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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준반 72기 83조 앞마당 부자들 감또개] 놓친 것은 없는가 !! (1주차 강의 수강 후기)

26.01.06 (수정됨)

실전준비반 - 단 한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보고서 노하우

 

나의 성장이 내 주변과 세상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나눔의 투자자

안녕하세요, 감또개입니다.

오랜만에 실전준비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실전준비반은 임장과 임장보고서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개설되었으므로

모든 것을 '기초'부터 이야기해주시는 특징이 있습니다.

무엇이든 기초가 튼튼해야 그 위에 무언가를 쌓을 수 있는데

지난 시간 앞마당을 만들면서

빠뜨리고 있는 건 없는지, 넘겨짚고 있던 것은 없는지

점검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역시나 강의를 들으니 아무 생각없이 다녔다는 반성을...)

기초를 탄탄하게 만들어주신 자모님 강의,

인상깊었던 내용과 벤치마킹할 점을 정리하며

수강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① '돈'만 보기 때문에 보유 단계가 어려운 것이다.

최근에 투자를 한 입장에서 자모님의 이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보유가 어려운 이유는 돈만 보기 때문입니다. 가치를 봐야합니다."

23년에 서울투자한 수강생분들이 더 많이 올라가는 다른 부동산을 보며

10년 이상 가져가도 될 좋은 자산에 투자했음에도 갈아타기 하고 싶다하는

이야기와 함께 이야기해주셨지요.

같은 상황이 펼쳐졌을 때 나의 투자물건에 대한 나의 마음을 생각해봤습니다.

그리고 주식 투자를 하며 가격이 올랐을 때 저의 마음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와우, 쉽지 않더라고요.

충분히 좋은 자산을 취득했다고 결론을 냈음에도

'더 좋은 것'을 외치며 끝없는 욕심이 생길 것 같았습니다.

(원베일리를 소유해도 더 좋은 땅, 부동산을 욕망할 것 같은 느낌..)

자모님은 '가치'를 봐야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런 말들이 떠오르더라고요.

'덜 벌더라도 잃지 않는 투자'

'한 번의 투자로 끝낼 것인가?'

'충분히 좋은 자산이라면 가지고 갈 것'

정말 매수가 가장 쉬운 것 같습니다.

앞으로 보유 과정에서 마음이 흔들린다면

내가 들인 시간과 노력을 믿고, 좋은 자산을 잘 지켜나가겠습니다.

감정이 아닌 이성으로, 합리적인 판단하에 행동하겠습니다.

② 시세 파악과 우선순위에 대한 생각

강의의 핵심 내용은 아니었지만 관악구 구축과 노원구 신축에 대한 이야기,

둘 다 앞마당이었음에도, 그리고 시세 변화도 알고 있었음에도

관악구 구> 노원구 신축과 같은 결론은 생각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단순히 시세 외우기, 개별 단지의 시세 흐름 변화에만 집중하던 것을 반성합니다.

앞으로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매일 한 지역씩 시세를 살펴보며 권역별 비슷한 가격대의 단지 기억해두기

→ 비교 평가 → 시세 변화 포착 → 우선 순위 결정

단순 시세 기억, 변화 포착이 아닌

지역간 우선 흐름을 캐치하기 위해 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③ 투자 / 가족 / 건강 / 회사

2026년에 이 네 가지 영역에서의 목표를 정하고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라고 말씀해주신 게 기억이 납니다.

무언가 특별한 의미보다는 '눈에 자주 띄게 하는 것'에 대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 곳곳에 목표를 붙여두라는 강사님들의 말씀은

예전 강의부터 항상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해본 적은 없죠.

(가족들과 같이 살고 있었어서 부끄러움 & 나만의 공간 부재)

하지만 월말이 되면, 분기말이 되면, 연말이 되면 적곤 했던 복기 & 계획...

'큰 포부로 정성들여 작성했는데, 다시 쳐다본 적이 있나?'

생각해보니 월부학교를 수강하며 중간점검 했을 때 외에는 껍데기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독서와 같은 매달 다짐은 반 년 넘게 미뤄지고 있었지요.

눈에 보이지 않으면 생각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꼭 그렇지 않더라도 눈에 보이면 생각하게 되구요.

3월부터는 가족들과 독립하여 자취를 하게 되는데,

집안 곳곳에 월 목표, 나의 최종 목표 등을 군데군데 붙여두겠습니다.

복기 및 계획의 무관심으로부터 느낀 '보이는 것의 중요성', 잘 실천해보겠습니다.

④ 나는 기본에 충실한 분위기 임장을 하고 있었는가?

(사실 이런 부분을 찾으려고 실준반을 수강했습니다)

자모님은 분위기 임장을 하며

직장과 관련하여 / 교통과 관련하여 / 학군과 관련하여 / 환경과 관련하여 / 공급과 관련하여

생각을 하며 임장을 해야함을 강조하셨습니다.

지난 시간 분위기 임장할 때의 태도를 생각해보면...

입지 요소와 관련한 일부 생각을 종합적으로 하면서 다니기도 했겠지만

보다 체계적으로 접근하며 '그래서 여기는 무엇 때문에?'를 끊임없이 생각할 필요가 있음을 느낍니다.

뭉뚱그린 느낌이 아닌, 입지 요소와 관련하여 거주 이유를 생각하면서 다니겠습니다.

임장 보고서 쓰면서가 아닌, 현장에서 보고 듣는 대로 생각하고 정리하겠습니다.

그밖에도

지역의 위치에 대한 독점성(대체와 관련하여)

→ "서쪽에는 부천을 대체할 지역이 없지만 남쪽에는 산본을 대체할 지역이 많다"

단지 선호도는 전세 나가는 순서

→ "전세 나가는 순서가 선호도예요. 전세 한번 빼보면 확 와닿을 거예요"

지도 위 입주 예정 단지들 한판 정리 (공급 파트)

이와 같은 요소들을 벤치마킹하며

실력 있는 투자자, 나눔을 통해 행복한 투자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실전준비반 듣길 참 잘한 것 같습니다.

남은 강의도 겸손한 마음으로 200% 수용하겠습니다 !!

(우리 앞마당 부자들 조원분들, 남은 3주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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