이롭다. 덕분에 뇌는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다.

 

다음 세 가지 전략이 당신이 나쁜 습관을 알아채고 없애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전략 1 : 나쁜 습관을 가능한 한 행하기 어렵게 하라.

과자를 끊고 싶다면, 집에 과자를 두지 말라. 몸에 좋은 간식거리를 챙겨 출근하고, 유혹에 빠지지 않게 돈이나 카드를 가지고 다니지 말라. TV를 너무 많이 시청한다면, 사다리가 있어야 손이 닿는 가장 높은 곳에 리모컨을 두라.

 

전략 2 : 나쁜 습관을 부정적인 것과 연결하라.

쓴 약물을 과자에 발라 둔다. 아니면 오래된 튀김 기름을 과자에 발라둔다. 자기도 모르게 얼마나 자주 간식에 손을 뻗는지 깨닫고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과자를 입에 넣을 때마다 기분 나쁜 각성과 역겨운 맛을 느끼게 된다. 2~3개월 정도 이렇게 하다 보면, 나의 손톱 물어뜯기와 같은 상태가 된다.

 

전략 3 : 대중의 압박을 받으라.

당신이 어떤 나쁜 습관을 버리려 애쓰고 있는지,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라. 술을 끊고 싶으면 그것을 모두에게 알리라. 그러면 자연스럽게 압박이 생긴다. 뇌과학자 게르하르트 로스는 약속을 정하여 새로운 습관을 시작하라고 권한다. 정기적으로 달리고 싶다면 친구에게 함께하자고 청하고 아침 일찍 만나기로 약속을 정하라. 러닝 동아리에 가입하고 가입비를 내라. 이렇게 해 두면 당신은 쉽게 빠져나갈 수 없기 때문에 의지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Summary

1. 나쁜 습관은 밀항자이다. 그 습관을 없애려면 먼저 그것을 색출해 내야 한다.

2. 습관을 행하기가 어려울수록 그 습관을 버리기가 더 쉬워진다.

3. 불쾌하거나 힘든 일과 습관을 연결한다. 높은 비용에 뒷걸음질 칠 것이다.

 

좋은 습관을 만드는 가장 확실하고 간단한 방법 (P.270)

새로운 습관을 들이는 가장 쉽고 성공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묻는다면, 나는 '욕구의 결합'이라고 답할 것이다. 만들고 싶은 새로운 습관과 절대 포기하고 싶지 않은 습관을 결합하라.

 

사실 뇌는 새로운 습관을 몹시 싫어한다. 새로운 습관에는 추가적인 사고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돌려받는 것 하나 없이 에너지를 쏟아부어야 한다. 그러므로 당신의 뇌는 “옛날 방식으로 돌아가, 바꾸지 마”라고 은밀히 속삭인다.

 

자신을 조절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원리로, 욕구를 결합하여 뇌를 속이는 것이다.

이런 행위가 반복되면, 하기 싫던 새로운 습관을 이행할 때마다 행복 호르몬으로 즉각적 보상을 받는다.

예를 들어, 채소를 먹을 때마다 아이스크림으로 보상받으면, 나중에 채소만 봐도 아이스크림이 떠올라 저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Summary

1. 뇌는 에너지를 아끼고자 하므로, 새로운 습관을 포기하라고 은밀히 속삭인다.

2. 원래 좋아하는 오래된 습관과 아직 사랑하지 않는 새로운 습관을 결합하면, 새로운 습관을 사랑할 확률이 커진다.

3.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 팝굽혀펴기 10회를 커피의 전제 조건으로 삼으면, 팔굽혀펴기에서 커피가 연상되고 실천하기도 더 쉬워진다.

 

비교하는 버릇이 사람을 가장 초라하게 만든다 (P.275)

확실히, 타인과의 비교는 의욕을 상실시키고 의지를 꺾는 쪽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

또 자신의 독특함보다는 단점에 집중하게 만든다.

 

Summary

1. 비교는 내가 여느 사람과 '같다'는 것을 전제로 하지만, 나는 유일무이하다.

2. 행복은 옷과 같다. 다른 사람에게는 맞는 옷이 반드시 나에게 맞는 건 아니다.

3. 아직 이뤄지지 않은 모든 소망은 기회이자 행복을 향해 열려 있는 문이다.

 

현명하게 인생을 설계하는 사람들의 5가지 공통점 (P.280)

먼저 자신이 주정뱅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술을 끊을 수 있다.

당신의 인생을 정직하게 조사하라. 아이러니하게도, 현실을 외면할수록 그것은 인생 깊숙이 침투한다.

예를 들어 당신이 솔직한 감정을 외면할수록, 상사와의 관계는 날이 갈수록 견디기 힘들어질 것이다.

반면 현실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고 직시하면, 진실은 변화의 불을 지핀다.

당신은 상사와 솔직한 대화를 나누거나, 다이어트를 시작하거나, 관계를 재검토하거나, 새로운 직장으로 떠날 수 있다.

 

당신의 상황을 말하는 것은 당신의 권리이다. 얼마나 마음을 열고 대화하는지 스스로 점검해 보라.

모든 형태의 위선과 가식을 피하라. 그리고 진정성이 당신에게 주는 힘에 주목하라.

 

솔직하게 말하면 당신은 약해질까? 아니다. 오히려 강해진다.

자기감정을 인정할 때마다 당신은 더욱 빛난다.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면, 직접 구하라.

로마의 철학자 에픽테토스는 이렇게 썼다. “뭔가 좋은 것을 갖고 싶다면, 구하라. 신께서는 이것을 율법으로 정하셨다.”

 

Summary

1. 그럴싸하게 포장한 문제는 안으로 곪는다. 그러나 문제를 인정하면 바뀔 수 있다.

2. 내가 숨기는 감정은 나를 약하게 한다. 내가 드러내는 감정은 나를 강하게 한다.

3.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말투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P.287)

'당신이라면 당연히 내가 ~한 걸 알거야.' 인간관계에서 피가 거꾸로 솟는 분노 중 90퍼센트는 바로 이런 오해에서 비롯된다. 우리는 종종 상대방의 투시 능력을 과대평가한다. 말하지 않아도 상대가 내 생각, 감정, 욕구를 헤아리고 있다고 여긴다. 그러나 상대는 의외로 거의 모른다.

 

우리가 대화를 나눌 때 세 가지 차원이 은밀하게 작용한다.

대화 상대를 어떻게 생각하는가(관계 차원), 현재 내 상태가 어떠한가(자기 선언), 상대방에게 무엇을 기대하는가(요구).

 

생각을 바꾸라 원하는 것을 명확히 말하는 것이 오히려 상대방에 대한 존중의 표시이다.

당신이 말을 해 줘야 상대방은 당신의 의중을 알게 되고, 그래야 그 기대에 부응할지 말지를 결정할 수 있다. 그러나 당신이 입을 다물고, 침묵으로 상대방을 벌주고, 회피하거나 못마땅한 표정을 짓는다면, 악순환이 시작된다. 침묵은 문제를 해결하기는커녕 오히려 악화시킨다.

 

Summary

1. 기대는 식당 주문과 같다. 음식을 받으려면 말을 해야 한다.

2. 명확히 말할수록, 원하는 것을 얻을 가능성이 커진다.

3. 원하는 것을 누군가가 짐작해 주기를 바라지 말고, 필요한 것을 직접 구하라.

 

죽어라 말 안드는 사람을 스스로 변하게 하는 기술 (P.294)

상대에게 의견을 포기하라고 요구하며 그 근거를 댄다면, 그는 자신의 의견을 더욱 옹호할 것이다.

급여가 낮다고 상사에게 항의하며 그 근거를 댄다면, 상사는 당신의 현재 급여가 왜 타당한지 설명하며 방어할 것이다. 파트너에게 감시를 그만두라고 요구하면, 파트너는 그 어느 때보다 더 열심히 당신을 감시할 것이다. 철저한 계획형 인간에게, 제발 좀 즉흥적으로 변해 보라고 요구한다면, 그는 아예 입을 닫아 버릴 것이다.

 

심리학에서는 이것을 '반발심'이라고 부른다.

즐겨 하던 일이라도 누가 시키거나 의무가 되면, 그 일을 더는 하고 싶지 않게 된다.

이것을 이해하면 인생이 훨씬 쉬워질 것이다.

 

심리 치료사들은 사람들의 나쁜 행동 패턴을 바꿔 주기 위해 '역설 처방'을 즐겨 사용한다.

예를 들어, 수줍음이 많은 사람에게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오늘은 아무 말도 하지 말고, 누구의 눈도 마주치지 말고, 모든 사람에게 동정받을 만큼 수줍어하십시오.”

이제 신기한 일이 벌어진다. 수줍음이 많은 사람에게 수줍어하라고 요구하면, 그렇게 행동하기가 갑자기 어려워진다. 일부러 수줍어하는 것이 우스꽝스러워 보인다. 그는 스스로 코트를 벗는다.

억지로 벗기려 하면 오히려 무의식적인 저항만 키운다. 예를 들어 부모가 아이의 수줍음 코트를 억지려 벗기려 하면 할수록, 아이는 코트를 더욱 세게 움켜쥔다. 하지만 아이에게 수줍음 코트를 허락하면, 아이는 마음이 따뜻해져서 스스로 그것을 벗는다. 이 방법은 일상에서도 절묘하게 적용된다.

- 상대방의 의견을 더 많이 인정하고 존중할수록, 그는 자신의 의견을 기꺼이 바꿀 준비를 한다.

반대로 상대방의 의견을 반박하면, 저항만 더 키울 뿐이다.

- 가까워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너무 매달리지 않는 게 좋다. 그래야 상대는 당신을 더 매력적으로 볼 것이다. 반대로 성급히 다가가거나 끌어당기면, 그는 더욱 뒤로 물러날 것이다.

- 다른 사람의 도발에 덜 분개하고 덜 짜증을 낼수록, 그는 당신을 더는 자극하지 않을 것이다. 반대로 발끈하여 화를 내면, 그는 계속해서 까치밥 열매를 던질 것이다.

- 고객에게 구매하지 않을 자유를 제공하면 구매 욕구가 오히려 높아질 것이다. 반대로 제품을 칭찬만 하면, 고객의 의심을 사게 된다.

 

이 방법은 셀프 코칭에도 적합하다.

자꾸 게으름을 부리는가? 아예 드러누워 있겠다고 결심해 보라. 

말투가 공격적인가? 사람들과 일부러 다투리라 결심해 보라.

결정을 제때 못 내리는가? 아무것도 결정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으라.

극단적인 결정이 외려 무의식적인 행위를 인식하게 만들고 통제해서, 그 어느 때보다도 버릇처럼 행동하기가 더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Summary

1. 누군가에게 내 뜻을 강요할수록 그 사람은 저항한다.

2. 상대방에게 내 뜻을 따르지 않을 자유를 허락하면, 상대방이 자발적으로 내 뜻을 따르는 경우가 많다.

3. 방을 일부러 어지럽히리라 결심하면, 이런 '역설 처방'을 통해 정리정돈 감각이 날카로워진다.

 

잘되고 싶다면 잘 쉬라 (P.299)

Summary

1. 사람은 자연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

2. 자연은 우리를 말 그대로 치유해 준다.

3. 자연에서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편안해진다.

 

강인한 사람들이 감사 일기를 쓰는 이유 (P.304)

나는 어떤 상황에서 기분이 나빠질 때마다 자문한다. 짜증내는 게 내게 이득인가?

어차피 벌어진 일인데 화를 내 봤자 기분만 더 상하는 건 아닐까?

이 상황에서 내게 정말로 이득이 되는 선택은 뭘까? 감사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화나는 이 상황 뒤에는 어떤 선물이 숨어 있을까?

그래서 나는 태도를 바꾸기로 했다. 짜증 나는 순간에 태도 스위치를 누르는 것이다.

 

“행복한 사람이 감사하는 게 아니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 프랜시스 베이컨 -

 

감사를 태도로 바라보면 이점이 매우 많다. 날씨나 다른 사람들의 반응, 기차의 연착처럼 통제할 수 없는 일에 흔들려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헛되게 짜증 내며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는다.

더군다나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전망을 버리지 않는다.

평점심을 유지하며, 좋은 면을 발견한다. 한마디로 멘탈의 힘이 강해진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 중에 범사에 감사하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은 것이다.

 

진정한 행복은 내면에서 나온다.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사건이 아니라 사건에 대한 우리의 태도이다.

긍정 심리학의 선구자 마틴 셀리그먼은 감사를 행복한 삶의 초석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모두 넉넉하게 선물을 받았다.

그러나 우리가 무엇에 감사할 수 있는지를 먼저 찾아야, 보이지 않는 선물이 보이게 된다.

 

Summary

1. 조건이 붙은 감사는 감사가 아니다.

2. 감사는 행복에 대한 반응이 아니라, 행복의 전제 조건이다.

3. 감사는 어떤 약보다도 효과가 좋다. 고용량을 복용해도 작용이 없다.

 

 

 

 

 

 

 

 

멈춤 없이 나아가기 위한 마지막 조언들 (P.311)

 

진정한 부자의 길 (P.313)

만족을 모르기는 보통의 우리도 마찬가지다.

처음 월급 받은 날 무엇을 느꼈는가. 제 힘으로 옷 사고, 음식을 사 먹고, 선물을 주고, 재테크를 시작하는 그 모든 경험에서 짜릿한 만족을 느끼지 않았던가.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만족을 주던 모든 것이 당연하고 익숙해진다. 이제 부족한 것들이 더 눈에 보인다.

더 비싼 옷, 더 맛있는 음식, 고가의 선물, 더 많은 수익... 이것이 없으면 가난하다고 느낀다.

 

Summary

1. 물질적 소유는 바닷물과 같아서 마실수록 갈증이 더 심해진다.

2. 많이 가질 때가 아니라 필요한 것이 적을 때 부자가 된다.

3. 필요 없는 물건은 나누고 버리라. 물건이 당신을 소유하게 두지 말라.

 

지나친 겸손은 독이다 (P.318)

 

Summary

1. 나의 성공은 우연이 아니다. 행운이 찾아왔다면, 그것은 내가 그만큼 노력했기 때문이다.

2. '항상' 일어나는 실수는 없다. 내가 아직 고치지 않은 실수만 있을 뿐이다.

3. 운 좋다는 이야기를 함부러 하지 말라. 운이 아니라 당신의 능력이다.

 

이타심은 진화한 자기 이익이다 (P.326)

캐나다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영화를 보는 것보다 표를 선물하는 것이 더 큰 행복감을 준다고 밝혀졌다. 선물하면, 친구를 만나거나 맛있는 식사를 할 때와 유사한 신경 경로가 뇌에서 활성화한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좋은 사회적 접촉이 사망 확률을 절반으로 낮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런데 왜 그럴까?

혹시 선물하거나 남을 도우면, 상대방이 그에 감사하거나 보답을 주어서일까?

아니다. 상대방이 아무런 보답을 주지 않아도, 당신은 행복해진다. 중요한 것은 '주는 행위'다.

누군가를 도울 때마다 당신의 뇌에서 보상 시스템이 작동한다.

 

“이 세상을 위해 당신이 바라는 변화가 있다면, 당신 스스로 그 변화가 되라.”

- 마하트마 간디 -

 

우리는 쉽게 무언가를 요구한다.

더 많은 시간, 더 많은 존중, 더 많은 예의, 더 많은 관심, 더 많은 정직을 바란다.

그러나 요구 조건을 충족하긴 힘들고, 행복과 만족에 이르는 길도 그만큼 멀어진다.

그렇다면 생각을 바꾸는 게 어떨까. 요구하지 말고, 먼저 모범을 보이라.

상대방이 나에게 무엇을 해 줄지 생각하기에 앞서, 내가 그를 위해 무엇을 할지 생각하라.

남을 돕는 것이 바로 자기 자신을 돕는 것이다. 우리의 뇌는 그렇게 진화했다.

존중하라. 누군가가 당신의 성과를 더 높이 평가해 주길 기대한다면, 그 사람의 성과를 더 높이 평가하라.

누군가가 당신을 더 사랑해 주기를 바란다면, 그 사람을 더 많이 사랑하라.

이런 솔선수범은 본인을 기쁘게 만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행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선행은 노력 대비 막대한 효과를 보장한다. 다른 사람을 도울수록 더 행복해지고, 타인의 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세상을 좀 더 낫게 바꾼다. 진정으로 '이기적인' 사람들은 모두 남을 돕는 사람들이다.

Summary

1. 다른 사람들이 나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한다면, 자신의 행복을 스스로 버리는 것이다.

2. 내가 다른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한다면, 자신의 행복을 스스로 찾는 것이다.

3.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 곧 자신을 돕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면 자신도 행복해진다.

 

사람 때문에 지치지 말고, 여기서 무엇을 배울까만 생각하라 (P.331)

우리는 다른 사람의 의도를 어떻게 해석할지 선택할 수 있다.

누군가가 당신이 기대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그의 의도를 주로 어떻게 해석하는가?

상대방이 뭔가 나쁜 의도로 그런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좋은 의도에서 그런다고 믿는가?

 

상대방이 악의를 가졌다고 가정하면, 그것은 당신에게 무엇을 일깨워 줄까? 악의이다.

그러면 당신은 앵무새 주인처럼 행동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감정적) 먹이를 주지 않는다.

당신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아무런 이익이 없는 선택이다.

그러나 선의를 가졌다고 믿으면, 자신감, 신뢰, 배우려는 의지가 커진다.

건설적으로 행동할 준비를 하게 된다.

 

두 번째 교훈은 이것이다. 누군에게나 배울 점이 반드시 있다.

 

공자는 이런 말을 남겼다.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으니, 그중 선한 자를 골라 그를 따르고, 선하지 않은 자를 보고 나 자신을 고친다.” 배우고자 하면 다른 사람의 모든 특성에서 배울 점을 찾을 수 있다. 철학자이자 황제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명상록>에 이렇게 썼다.

“행복하길 원하면, 주위 사람들의 장점들을 떠올려라.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근면함, 어떤 사람은 겸손함, 또 다른 사람은 관대함, 또 다른 사람은 또 따른 장점이 있을 것이다.

주의 사람들의 특성 중에서 두드러지고 여럿이 동시에 합쳐진 미덕만큼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없다.

그러므로 항상 그들을 가까이 둬야 한다.”

 

사람에게 치이고 상처받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사람에 대한 기대 역시 줄어든다.

인간관계에서 선의를 믿기보다는 무관심과 불신의 방어막을 치는 게 자기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한편으로 그런 태도를 가지게 된 배경을 충분히 이해한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보자면, 어차피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갈 수밖에 없다면 좀 더 현명하고 지혜로운 태도를 갖춰야 하지 않을까. 

이왕 함께해야 한다면, 나쁜 쪽보다는 좋은 쪽으로 눈을 돌리는 편이 우리 자신에게 득이 되지 않을까.

상대방의 말과 행동에 선의가 깔려 있다고 가정하자. 그리고 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하자. 이런 자세로 주위 사람들을 바라본다면, 모든 만남이 모험이 되어 당신의 발전에 날개를 달아 줄 것이다.

 

Summary

1. 누군가가 내 기대와 다르게 행동했다고 해서, 그것을 나쁜 행동이라고 짐작하지 말라.

2. 다른 사람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자문해 본다면, 모두에게서 영감을 얻을 수 있다.

3. 무관심과 불신보다 선의를 가정하고 발전을 기대하는 것이 사람을 대할 때 가장 현명한 태도이다.

 

타인의 시선에 갇히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을 하라 (P.337)

대세에 순응하려다 미로에 갇힐 수 있다. 환경에 적응하는 것으로 안전을 꾀하는 사람은 자기 확신을 잃는다. 융합으로 하나가 되려는 사람은 그 과정에서 자아가 녹아 버린다. 다른 사람과 함께 있더라도 자기 자신으로 남아 있어야 한다. 단지 인정받기 위해 타인의 기대에 굴복하지 말라. 적응의 폭풍이 당신을 덮칠지라도 당신의 가치를 꼿꼿이 높게 유지하라. 중요한 것은 인기를 얻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 평화롭게 지내는 것이다.

 

대립을 인정하고 공존을 택하라. 세상의 권위, 다른 사람의 시선, 문화적 압박에 완전히 융화되지 말라. 당신 자신이길 포기하지 말라. 당신은 당신을 잃지 않으면서 세상과 타인과 충분히 함께할 수 있다.

진정한 자아는 당신의 최고 버전이다. 그러니 당신의 진실과 당신 자신에 충실하라.

 

Summary

1. 모순은 없다. 오직 상호 보완하는 진실만 있을 뿐이다.

2. 인생에서 올바른 기준점은 단 하나다. 나는 내 신념을 지킨다.

3. 신념을 지키면서 세상과 공존할 수 있다. 대립을 자연스럽게 수용하면 세상의 다양한 측면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입꼬리만 올려도 뇌는 재미있다고 착각한다 (P.343)

매일 똑같은 하루를 살아가기 때문에, 웃을 일이 별로 없다고 한숨짓는가?

하지만 반복되는 일상에서도 보석 같은 순간을 포착해 잘 웃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웃는 순간은 결코 특별하지 않다. 누군가가 문을 열어 주어서, 업무를 무사히 마쳐서, 햇살이 콧잔등을 간질여서, 친구가 당신을 향해 손을 흔들어서... 별일 없어도 그냥 미소를 지으면, 정말 기분이 나아진다. 어린이는 하루에 400번 웃지만, 어른은 겨우 15~20번 웃는다고 한다. 우리도 한때 어린이였다.

웃으려고 하면 웃을 수 있다.

 

유머는 최고의 약이다. 크게 웃으면 심장병과 비만에도 좋다고한다. 특히 우리의 두뇌는 진짜와 가짜 웃음을 잘 구별하지 못한다고 한다. 별로 기쁘지 않아도, 심지어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어도, 눈을 반달 모양으로 만들고 입꼬리를 올리면 뇌는 그 상황을 더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 즐거운 감정은 몸과 마음의 합작품이어서, 몸이 웃으면 마음도 저절로 웃게 된다. 재미있어서 웃는 게 아니라, 웃기 때문에 재미있어진다.

 

유머는 일상을 환기한다. 우리의 태도를 더 긍정적이고 가볍게 만든다. 꼭 배꼽 빠지게 웃을 필요도 없다. 의식적으로 잔잔한 미소를 짓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만일 당신이 여러 가지 일로 지친 상황이라면, 억지로라도 미소를 지어 보라. 심장 박동이 잦아들고 스트레스 반응이 감소함을 느낄 것이다. 

유머는 인생을 더 쉽게 만들 뿐만 아니라, 수명을 7년이나 연장한다.

 

Summary

1. 내가 얼마나 오래 살지는 내 얼굴에 적혀 있다. 미소는 최고의 생명보험이다.

2. 세상의 모든 재미있는 순간을 찾다 보면, 생각은 어느새 풍선처럼 가벼워지고 걱정은 사라진다.

3. 웃으려고 노력하면, 뇌는 세상을 보다 살 만한 곳으로 인식한다.

 

그럼에도 사람에게 친절해야 하는 이유 (P.348)

이타적 행위는 이타적이지 않다.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은 자신을 돕는 행위다. 이는 실험으로도 증명됐다.

 

결과는 명확했다. 자신을 위해 돈을 쓴 사람들의 만족도는 날이 갈수록 줄었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돈을 선물한 사람은 매일 행복했다. 그들의 만족도는 변함없이 높게 유지되었다.

선행은 좋은 기분을 만들어 낸다.

 

이타적 행위는 향수를 뿌리는 일과 같다. 남에게 향수를 뿌리더라도 몇 방울은 자신에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 좋은 일을 위해 기부하고, 이웃에게 선물하고, 직장 동료를 돕고, 슬픈 사람을 위로하고, 학생들의 공부를 지원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자신을 돕는 일이다. 반드시 세상을 구하거나, 기록을 깨거나, 성공의 정점에 올라야 하는 건 아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다.

 

모든 불가사리를 구하라는 것이 아니다. 한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고, 또 한 사람을 돕는 것이 세상을 구하고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일이다. 타인을 위한 당신의 작은 행동은 결코 힘이 약하지 않다.

그리고 눈을 크게 뜨고 있으면, 오늘 벌써 곤경에 처한 불가사리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Summary

1. 타인을 돕는 일은 곧 자기 자신을 돕는 일이다.

2. 불가능한 일이라도 일단 시도해야 가능성이 생긴다.

3. 한 사람을 돕는 작은 행위를 과소평가하지 말라.

 

불안과 후회를 끊어 내고 오늘을 사는 법 (P.352)

이미 일어난 일이지만, 머릿속에선 현재 진행형으로 끊임없이 상영된다. 그래서 벌써 지나간 일인데도 마치 계속 그 일을 경험하듯 괴로워한다.

하지만 이미 지난 일을 계속 붙잡고 있을 이유가 뭐란 말인가.

괴롭힘을 당했든, 관계가 깨졌든, 배신을 당했든, 다른 사람을 잘못 판단했든, 꿈을 포기해야 했든, 과거에 일어난 모든 일은 지금 당장 내려놓을 수 있다.

 

“지금 이 순간을 살면, 그 즉시 불행과 고난이 사라지고 기쁨과 여유가 흐르기 시작한다.”

- 에크하르츠 톨레 - 

 

모두 과거에 일어났고 지금은 당신의 머릿속에서만 현재 진행형으로 상영될 뿐이다.

따라서 지금 여기에 집중하기로 마음먹으면, 당신에게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대체로 막연한 불안이다. 지금 당장 내 힘으로 통제할 수 없는 일들이다.

인간은 미래를 완벽히 예측할 수 없기에 어느 정도 불안을 느끼는 건 어쩔 수 없다.

 

후회와 불안이 마치 바나나와 비슷하다. 움켜쥐면 해결될 거라는 환상 때문에 끝내 놓지 못한다.

그렇게 지난 과거와 오지 않은 미래에 포획되어 지금 현재를 놓친다.

에크하르트 톨레의 말처럼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함으로써 얻는 확실한 기쁨과 여유를 반납하고, 불필요한 불행과 고난으로 스스로를 몰아넣는다.

 

Summary

1. 내가 걱정하는 모든 것은 지금 이 순간에 있지 않다. 그것은 어제 또는 내일에 있다.

2. 주먹을 펴고 과거를 내려놓아야만 현재를 위해 내 손이 자유로워진다.

3. 인생은 지금 이 순간에 일어난다. 이것을 깨달을 때,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이 나를 안아 준다.

 

 

 

 

 

 

2. 느낀 점



(이 책을 비춰서 봤을 때 내가 잘 했던 점.)(이 책을 비춰서 봤을 때 내가 못했던 점. 더 잘하고 싶은 것.)(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 새로운 인사이트)

 

01. 지나버린 과거의 환경 탓도 하지 말고, 다가오는 상황의 탓도 하지 말고 과거의 안 좋은 경험 덕분에 어떤 것들을 배웠는지. 다가오는 좋지 않은 상황에서는 어떤 것들을 배웠는지 항상 긍정적인 부분을 바라보고 상황을 해석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인생의 선택권은 나에게 있다는 걸 명심하고 항상 긍정적인 부분을 바라보며 행동하자!

 

02. 21page에 나오는 내용은 그동안 잘 적용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듬과 동시에 앞으로도 같은 방식으로 접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하기 싫을 때는 1분만. 1개만 하자는 마음으로 일단 시작하는 것!

 

03. 일상의 작은 약속을 지키는 것에 집중할 것. 큰 목표를 잘개 쪼개어 작은 목표를 지켜나가는 것!

작은 성공들이 쌓여 큰 성공을 이룬다는 것 명심하기.

 

04. 지금의 작은 행동들 하나하나가 미래의 경로를 바꾼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목표에 부합하지 않은 행동들을 그럴싸한 핑계를 대며 다음 달부터는 열심히 해야하니까라는 핑계를 대며 해야 할 행동들을 오히려 후순위로 두었던 것 같다. 반성을 해야 한다고 느끼긴 했었지만 38page를 보며 아무리 작은 행동이라도 그 행동 하나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시 한 번 상기시키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합리화하며 목표에 부합하지 않은 행동을 하려 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할 수 있을지. 2분만 하자는 마음으로 행동부터 해야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하게 되었다.

 

05. 해로운 긍정주의자가 아닌 건강한 낙관주의자가 되려고 노력해야겠다.

문제가 생겼을 때 “그건 문제가 아니야”라는 방향보다는 “그건 문제가 맞지만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무엇이 있을까. 분명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거야.”라고 하며 해결책을 찾는 건강한 낙관주의자가 되려고 노력하기.

 

06. 스스로에게 '할 수 있을까?'를 묻는 사람이 아닌 '어떻게 할 수 있을까?'를 묻는 습관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이미 다른 책과 월부 튜터님들에게 많이 들어왔던 이야기였고 항상 생각하기 위해 스스로 되뇌이는 단어인 것 같다. 지금까지 잘 하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스스로 합리화 하는 시간도 적지 않아진 것 같다. 스스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끝내지 말고 정말 진심을 다해 '어떻게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고 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07. “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한다.”라는 접근 방식보다는 “나는 내 인생을 개척하기 위해 성장하는 사람이다” 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목표보다는 그냥 그 정체성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하자.

 

08. 92page를 읽고 우리가 생각하는 대부분의 '부정적인 생각'은 우리 머릿속에서 나온 것이라는 걸 잊지 말 것! 요즘 들어 상대방의 행동들의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드는 것 같다. 특히나 업체와의 통화해서 혹은 누군가와의 관계에서. 고치기 위해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결국 그 부정적인 생각들은 내 머릿속에 있었던 생각이라는 걸 책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좋은 생각. 긍정적인 생각. 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09. 101page를 읽으며 나는 최근에 시간을 정말 잘 쓰고 있는가에 대해 고민해보게 되었다. “어쩔 수 없지”라는 핑계를 대며 뭔가 계획을 계속 연장하고 정해진 시간을 초과하고 하지 않았나..?

갑자기 치고 들어오는 업무 때문이긴 했지만 그 외적으로는 최대한 정해 놓은 계획을 수정하지 않고 지키는 방향. 그리고 정해놓은 시간만큼 하고 다음 계획으로 넘어가는 습관을 다시 들여야겠다.

 

10. 107page 실패는 또 하난의 사건일 뿐 우리는 그 사건에 대응해 나가며 또 새로운 것을 배울 뿐이라는 생각을 가질 것. 다가오는 여러가지 상황들에 되려 감사한 마음을 가져보자!

 

11. 132page를 읽고 남의 응원을 받고 힘을 내는 사람이 아닌 스스로 긍정적인 암시를 하며 응원하고 그 응원에 힘을 내어 더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2. 146page를 읽고 앞으로 좋지 않은 일이나 상황이 생길 때면 나에게 좋은 것을 반복적으로 생각하는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점 뿐만 아니라 감사한 부분을 바로바로 생각해 낼 수 있을 정도로 그로 인해 마음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3. 152page. 긍정적인 자기 인식을 가질 것. 스스로 나는 할 수 있는 사람이고 굳게 믿을 것.

항상 사람들에게 중요하다고 했던 부분이다. 세상 사람 모두가 믿지 않더라도 그 일을 이뤄낼 스스로가 스스로를 믿어줘야 한다고. 앞으로도 누구 뭐래도 나 스스로를 믿고 스스로 해야 할 일들을 해나가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14. 172page를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다. 우리의 내면이 주변 사람들의 자질을 결정한다는 것.

꽤나 충격적이었다. 내가 먼저 타인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내가 먼저 좋은 마음으로 다가가며 내 주변에 좋은 사람이 남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서 느낀점에서도 적었듯 요즘 그게 잘 되지 않았던 것 같다. 다시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고 많이 반성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15. 199page 거짓된 진실을 상대방을 보호하기 위함이 아니라 결국 나를 보호하기 위함이라는 부분을 읽고 “와.. 진짜 그렇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말하지 않았다는 것을 나중에 상대를 알게 되었을 때 오히려 더 안좋은 감정이 들 때가 많다는 걸 책을 통해 읽은 적이 있었지만, 그 후로 행동으로 옮긴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오히려 상대가 상처 받으면 어쩌나를 걱정하며 거짓된 진실을 이야기 해줬던 것 같다.

이번 독서를 계기로 이 행동 또한 고쳐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6. 207page 아무리 지옥 같은 하루에도 보석 같은 순간이 숨어 있었다고 믿고 그 순간을 찾으며 하루를 잘 마무리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 또한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긍정적인 생각은 이렇게 하는 게 아닐까? 부정적인 측면을 바라보는 것보다 그 배면을 바라볼 줄 아는 능력.

 

17. 223page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모르지만 악화시키는 방법은 안다는 것. 그걸 생각해보며 그 행동을 하지 않는 것. 청개구리 전법?? 너무 신박하고 신기하다. 당장 회사 관계에 문제가 있는 상사를 생각해봤는데 어떤 행동을 해야할 지 생각이 드는 것 같다. 신기하다. 앞으로도 이 방법을 잘 써먹으며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이 방법을 소개시켜줘야겠다.

 

18. 268page와 271page에 나오는 나쁜 습관을 없애는 3가지 전략. 그리고 좋은 습관을 만드는 방법인 만들고 싶은 새로운 습관과 절대 포기하고 싶지 않은 습관을 결합하는 방법은 정말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습관을 하기 어렵게 만드는 방법, 습관을 불쾌한 것과 연결시키는 것, 대중에게 알리는 것 또한 나쁜 습관을 없애는 굉장히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충분히 행동으로 옮겨도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19. 절대 상대가 내 의도를 알겠지라고 생각하며 행동하지 말 것. 이 부분도 이번 뿐만 아니라 이전에도 책을 통해 배웠던 개념이다. 상대방에 대해 내가 다 안다고 생각하지 말고 상대방에게 의사를 전달할 때는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하고 무언가를 알려줬을 때는 그걸 잘 하고 있는지까지 다시 확인하는 것. 이 부분이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 중 중요한 것들이라는 생각이 들고 이번 기회를 통해 잘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니 나름 행동으로 잘 옮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20.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 결국 나 스스로를 돕는 것이라는 말이 참 좋은 것 같다. 지금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바라지 않고 베풀기 위해 노력하고 그 과정에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인데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더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더 많은 사람을 도우면 좋겠지만 욕심 부리지 않고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차근차근 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1. 상대방이 아무리 내 마음에 들지 않게 행동하더라도 절대 상대방의 악의를 가지고 행동한다고 생각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종종 “저 사람이 일부러 저러나?”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던 것 같다. 당시에는 화가 나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 잠시 퉁명스러운 말투로 이야기를 할 때도 있었지만, 앞으로는 절대 그러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대방이 나쁜 의도로 행동하고 있는 게 아니라고 생각하고 좋지 않은 행동을 한다면 그 안에서 배울 수 있는 점은 무엇인지를 보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22. 특별한 일이 있어야만 웃는 사람이 아닌 일상의 사소한 것들에 기뻐하고 자주 웃으며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재미있어서 웃는 게 아니라, 웃기 때문에 재미있어진다는 말도 참 인상 깊었다.

 

 

 

 

 

 

 

 

 

 

 

 

 

 

 

 

 

 

 

 

 

 

3. 적용할 점

(이 부분만 나에게 남는 것.)

(느낀 점 2번에서 연결 됨)

(포함 되어야 할 내용 : 기한[언제부터 언제까지 할 것인지], 이걸 했다는 걸 내가 어떻게 측정할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

 

01. 지나버린 과거를 탓하지 말고 어떤 상황이 다가오든 내 인생의 선택권은 나에게 있다는 생각으로 무엇이든 긍정적인 면을 바라보는 습관 들이기. (항상 적용)

 

02. 무언가가 하기 귀찮고 힘들다는 생각이 들때면 2분만 하자는 마인드로 일단 행동을 시작할 것. (항상 적용)

 

03. 일상의 작은 약속들은 무시하지 말 것, 그 작은 행동들이 없으면 큰 성과가 나오기 힘들다는 것을 명심하고 작은 행동 또한 큰 결과물을 이루기 위한 굉장히 중요한 행동이라는 생각을 명심할 것. (항상 적용)

 

04. 해로운 긍정주의자가 아닌 건강한 낙관주의자가 되기위해 노력할 것!

두 가지의 차이점을 명확히 알고 앞으로 행동할 것. 현실을 부정하지 말고 다가온 현실을 인정하고 그 현실에 맞는 긍정적인 면을 바라볼 것. (항상 적용)

 

05. 무언가 수치화된 목표만 바라보고 달성하려고 노력하기보다 “나는 내 미래를 위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투자를 하는 투자자다”라는 정체성을 가지려고 노력해 볼 것. (항상 적용)

 

06. 최근에 잘못 사용하고 있던 시간에 대해 반성하고 당장 1월부터 합리화 하며 대는 핑계를 없애고 정해놓은 시금부에 따라 절대적으로 움직이려고 노력할 것. (26.01.01부터 적용)

 

07. 남의 응원보다 스스로를 응원할 때 더 힘내서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려 노력하기.

세상 사람 모두가 나를 믿지 않더라도 나 스스로를 굳게 믿고 나아갈 수 사람이 되려 노력하기. (항상 적용)

 

08. 타인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어떤 사람이건 내가 먼저 다가갈 줄 아는 사람이 되기.

 

09. 거짓된 진실은 상대가 아니라 나를 보호하는 것이라는 걸 명심하고 상대에게 거짓된 진실이 아닌 진실을 이야기 해줄 수 있는 사람 되기. (당장 적용)

 

10. 아무리 지옥 같은 하루였더라도 그 안에 숨은 보석은 무엇이였는지를 복기하며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는 사람 되기. (당장 적용)

 

11. 문제를 해결할 방법으로 접근하지 말고 더 악화시킬 방법은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하고 청개구리 전법으로 접근해 볼 것. (오늘부터 적용)

 

12. 새로운 습관과 절대 포기하고 싶지 않은 습관을 연결 시키고 포기하지 않은 습관들은 행동하기 힘들게 만들고 불쾌함과 연결시키고 대중에게 선언하는 방식으로 끊어내기 위해 노력할 것. (당장 적용)

 

13. 상대를 내가 전부 안다고 생각하지 말고 상대에게 의사를 전달할 때는 어려운 용어보다는 정확한 의사 전달이 될 수 있도록 누구나 알아들 수 있는 용어로 설명하고 상대방에게 답을 주는 사람이 아닌 질문을 통해 스스로 깨닫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 될 것. (당장 적용)

 

14. 상대를 도울 땐 상대를 돕다는 생각보다는 나 스스로를 돕는 것이라 생각하고 상대에게 바라는 베풂을 하지 말고 감사함을 기대하지 말고 한 명을 돕는 것도 큰 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돕는 과정을 통해 성장할 줄 아는 사람 될 것. (당장 적용)

 

15. 상대가 아무리 내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하더라도 상대가 악의를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라 생각하지 말 것. 절대 타인에게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 것. 타인에게 느끼는 내 감정은 결국 내 안의 성격을 숨기기 위해 타인을 질책하려 하는 마음이 드는 것이라는 것 또한 명심할 것. (당장 적용)

 

16. 좋은 일이 있어야만 웃는 사람이 아닌 항상 웃는 얼굴을 가진 사람 되기. (지금부터 적용)

 

 

 

4. 논의하고 싶은 내용

(납득이나 이해가 안 가는 것.[읽으면서 부대끼는 것])

(다른 사람의 생각이 궁금한 것)

(페이지, 나의 생각, 질문을 세트로 적기)

(이걸 같이 논의해보면 우리 팀이 다같이 업그레이드 될 수 있을만한 질문)

 

P. 233

우리는 모두 자기만의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본다.

누군가는 웃는 모습에서 아이러니한 냉소를 본다면, 그것은 그 자신이 냉소의 안경을 썼기 때문이다.

아이의 수학 성적에 분노가 인다면, 그 자신이 멍청하다고 느껴 유독 예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동료의 사소한 행동에서 이기심을 읽는다면, 그것은 자기 마음속 이기심이 들통날까 봐 동료에게 미리 투사한 결과이다.

거울과의 결투를 그만두라. 누군가가 자꾸 미워 보일 때가 있다.

혹은 별것 아닌 일에 불같이 화가 치밀 때도 있다.

하지만 그 원인을 상대방에게서 찾으려 들면 문제는 계속 반복된다. 자기가 어떤 안경을 쓰고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이런 예민한 반응은 나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 '나는 나의 어떤 특성을 여전히 어둠 속에 가둬두고 있을까?' '나는 다른사람에게, 또 나 자신에게 무엇을 바라는가?' 질문을 자신에게로 돌리라.

 

-> 살다보면 정말 별 것 아닌 일에 예민하게 반응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도 그걸 느끼지만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아야 한다는 걸 알지만 그게 잘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직장 생활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월부 환경 안에서도 저를 포함한 많은 동료분들도 이런 상황을 겪을 때가 있다고 이야기 하곤 합니다.

이런 감정이 들 때면 그 원인을 타인에게 찾지 말고 결국 나 자신에게로 질문을 돌리라고 하는데 이런 상황을 각자 어떻게 이겨냈었는지에 대해 경험담과 노하우를 이야기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


성장구루
5시간 전N

독서후기에 압도되네요! 역시 후기도 남다르십니다👍 작은 것부터 꼭 자신과의 약속 지키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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