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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생] 독서 후기_돈의 대폭발

26.01.04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돈의 대폭발_경제 공식이 바뀐다.

저자 및 출판사 : 손진석, 플랜비디자인

읽은 날짜 : 2026.0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머니파티 #캉티용효과 #M2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부자 미국 가난한 유럽』으로 미국과 유럽의 정치·경제 현주소를 분석한 손진석 기자가 이번에는 통화량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한국에서 벌어지는 막대한 규모의 대출과 머니 파티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 및 글로벌 통화량 폭발로 인해 야기된 다양한 현상들과 미국과 돈의 흐름이 보여주는 양상을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면밀하게 분석했다. 이를 통해 통화량 변동이 경제 전반에 미치는 원리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통화량이 비약적으로 폭발하는 시대에 개인이 어떠한 방식으로 밀려오는 돈의 파도를 대응해야 하는지 안내한다.

[출처: 교보문고]

 

2. 내용 및 줄거리:

  • 21세기를 조금 과장하면 돈이 물처럼 흔해진 시대 = 머니파티
  • 거대한 돈의 물결을 맞아 요령껏 파도를 타야 합니다. 까딱 잘못하면 남들이 파도를 타며 자산을 불리는 사이 해변에서 혼자 손가락 빨다 뒤처질 수 있습니다. 아니면 과욕을 부리다 익사할 수도 있죠. 이 책이 [돈의 파도]를 현명하게 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통화량 = M2 = 화폐량의 총합 = 현금+현금화 할 수 있는 단기 금융상품
  • 통화량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이유

    => 경제 속도가 낮아지자 금리를 낮춰 경기를 띄우려는 부양책 가동=대출량 늘어남=통화 승수효과

    => 자본시장 개방으로 통화량 조절이 어렵다.

  • M2 가운데 본원통화의 비율은 7% 정도다. = 돈의 씨앗

    => 정부가 본격적으로 돈풀기를 시작한 2017년 부터 아파트 값이 폭발적으로 상승했다.

    => 부동산은 통화와 연동된 현상이라는 성격이 강해진다.

    => 양극화 심화

 

  • 실물 경기가 나빠 금전 거래가 위축돼 돈이 돌아다니는 속도(V)가 느려지면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데 사용하는 횟수(V)가 줄어들기 때문에 통화량(M)이 확 늘어나더라도 물가가 별로 오르지 않는다.

    => 경기를 살리고자 할 때 금리를 낮추거나 나랏돈을 퍼부어 통화량을 늘리는 처방을 쓴다.

  •  침체가 오래 되거나, 불어난 통화량을 활용해 가상화폐, 주식 등 금융상품에 투자하거나 금융계좌에 묵혀두는 현상이 있으면 돈이 도는 속도는 느려진다.
  • 돈이 흔해지면 = 돈의 가치가 낮아지기에 부동산, 자산에 투자가 몰린다.
  • 금리가 낮아져 = 대출 이용이 쉬워져 = 이지머니가 늘어나면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 2024년부터 다시 주요국들이 금리를 낮추고 있다.

  • 캉티용효과 : 돈과의 거리=불균등

    3단계에서 평범한 국민의 임금과 소득에 변화가 생긴다.

    지금은 돈이 생선되는 시간이 짧고, 정보가 빨리 유통되고 있으니 돈과의 거리를 좁히도록 해야 한다.

  • 2008년부터 전세대출 시행으로 대출을 대하는 태도가 바뀌었다.
  • 경상수지=나라 전체에서 나간 돈과 들어온 돈을 종합적으로 계산해 상계한 것.
  • 세금은(상속세, 법인세) 대기업 직원 월급을 과하다 싶게 올려놓았다.
  • 25년 주담대 상한이 6억원으로 묶이기 전에는 8~10억 정도 대출을 내는 사례가 적지 않았고, 
    서울 마용성의 20평대가 15억이 넘어가는 가장 핵심적 역할을 했다.
  • 가계소득이 1억원이면 가계대출의 총합은 6억원 정도 나온다.
  • 높아진 직업 안정성으로 40대의 대출이 많아졌다.

    => 2010년대 이후는 금융자본의 시대다.

     

  • 한국의 자산 시장은 미국의 통화 정책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 미국의 통화량이 단기간 늘어나는 힘이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강하다.

    => 통화량이 들쑥날숙하다는 건 큰 투자 기회가 생긴다는 뜻도 된다.

  • 성장률 하락세가 뚜렷한 중국은 통화 공급을 늘려도 M2(투자)만 늘어날 뿐 M1(구매)증가는 미비하다.

    => 풀어놓은 돈은 돌고 돌다가 부유층이나 기업의 금융상품에 고이게 된다.

    => 빈부격차 확대

  • 미국 국채=달러=스테이블코인(미국)
  • 미국 주식을 사기 위해 달러를 매입하는 환전이 막대한 규모로 이어지는 것이 원화 값 하락을 부채질한다.

    => 엄청나게 늘어난 각국의 돈이 미국 주식투자로 급격하게 몰린다.

    => 한국도 잠재 성장률이 낮아지고 고령화가 빨라 질수록 국내에 투자해서 돈 벌기보다는 해외에서 돈을 벌어와야 하는 구조다.

 

  • 미국의 가상화폐 전략은 2트랙이다.
  • 디지털 금: 비트코인
  • 디지털 현금 : 테더 = 스테이블코인 : 뱅크런 같은 코인런 가능성
  • 돈의 대결 - 미국 스테이블 코인 vs 중국 CBDC
  • 헤게모니 : 최강자 국가의 지배력
  • 자국 통화의 가치가 낮을 때는 수입 보다 수출이 많은 게 좋다. 

 

  • 투자자라면 글로벌 경제 전체의 흐름을 보는 게 중요하다. 내가 살고있는 나라의 정책이 내 돈을 좌지우지하는 힘은 현저히 약해지고 있다.
  • 돈의 가치 하락에 대비하려면 현금 이외의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머뭇거리지 말고 실행해야 한다.
  • 시가총액/M2 - 한국은 1을 넘은 적이 없다. 1에 근접한다면 위험.
  • M2/금값 - 5미만으로 내려간다면 금값이 내려가 가능성을 염두해라. 금은 고평가 구간이라는 의미다.
  • 경제 성장률이나 임금 인상률이 아니라 통화량 증가 속도에 맞춰 살아야 자산이 쪼그라 들지 않는다.
  • 집값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돈을 얼마나 융통할 수 있느냐’다.
  • 세상이 새로운 방향으로 움직일 때 기회가 생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국내외 경제 흐름을 파악하는 것은 쉽지 않다. 저자는 2010년 전부터 2025년까지 국내외 주요 국가들의 통화량의 변화, 이유, 결과들을 설명해주고, 현 시점에서 한국 상황에 대입해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준 점이 유용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기본 적인 경제 용어와 흐름. 경제 용어들이 낮설어서 책이 쉬 읽히지는 않았다. 그래도 거시적 관점을 보는 눈을 키우기 위해서 기초적인 영역들이었고 모르는 용어나 상황들은 GPT 검색 도움으로 좀 더 이해할 수 있었다.

 

과거에는 빌딩 투자가 좋았다면 현재는 아파트 투자가 좋다는 대목에서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부동산 투자를 하지만 트랜드를 따라 투자해야 한다는 너바나님의 말씀이 떠올랐다. 

 

변화를 감지하려면 경제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책이나 영상들도 한번씩 봐야 할 것 같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머니 트랜드 2026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5월 너나위 추천도서 바로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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