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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준 72기_파크뷰 이리59_일열중앙석] 임장보고서, 일단 그냥 하세요.

26.01.05 (수정됨)

실전준비반 - 단 한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보고서 노하우

완벽을 위해서 임장 보고서를 미루다 보면 결국 아무 것도 하지 않게 된다.

완벽하지 않아도 좋으니 일단 써서 ‘완료’해 보아라.

임장 보고서를 쓸 자신이 없어 미뤄 왔던 내게 와닿는 말이었다. 

 

분위기 임장을 할 때 보아야 할 것들.

 

1) 임장 가기 전 : 지적편집도+나무위키+법정동 확인 등. 나무위크는 내 나름대로 부동산 공부를 할 때 종종 찾아보곤 했는데, 자모님도 나무위키를 보신대서 놀랍고 ‘나 좀 잘하고 있네?’ 싶었다. 나무위키는 아무나 편집을 할 수 있어서 틀린 정보도 있지만 나름대로의 룰이 있어 그래도 믿을 만한 구석이 있다. 뜨악할 정도로 자세한 정보도 가끔 얻을 수 있고. 그래도 더블체크는 꼭 해야 한다.

 

2) 임장 루트 그리기 : 조원들과 함께 하는 임장루트는 강의 듣기 전 그렸더니 아파트 단지 사이를 대각선으로 뚫게 그려 버렸다. 부끄럽다 ㅋ 동네와 동네 사이를 이동할 때도 ‘상권을 볼 수 있는 길’을 이용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차만 슝슝 다니는 큰 대로변보다는 상권을 파악할 수 있는 길 중심으로 걸을 것. 한 바퀴 돌듯이 진행할 것.

 

3) 임장 다니면서 볼 것 1 : 해당 지역에 직장이 모여 있는 곳이 있는지. 판교 같은 경우 직주근접이 잘 되어 있고 그 직장들이 다 요즘 잘 나가는 대기업들이라 동네가 발전할 수 밖에 없겠다 싶었다. 직장의 수도 중요하지만 직장의 질도 중요한데 판교는 나무랄 데가 없다. 판교에 자가 가진 사람도 부럽고 판교에 직장을 가진 사람도 부럽다. 카카오 연봉 얼말까…작고 소중한 내 연봉 눈감아. 지하철 노선의 종류, 개수. 그리고 혼잡도. 지하철역이 있으면 출퇴근이 쉬워지지만 지하철의 혼잡도가 어마어마하다. 평일에 지하철을 이용해 봐야 하는데 자신이 없다. 출근 시간은 모르겠지만 퇴근 시간에 몇 번 타 봤는데 정말 지옥도가 따로 없다. 혼잡도를 알 수 있는 어플도 있던데 들여다 봐야겠다. 

 

4) 임장 다니면서 볼 것 2, 학군 환경 공급 

 - 공급은 호갱노노를 보는 게 제일 편하다. 공급이 1000세대 정도 들어온다면 천지개벽. 기존 아파트에 영향 크게 줄 거다. 전세 날짜 같은 거. 내가 사려는 곳 근처에 곧 공급이 쏟아진다면 전세를 뺄 때 6개월 전에는 미리 준비해야 한다. (이 말씀은 안 하셨지만 그럼 신도시가 생기면 그 주변 집값은 어떻게 될까. 난 일단 떨어졌다가 다시 키맞추기?되지 않을까. 싶다. 암튼 전세입자 구하는 게 중요해진다는 건 알겠다. 환경은 개선되겠지만 공급으로 인해 라이벌이 많아지는 게 더 두려우니 나라면 피할 거다. 열기에서 분석한 것에서도 공급 물량이 많으면 점수가 낮아지니 이 판단이 맞겠지.)

-  학원가의 종류. 초등 학원이 많은가. 입시학원이 많은가. 동네 안에 초중고 다 있는가? 다 있다면 짱 좋음. 임장을 다녀보니 확실히 입시까지 책임질 수 있는 학원가가 더 선호될 것 같다. 동네에 초등학교가 없는 건 영향이 크지만 중학교부터는 그래도 좀 괜찮은 편. 

 - 백화점 등의 환경은 잇으면 좋지만 없어도 큰 단점 아닌 정도. 하긴 누가 백화점을 매일 가는 것도 아니고 매일 출퇴근하는 입지가 당연히 더 중요하다. 동탄은 그런 면에서 버스 한번 놓치면 어딜 갈 수가 없고..너무 넓고..동탄역 도보권이 아니면 투자가치가 없어뵈는데 풍선효과인지 뭔지 때문에 쓸데없이 비싸졌다. 

 

5) 그 외 정리 : 투자 임장은 좋은 동네에서부터 내려가면서 비교평가한다. 우리 조는 판교부터 봤는데 잘한 건가! 상가 안에서도 보청기, 요양보호사 등이 많으면 연령대가 높은 동네다. 

무조건 싼 거만 찾지 말고 조금 올랐더라도 선호도 높은 곳으로 가야 한다.

절대적 기준이라는 게 없어서 너무 어렵다. 균질성(통일성?)과 쾌적성을 보ㅏ라.

 

지방은 특히 균질성과 환경이 중요하다. 역세권이랄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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