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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복기 & 2026년 계획

26.01.05

안녕하세요 케빈드림입니다.

월부2년차였던 2025년을 복기해보고

앞으로의 2026년을 계획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5년에는 다사다난했던 한해로

위기의 순간을 넘고 투자생활에 변곡점이 되었던 터닝포인트까지

그리고 드디어 1호기 투자에 성공하기까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2025년 복기

2025년은 그야말로 인생에 기억될 한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월부터 둘째의 출산과 아내와 완전한 협의가 안된채 시작한 거주분리 계획

그리고 갑작스런 첫째 어린이집의 폐업에 서둘러 거주분리와 어린이집 입학을 위해

내려간 세종. 세종으로 이사하고 서울출퇴근 하겠다는 계획은 집안 어르신들까지 나선 반대에

실패로 황급히 서울에서 혼자 이사갈 집을 알아보고 계약까지..

그리고 다시 시작된 투자활동과 이사

투자계약을 하며 이사갈 집을 알아보고 이사하라던 것과는 반대로

이사먼저 해놓고 이제서야 알아보는 투자물건

다행히 9월에 계약서를 쓰고 10월에 잔금까지(잔금이슈는 투자후기에서..)

그리고 투자에 성공한건지 행복한지 아닌지 모를 가정으로 돌아온 10,11,12월의 하반기까지

독강임투를 기준으로 복기해보겠습니다.

 

#독서

25년에는 총 40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물론 재독 포함이지만

월3권을 목표한 수치를 넘어서는 달성량이였습니다.

종이책이 좋아 전자책이 아닌(전자책이 더 싼걸로 아는데 맞죠?) 종이책을 구매하다보니

아무리 돈을 아끼지 않으려해도 부담이 가는건 사실이라서 재독을 활용하고 월부추천 혹은 다른 동료분들이 읽으시는 책을 선정하여 투자or마인드 책의 비중을 맞춰가며 구매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돈이 부담이였지만, 재독을 하면서 이전에는 깨닫지 못했던 것들이나 나의 성장에 맞춰 다르게 해석되는 점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거의 모든 책을 재독&독서후기로 남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월부 첫해였던 24년 38권에 비해서 2권 늘어난 것이 뿌듯하네요.

독서후기는 12권+1권 진행중으로 9월쯤부터 후기를 써야겠다는 생각을 가진것에 비해서는 부족하지만 실행에 옮기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강의

2월) 내집마련 중급반(강의only)

=> 출산으로 인해 24년 연말부터 놓고 있던 강의를 “이렇게 시간을 보낼 수 없다”는 생각에 강의only만이라도 수강하였습니다.

 

5월) 서울투자 기초반

=> 3,4월 육아&출산과 이사갈 집 알아보는 등 가장 격변의 시기를 거치고 안정기에 접어들어 5월 드디어 다시 강의와 조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오랜만에 듣는 강의와 조모임으로 다소 어색한 가운데, 5월 서투기에서 만난 “돈끌”님 덕분에 동료들과 같이 임장하는 방법과 장점에 대해서 많이 깨우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7월) 실전준비반

=> 대망의 7월 가장 큰 터닝포인트가 되었던 실준반이였습니다. 5월에 많이 깨우쳤던 것으로 의욕이 충만한 상태에서 그간 육아로 시간맞추기가 어려워 조모임에 힘들었지만 실준반에서 만난 "윤이짜장" 조장님 덕분에 배려를 많이 받고 다같이 으쌰으쌰 할 수 있어서 그 더위를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계속 투자를 할 수 있게 독려해주신 것이 결국 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오프라인 강의에 초대되어 자모님의 강의를 현장에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9월) 열반스쿨중급반

=> 8월 실전반에 떨어지고 투자하기 위해 임장을 다녀야하는데 계속 강의를 쉴 순 없어서 남은 선택지로 독서를 하겠다는 마음으로 열중반을 듣게 됩니다. 하지만 책만 읽는 열중반이 아니였음을… 계속 발표되는 정책규제에 맞게 전세빼는 방법과 비교평가에 대해서 제대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9월에는 정말 다사다난이 피크였는데요. 아내가 피로로 쓰러져 응급실에 가고 두 아들이 돌아가며 열이나서 응급실행 그리고 새벽내내 보초를 서야하는 일이 많아져 오프라인 조모임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9월에 시간을 짬내고 짬내서 보게된 물건에서 계약서를 쓰게 되었고, 조모임에 계속 빠지게 되는데도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신 열중반 “서울척학” 조장님과 동료분들에게 감사합니다.

 

10월) 지방투자기초반(강의only)

=> 추석과 잔금이 껴있어 지방투자 강의를 한 번 들어보자는 마음으로 수강하였습니다. 투자코칭에서 주우이멘토님께서 제 상황을 보시고 “지금이 지방투자하기 정말 좋은 시기이지만, 케빈님은 지방으로 가지 마시고 서울/수도권에서 한 채 더 해보세요”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행상도 많고 1호기 투자도 진행했기에 강의이력을 채우기도 하고 한 번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들었습니다.

 

11월) 서울투자기초반(강의only)

=> 10.15 대책으로 앞으로 월부에서는 어떻게 서울투자에 대해서 바라보는지,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가 너무나 궁금하여 강의only로 수강하게되었습니다. 역시, 투자 이후에도 시장에 남아있기 위해서는 강의를 쉬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12월) 열반스쿨기초반

=> 12월 열기반은 년초부터 계획된 일정이였습니다. 25년도에 1호기 투자를 하고 12월에 열기반에서 다시 한번 비전보드를 작성하며 투자자로써 계획을 다시 점검하고자 했었던 것이 실제로 이루어진것 같아 놀라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조모임에서 다른 초수강 동료분들에게 비전보드에 작성한 것이 당시에는 터무니 없을 것 같지만, 생각한 것보다 많은 것들이 이루어진다는 점을 말씀드렸습니다.

3개월?만에 추운날씨에도 퇴근후에 동료분들과 미니임장도 해볼 수 있어 좋은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임장

1월에 몰래몰래 관악구 임장을 완료하고

3월에 아내와 아이들을 대전에 보내고 홀로 남아 매일 퇴근 후에 동대문과 수지로 임장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정말 3월은 하루도 안빼고 부족한 시간을 쓰기 위해 퇴근 후 임장지로 달려갔던 것 같습니다.

5월에는 집에서 가장 멀었던 강서구로

6월에는 24년에 완성하지 못한 평촌으로 갔습니다.

7월에는 그 더운 날시에 성북구로 가서 앞마당을 만들었습니다.

 

#투자

7월 실준반에서 “윤이짜장” 조장님께서 투자를 미루지 말라고 데드라인을 정해야한다는 말씀에 처음에는 등떠밀려 100일 데드라인을 잡아 11월 안으로는 투자를 한다고 계획했지만, 생각해보니 너무나 막연하게 "25년에 투자한다"고 여겼던 것 같습니다. 

결국 8월에 실전반이 떨어지고, 어찌 됐던 있는 앞마당에서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성북구, 관악구, 동대문구 그리고 전화임장으로 평촌까지 퇴근 후 매물을 보며

투자물건을 만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각각의 지역에서 투자할만한 물건들이 잡히긴 했지만 처음하는 경험에 고민과 확신이 없었고(이래서 앞마당을 만들때 제대로 해야한다는 경험과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놓치는 물건도 있었지만

1호기 투자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자세한건 투자후기에서..)

 

#잘한점

-쉽지않았던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투자를 먼저 생각하고 투자를 위해 앞으로 나아간 점

-루틴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끊이지 않은 점

-독서시간이 부족하여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 월3권 목표량을 채운것

-운동시간이 부족해 회사 점심시간을 이용한 점

-휴가를 최대한 활용해 강의와 임장에 전부 사용한 점

-정말로 행동으로 옮기며 1호기 투자를 해낸 점

 

#아쉬운점

-투자해보고 나니 부족한 임장과 시간들

-좀더 적극적이지 못했던 투자력

-상황상황에 흔들린 기계적이지 못했던 투자실력

-좀더 깨부술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가정의 벽

-실전반에 도전하지 못하고 끝난 점

 

2026년 계획

 

2026년의 목표는 “한층 더 나를 넘어선 성장”이 목표입니다.

계속해서 투자활동을 해나간다면 조금씩 성장하는 것은 물론이지만,

26년도에는 좀더 높은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강의와 루틴 등 모든면에서 도전적인 한해를 보내고 싶습니다.

 

모든 도전의 1차는 실전반 강의입니다.

그동안 광클에 떨어진 것도 맞지만, 실전반 스케쥴을 보며 육아와 가정을 돌봐야하는 상황에

제가 넘볼수 없는 시간과 강의라는 점에서 도전조차하지 않았지만,

지금의 저를 넘어서기 위한 가장 첫번째는 실전반에 도전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독서 => 50권 독서 / 20권 독서후기

월3권을 넘어 월4권을 목표로 삼아 26년에는 50권의 독서량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독서후기는 시간에 따라 월2권정도로 목표로 잡았습니다.

 

#강의 => 무조건 실전반!

강의는 아너스 신청과 함께 모든 기준은 실전반으로 잡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실전반 앞뒤로 가정에 더 충실하며 실전반에 몰입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광클이 떨어지면 음.. MVP를 노리도록 플랜B를 잡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전세와 인테리어를 예상하여 여름에는 인테리어와 세금관련된 특강도 수강할 계획입니다.

 

#임장 => 앞마당 6개

우선, 욕심내지 않고 앞마당 6개로 목표했습니다. 두달에 하나 한다는 마음으로, 투자코칭에서 말씀해주신 서울/수도권 5급지 앞마당을 목표로 잡겠습니다.

 

#투자 => 미정

앞마당을 늘려도 1호기 투자 물건의 전세 만기가 27년 2월로 예정되어 인테리어 혹은 신규전세를 맞춰야 할 경우의 수가 있어 당장 투자하기에는 리스크가 있어 투자계획은 1호기 물건의 전세계약 상황에 따라 바뀔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 그리고 미뤄두었던 매물코칭, 투자코칭 그리고 1호기 투자후기를 1월에는 꼭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부꿈e
26.01.05 07:13

상황들이 힘듦에도 묵묵히 할수있는 일들을 해내고 계신 케빈님! 25년도 고생많으셨고 26년도 응원합니다! 1호기 후기 기다리고 있을게요:) 화이팅입니다!

케빈드림
26.01.05 08:09

감사합니다 ㅎㅎ

또박또박
26.01.05 08:20

케빈님 25년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히 해내시고 독서도 무려 40권 그리고 이어진 1호기까지 수고많으셨습니다. 26년도 응원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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