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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단 한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보고서 노하우
너나위, 자음과모음, 권유디, 코크드림

완벽을 위해서 임장 보고서를 미루다 보면 결국 아무 것도 하지 않게 된다.
완벽하지 않아도 좋으니 일단 써서 ‘완료’해 보아라.
임장 보고서를 쓸 자신이 없어 미뤄 왔던 내게 와닿는 말이었다.
분위기 임장을 할 때 보아야 할 것들.
1) 임장 가기 전 : 지적편집도+나무위키+법정동 확인 등. 나무위크는 내 나름대로 부동산 공부를 할 때 종종 찾아보곤 했는데, 자모님도 나무위키를 보신대서 놀랍고 ‘나 좀 잘하고 있네?’ 싶었다. 나무위키는 아무나 편집을 할 수 있어서 틀린 정보도 있지만 나름대로의 룰이 있어 그래도 믿을 만한 구석이 있다. 뜨악할 정도로 자세한 정보도 가끔 얻을 수 있고. 그래도 더블체크는 꼭 해야 한다.
2) 임장 루트 그리기 : 조원들과 함께 하는 임장루트는 강의 듣기 전 그렸더니 아파트 단지 사이를 대각선으로 뚫게 그려 버렸다. 부끄럽다 ㅋ 동네와 동네 사이를 이동할 때도 ‘상권을 볼 수 있는 길’을 이용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차만 슝슝 다니는 큰 대로변보다는 상권을 파악할 수 있는 길 중심으로 걸을 것. 한 바퀴 돌듯이 진행할 것.
3) 임장 다니면서 볼 것 1 : 해당 지역에 직장이 모여 있는 곳이 있는지. 판교 같은 경우 직주근접이 잘 되어 있고 그 직장들이 다 요즘 잘 나가는 대기업들이라 동네가 발전할 수 밖에 없겠다 싶었다. 직장의 수도 중요하지만 직장의 질도 중요한데 판교는 나무랄 데가 없다. 판교에 자가 가진 사람도 부럽고 판교에 직장을 가진 사람도 부럽다. 카카오 연봉 얼말까…작고 소중한 내 연봉 눈감아. 지하철 노선의 종류, 개수. 그리고 혼잡도. 지하철역이 있으면 출퇴근이 쉬워지지만 지하철의 혼잡도가 어마어마하다. 평일에 지하철을 이용해 봐야 하는데 자신이 없다. 출근 시간은 모르겠지만 퇴근 시간에 몇 번 타 봤는데 정말 지옥도가 따로 없다. 혼잡도를 알 수 있는 어플도 있던데 들여다 봐야겠다.
4) 임장 다니면서 볼 것 2, 학군 환경 공급
- 공급은 호갱노노를 보는 게 제일 편하다. 공급이 1000세대 정도 들어온다면 천지개벽. 기존 아파트에 영향 크게 줄 거다. 전세 날짜 같은 거. 내가 사려는 곳 근처에 곧 공급이 쏟아진다면 전세를 뺄 때 6개월 전에는 미리 준비해야 한다. (이 말씀은 안 하셨지만 그럼 신도시가 생기면 그 주변 집값은 어떻게 될까. 난 일단 떨어졌다가 다시 키맞추기?되지 않을까. 싶다. 암튼 전세입자 구하는 게 중요해진다는 건 알겠다. 환경은 개선되겠지만 공급으로 인해 라이벌이 많아지는 게 더 두려우니 나라면 피할 거다. 열기에서 분석한 것에서도 공급 물량이 많으면 점수가 낮아지니 이 판단이 맞겠지.)
- 학원가의 종류. 초등 학원이 많은가. 입시학원이 많은가. 동네 안에 초중고 다 있는가? 다 있다면 짱 좋음. 임장을 다녀보니 확실히 입시까지 책임질 수 있는 학원가가 더 선호될 것 같다. 동네에 초등학교가 없는 건 영향이 크지만 중학교부터는 그래도 좀 괜찮은 편.
- 백화점 등의 환경은 잇으면 좋지만 없어도 큰 단점 아닌 정도. 하긴 누가 백화점을 매일 가는 것도 아니고 매일 출퇴근하는 입지가 당연히 더 중요하다. 동탄은 그런 면에서 버스 한번 놓치면 어딜 갈 수가 없고..너무 넓고..동탄역 도보권이 아니면 투자가치가 없어뵈는데 풍선효과인지 뭔지 때문에 쓸데없이 비싸졌다.
5) 그 외 정리 : 투자 임장은 좋은 동네에서부터 내려가면서 비교평가한다. 우리 조는 판교부터 봤는데 잘한 건가! 상가 안에서도 보청기, 요양보호사 등이 많으면 연령대가 높은 동네다.
무조건 싼 거만 찾지 말고 조금 올랐더라도 선호도 높은 곳으로 가야 한다.
절대적 기준이라는 게 없어서 너무 어렵다. 균질성(통일성?)과 쾌적성을 보ㅏ라.
지방은 특히 균질성과 환경이 중요하다. 역세권이랄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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