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링으로 첫 주문, 나도 받고 싶다면
무조건 주문이 들어오는 스스쿠팡 기초반 5기
민군

초등학교 입학한 딸아이를 두고 육아휴직을 받고 있는 동안 월부에서 부동산 강의를 몇개 듣던중 목돈마련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찾던차에 스스쿠팡도 알게 되었다.고민끝에 수업을 들으면서 힘이 나도 재미있었는데 생각보다 어려웠다.
단톡방에서는 첫 주문을 받은 축하 메세지들이 올라오고 있었지만 2주 동안 내 주문은 깜깜 무소식이었다.
상품 개수가 적든 많든 주문이 들어오고 나보다 상품을 적게 올린 수강생도 첫 주문을 받고 힘을 내는데 기초반 강의가 끝나가는데도 만약 주문이 안들어오면 중급반 환불을 할까 말까 고민이 될 만큼 의욕을 잃은 상태였다.
초등입학한 딸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기전 짧은시간에 집안일을 마무리하고 저녁이 되면 아이들을 케어하고 난후 아이들이 잠들면 새벽 서너시까지 가공을 하고 상품을 올리고 하면서 오류가 나서 너무 어렵기도 했고 ,주문이 없어서 실망과 짜증과 스트레스를 받으며 몸살도 오고 힘든 시간이었다. 괜히 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지금 포기하면 물거품이 될 것 같아서 다른 사람의 페이스가 아닌 나만의 페이스를 찾기로 결심하고 하루에 20개라도 가공하고 잘려고 노력을 했다.
그러던 1월 4일 주일예배를 마치고 돌아오던 날 핸드폰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더니 쿠팡 주문이 들어온 것이다.할렐루야~ 떨리는 마음을 잊을 수 없다.새벽 밤 늦은시간에도 질문하면 친절하게 답을 주신 선배님들,주문없다고 징징대도 마음을 헤아려준 선배님들 말들이 생각이 났다. 이제는 조금 더 가공할 힘이난다. 금액으로 보면 아주 작은 주문이었지만 주문이 들어온것 만으로도 너무 기뻐서 원동력이 된 것 같다.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갈 수 있도록 멘탈을 붙잡고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 이겨내봐야겠다.!!

댓글
백근화 대표님 첫주문 정말 축하드립니다! 육아하시면서 컨디션도 안 좋으셨을텐데 고생많으셨습니다. 이 페이스대로 가자는 다짐만 잘 지켜가시면 됩니다. 잘 될 겁니다.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