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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후기 라기 보단 아마 일기 (?)
일기니깐 편하게 반말체로 쓸게요 ㅎ
난 월부 강의 수강이 이번이 첨이야.
일단, 결론 먼저, 초보이면 조모임은 필수! 필수! 또 필수!
월부 강의 수강 하는 지인이 월부는 “조모임이 꽃이죠” 그 말에 이끌려 12/26 앵콜 모집 할 때, 그날 우연히 접속했다가 홀려서 수강 신청을 하고, (사실 이거 비밀인데) 그냥 열심히 수강 해보려는 마음에 조장 신청도 했었어.
수강 전 조OT 하면서 든 생각 : 휴~ 조장 됐으면 큰일 날 뻔 ㅎㅎ (임장의 o 자도 모르면서 조장 됐으면 조에게 완전 민폐였을 듯)
암튼, 월부에선 다행히(?)도 첫 수강생에게 조장 임명을 하지 않았고, 운 좋게 임장 경험도 있고 강의 수강 이력이 많은 분들과 함께 조편성이 되어 감사했어. 열정 뿜뿜한 우리 조원분들과 1/1 새해에 OT를 하며 목표를 세우고 (나는 기본만이라도 잘 따라가자) 두둥! 1/2 드디어 개강!
금요일에 개강했는데 일요일에 당장 분위기 임장이 잡혀 있어 적어도 강의는 다 듣고 임장에 참석해야 할 것 같아서 초큼 부담을 안고 임장 가는 날 새벽까지 강의를 들었어.
요즘 쇼츠에 중독 되어 강의를 들어도 중간 중간 끊어가며 보는데 자모님의 강의는 뭔가 재밌고 설득력 있고 자모님이 수강생의 입장에서 본인의 에피소드를 이야기 해 주시면서 뭔가 마음을 다 잡을 수 있도록 해주는 강의가 좋았어.
자모님이 강조하신 잘한다 아니고 “한다”에 초점을 둘 것! (실준 첫 수강자 제일 중요 ★★★★★)
물론 기초 강의를 안들어서 나만 모르는 저환수원리, GPX, 목실감 등 모르는 용어가 나올 때 마다 찾아 가며, 끙끙 이거 내가 들어도 되는 강의 맞나 의심의 의심을 하며 들었어. 임장 당일 시계는 새벽 2시를 넘어가는데 GPX 파일을 노트북으로도 열어서 임장 루트도 외워가고 싶고 (카카오맵 PC 버전에서는 안열림 / 결국 검색 해서 다른 방법으로 열긴 열었어) 준비를 잘 해 가고 싶은데 뭔가 계속 불안한 이 마음을 다 잡고 싶은데 걱정의 걱정만 되는 거야. 자모님이 얘기했던 투덜이가 내가 되면 어떡하지 괜히 임장에 껴서 피해 주면 어떡하지 임장 가지 말까 부터 내면의 쓸 데 없는 걱정들과 싸우다가 잠을 안잔다고 뭐가 되는 것도 아니고 일단 자고 긴 산책을 하더라도 일단 가보자해서 첫 분위기 임장에 참석을 했어. 우리 임장 팀장님은 임장에 온 것만이라도 이미 100점이라며 우쮸쮸 해주시고 전날 임장한 조장님은 영통까지 하며 응원해줬어.
조장님을 비롯해서 조원분들이 선한 영향력으로 응원 해주고 마음을 다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줘서 여기 사람들 왜 이렇게 다들 착해? 이거 신흥 종교인가 그 생각까지 했어. 강의도 하나가 아니라 꾸준히 여러 개 듣고 월부만의 이 매력 포인트가 뭔지 궁금하더라구 + 나는 아직 월부교의 신앙심이 부족한가 이런 생각도 ㅎㅎ
나 조장님한테 혹시 천사세요까지 질문했어 ㅎㅎ 다들 본업이 있으시고 본업 이후에 시간을 쪼개어 강의 수강 하고 주말에 임장하고 임장 끝나고 집에 가서도 강의 수강하고 이 분들은 잠은 자는 걸까? 8시간의 임장이 끝나고 운동화는 아니었지만 편한 신발을 신고 갔다고 생각했는데 35000보 이상을 걷고 나니 발톱은 빠질 거 같고 온 몸은 두드려 맞은거 같고 난 긴 산책이 아니라 분위기 임장을 하긴 한걸까 이제 임보는 어떻게 쓰지 걱정이 되었지.
초보 임장 시 유의 할 점 : 신발은 무조건 운동화! 가방은 무조건 가볍게!
그런데 놀이터 단톡 및 조톡방에서도 임보 어떻게 쓰는지 가이드 라인 칼럼 공유도 해주시고 조장 및 조원분이 쓴 생활권 정리도 공유해 줘서 참고 해서 적어야 겠다 뭔가 안심이 되었어. 강의를 다 듣고 갔는데도 사진은 뭘 찍어야 하고 어떤걸 메모 해야 할 지도 잘 모르겠어서 평소에는 내가 가는 길만 집중해서 걷는 편이지만 주변을 둘러보고 눈으로 최대한 많이 관찰하려고 노력은 했어.
아, 그리고 조장님이 한명 한명 전화 통화로 응원 및 현재 진행 사항 체크까지 이렇게 챙겨 주시는데 이 감사한 마음에 보답 해야 겠지. 조모임 안했으면 나홀로 분위기 임장을 했을까? 과제를 제출 했을 까? 강의 수강을 하는 게 한 달이 이렇게 빡빡해 질 줄은 몰랐는데 뭔가 오랜만에 대학생이 된 것 같은 기분도 들고 열심히 정한 목표에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사람들과 그 속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의 일기는 여기까지
오늘의 원씽이 임보 조금이라도 쓰기 였는데 하나도 못썼네
수강 후기가 뭔가 일기가 되어 버렸지만 ㅎㅎ 수강 후기를 쓰면서 마음을 다시 잡는 계기가 된 걸로 ㅎㅎ
일단, 강의 1회 완강 V 분위기 임장 참여 V 수강 후기 완료 V 이제 과제만 하면 1주차 “한다”는 달성 하는 걸로
중요 한거 다시 강조 하면, 초보자분들은 고민 하지 말고 조모임은 꼭 신청 할 것! 조원분들에게 엄청난 시너지를 받게 되실 꺼에요. 완벽주의 보다 완료 주의에 초점을 맞출 것!
다음 수강 후기는 일기가 아니라 핵심만 간단히 적고, 수강 후기 쓸 시간에 임보 한장이라도 더 쓰기 :)
P.S 별점이 4개인 이유는 처음부터 5개를 주면 신뢰도가 떨어지니깐 ㅎㅎ 저도 앞으로 월며(월부에 스며들다) 들어 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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