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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겨울학기 5만가지 단지 쓸어담는 프로 투자멩수🦁 러버블리v] 1월 독서후기 #2 - 후배하나 잘 키웠을뿐인데 (독서기간 : 26.01.04 )

26.01.06

 

 *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후배하나잘키웠을뿐인데 + 실비아앤휴렛지음 서유라옮김

 * 저자및 출판사 : 실비아앤휴렛지음 서유라옮김 + 부키

 * 읽은 날짜 : 26.01.04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스폰서십 #프로테제 #스폰서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5점

 * 도서선택이유 : 튜터님 추천 책!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 블리가 본 것, 깨달은 것- 나의 언어로 써보기!!!(사실 잘 안된다)

[스폰서십]

*프로테제 ↔ 스폰서 (쌍방향)

프로테제가 제공하는 도움 : 성과, 충성심, 부가 가치

스폰서가 제공하는 투자 : 신뢰 및 정치, 자본의 리스크를 감수한 지원, 공개적인 지지, 보호

 

 * 스폰서십은 오랜 기간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는 ‘상호 교환적인 투자관계'다. 젊은 후배를 도움으로써 단순히 ‘선행’을 베푸는 것도, 아무런 보상도 없이 그들의 재능과 에너지를 착취하는 것도 아니다. 당신은 스폰서로서 인재에게 든든한 지원, 지지, 보호를 제공하고, 그 인재는 당신에게 성과와 능력, 충성, 헌신을 바치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 당신이 적절한 인재를 알아보고 제대로 성장시킨다면) 프로테제는 당신의 부족한 기술을 보완하고 커리어에 특별한 가치를 더해 준다.

 * 스폰서십 - 실용적이고, 존중과 존경을 바탕으로 하며, 양측이 서로를 위해 노력하는 것. 이 관계는 오래 지속되고, 양쪽 모두에게 이익을 제공한다. 보통은 더 많은 사람에게로 확장된다. 

 * 인재들은 자신의 업무역량이나 진로 목표에 대해 유용한 조언을 해 주는 사람을 존경하고 그에게 감사를 표한다. 하지만 누군가에 대한 깊은 충성심은 상대방이 자신을 믿고 존중하며 친밀한 교류를 진심으로 원한다는 깨달음에서 나온다. 

 * 잠재적인 프로테제를 평가할 때 가장 신경 써서 확인해야 할 자질은 당신과 조직에 대한 ‘충성심’이다.

 * 첫번째 단계는 당신에게 지원받을 적절한 프로테제 후보를 찾는 방법을 알아보는 것이다. 당신의 조직에는 분명 뛰어난 역량과 직업 윤리를 가진 인재들이 포진해 있겠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당신에게는 자신의 업무 역량을 확장시킴으로써 그 투자에 대해 보상하고, 당신과 조직 모두에 충성을 바치고, 당신 혹은 조직이 지닌 공백을 메워 줄 만한 후보를 찾아내는 눈이 필요하다. 프로테제를 지원하는 것은 스폰서의 이익만을 위해서가 아니다. 그것은 조직을 위한 선택이기도 하다. 만약 당신이 조직의 최상위에 있다면 (혹은 언젠가 그곳에 도달할 계획이 있다면) 당신의 프로테제가 될 인재는 언젠가 조직을 지휘하고 당신의 유산을 자리매김하는 사명까지 띠고 있다. 

 * 제대로된 스폰서십의 효과는 둘 모두에게 이익을 가져다준다.

 * 리더들이 다양성을 갖춘 프로테제와 함께했을 때 스폰서십의 효과가 몇 배나 증가한다. 추가적인 가치는 대부분 ‘다름’에서 나온다. 

 * 중요한건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훌륭한 스폰서 - 상대방의 ‘다름’을 기꺼이 받아들일 뿐 아니라 이를 조직에 유리한 방향으로 활용할 줄 안다. 프로테제의 성격에 따라 조언의 방향을 달리 한다. 누구나 자기만의 강점이 있고, 그 강점을 자기에게 잘 맞는 방향으로 길러 내야 한다.

 * 직업적 유산을 쌓기 이전에 더 나은 인간이 되어야 한다. 

 * 스폰서-프로테제 관계에서 더 많은 임무를 수행하는 쪽은 프로테제여야 한다. 적극적으로 지시를 요청하고 피드백을 구하는 태도도 포함된다. 먼저 연락하고 적극적으로 전략을 실행해 나가야 할 쪽은 언제나 프로테제다.

 * 큰 부서를 이끌기 위해서는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리더는 애매한 안개 상태에 있는 아이디어를 통합하고 조각해서 작품으로 만들어내는 자리다. 

 * 스폰서가 아무리 많은 조언을 제공해도 모든 프로테제가 스폰서십에 걸맞은 발전을 보이는 건 아니다

 * 더 멀리 나아가고 싶다면 모두에게서 신뢰와 존경을 받아야 한다.

 * 무엇이든 가능하다. 세상에 불가능이란 없다. 

 * 두려움을 해소하는 열쇠는 서로를 존중하는 열린 분위기다.

 * 스폰서십은 이런 종류의 유산을 창조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사실 조직의 성격에 관계없이 후임자가 전임자의 노력을 수포로 되돌리는 일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하지만 당신의 후계자가 충성심과 가치관, 그리고 성과를 검증한 뒤 직접 고무하고 훈련시킨 인재라면, 그는 당신의 유산을 단순히 유지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더욱 성장시킬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 책을 읽었을때는 그냥 이런 내용이구나. 스폰서가 프로테제를 잘 컨택해서 잘 훈련시키고 그안에서 같이 성장한다는 내용인가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내용을 정리하면서 보니 과거가 좀 떠오르는것같았습니다.

 나는 왜 3년전 실패한 스폰서였는가. 상대방의 ‘다름’을 받아들이지 못했고 이를 조직에 유리한 방향으로 활용할 줄 몰랐고, 이사람은 왜? 이렇게 안따라주는거지? 방법을 다 알려줬는데, 내방식대로, 내가 해왔던 대로만 하면 일을 못한다는 소리는 듣지않을거니까, 첫 후배였고. 애정이 있었고, 어떻게든 가르치고 싶었고, 내가 없어도 해나갈수있게 만들어주고 싶었고 일을 잘한다 라는 말을 듣게 해주고 싶었고, 업무처리가 미숙해서 안좋은 말이 들려오면 속상했고. 미우나고우나 내 사람이었고, 내 후배였고, 내 직속이었고. 그랬는데 그 후배를 가르치던 과장님, 나 둘다 실패했다. 그래도 과장님께서는 많은 제자들을 가르쳤기 때문에 끝까지 놓지 않으셨고, 나는 그와 동시에 주어졌던 많은 업무에 결국 마음이 아파버렸고.. 그 조직을 버리고 떠났다. 그때 당시엔 살기위해 떠났던것같다. 앞이 보이지않는 깜깜한 어둠속에 있는 듯했다. 과장님께서는 그 조직에서 자신이 정년할때까지 같이 함께 하자고 하셨는데 후배를 가르치는데 실패해서, 할수있는 모든것을 다 해봤는데 안되었던것같다. 그리고 나의 기질과 성향이 나를 더 갉아 먹었던것같다. 과중한 업무를 맡아서 퇴근하고도 일만 생각하고 살았더니.. 병들어버렸었다. 

지금도 나는 직장에서 스폰서의 위치에 있는데, 병원을 다니고 상담을 받으면서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배웠고, 안되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배웠고, 아무리 가르쳐도 상대방에게 배울 의지와 의욕이 없다면 의미없다는 것도 알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라는 것도 배웠다. 나의 행복을 위해 일을 하고 나를 위해 살아간다. 나는 너무 소중한 사람이니까.  그리고 현 조직으로 발령받아서 1년 반정도 되어가는데 이상적인 스폰서의 모습을 보여주는게 현 부서의 과장님인것같다.  환자를 대할때나 자신이 맡고 있는 수련중인 제자들을 대할때나 나포함 조직내 구성원들이 세대가 다르고 성향이 다 다르지만 조직에 유리한 방향으로 잘 활용하시는 것 같다. 서로를 존중하는 열린분위기가 되어있다. 나역시 그것을 추구하고 있고. 리더는 정말 어려운 자리인게 맞고 하고싶지 않은 자리이긴 하지만 이 책에 나온 내용처럼 내가 직장 조직내에서 훌륭한 스폰서가 되려면 상대방의 다름을 인정하고 조직내 유리한 방향으로 활용해야겠다 느끼게 되었다. 반대로 나는 과장님께 어떤 프로테제가 되어야할지 생각해 보게 된것같다. 

 

=> 투자와 연결시켜서 우리반과 연결한다면 서로를 존중하는 열린분위기를 만들어보는것? 우리는 함께 더 좋은 방향으로 튜터님과 가야하고, 우리반원분들과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방향으로 갈수있을지 생각해보게 되는것같다. 사실 운영진이 아니라면 절대 생각해보지도 못했을부분이고, 내게 닥친 과제 하기 바빴을것같은데, 각자 다름의 다양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였고, 서로가 서로의 스폰서가 되어 이끌어주면서 각자가 가지고 있는 강점들을 배우고 서로 더 보완해줄수있다면 우리반이 더 발전할수있지 않을까 싶다. 각기다른 너무 좋은 배울점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동료분들을 만났으니 내가 각 동료분들께 무엇을 배울수있는지 체크해보고 나는 무엇을 드릴수있는지 생각해보고 행동해야겠다. 사실 지금 모든게 내게 어려운것같지만 일단 한다! 튜터님을 믿고, 반장님 부반장님 우리반원분들과 나를 믿는다. 이번 3개월 일단 부딪치고 다 해본다!!! 

 

 

📌적용하기

 ✔ 직장 : 직장구성원의 다름을 인정하고 강점을 생각해서 조직에 유리한 방향으로 잘 활용하기 

 ✔ 학교 : 일단 내가 할수있는 것, 잘하는 것을 나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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