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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개강]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권유디, 재이리, 김인턴

[4월 개강]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1주차 강의는 정말 풍성했습니다.
‘하루 만에 다 들어야지’가 원씽이었는데
내용 많고 좋아서, 다 소화하지 못해 다시 듣고 듣고 반복.
적으면서 들었음에도 아직도 헷갈리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아직 실력이 부족하구나,
조급하게 투자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방 앞마당은 처음입니다.
물론 내려가자마자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진 않았지만
조금 더 부지런히 다니고, 보고서에 녹여내는 경험을 최대한 쌓아야겠다 다짐합니다.
***
잊기 전에 기록하기
1. 지방과 수도권의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은 다르다.
v. 지방은 땅의 가치가 낮고 30분 내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 구조를 갖고 있다.
v. 물리적 위치와 입지(가치 판단 기준)는 다르다.
2. 지역 내, 지역 간 단지 분석.
v. 가격이 같지만 입지가 다른 위치에 놓인 단지들끼리 비교
3. 본질과 상황을 구분하기.
v. 가치가 있는 것을 쌀 때 사서, 가격이 가치를 찾아갈 때까지 버티는 것이 투자.
v. 가격이 오르고, 공급이 많고, 부동산 사장님이 쌀쌀 맞고 등등은 상황. 본질은 변하지 않기에 상황은 대응할 것.
v. 관심을 갖지 않는 시장이 오히려 기회, 미리 알고 가서 ‘적극적'으로 행동하기. 즉, ‘조건’을 직접 만들어 보기.
나에게 적용할 점 찾기
1. 지방과 수도권의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은 다르다.
자꾸 위치와 입지를 헷갈리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수도권에 앞마당이 있고,
그래서 모든 것을 역이나 강남과 접근성을 기준으로 분석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지방에서는 지방의 ‘뇌’를 끼워야 한다는 말이 이해가 됩니다.
단순히 통계나 시세를 복사해서 붙여 넣는 것이 아니라
보고서, 시세지도 만들 때 ‘왜 이 가격일까?’를 고민해보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아직은 장표 한장씩 쓰는 것도 버거워요.
그래도 이번 달에는 해당 지역에서는
어떤 요소를 중요하게 여기는 지 뾰족하게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2. 지역 내, 지역 간 단지 분석.
지역을 분석하며 입지/위치/연식이 다른 단지들을 놓고
‘이 단지가, 저 단지와 가격이 같다고? 싸네’
‘xx 가격 대 단지들이 00구에 있고 @@구에도 있네, 그럼 저 단지가 더 저평가 되어있다’
라는 사고방식의 흐름.
잘 따라가고 싶었는데 지도가 한 판에 그려지지 않다 보니 헷갈린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위 사고 흐름에 따라
가격이 싼 지, 가치가 있는 지 구분할 수 있겠구나라는 인사이트는 확실히 얻었습니다.
왜 더 좋은지 ‘직관’이 아니라 ‘논리’로 설명할 수 있도록
단지 대 단지를 비교하는 습관을 장착해보려 합니다.
3. 본질과 상황을 구분하기.
본질과 상황은 다르다는 말에 눈과 귀가 번쩍 들었습니다.
2개월 전에 불장을 경험하며 전임과 매임에 대한 두려움이 생겼거든요.
나는 왜 이렇게 어렵지.
하지만 투자를 하는 목적과, 투자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데 상황에 마음이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을 때 행동하는 것도
이 상황을 타개하는 방법임을 깨닫게 된 오늘입니다.
기회를 미리 알고 준비해야 바로 실행할 수 있다,
투자는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또 배웁니다.
초수강생 기준으로 주신 가이드라인 대로 앞마당을 2개, 2개 만들어볼까 합니다.
상황은 또 극복하면 되니까요. 올해 상반기 내로 정말 투자하고 싶습니다.
***
2020년부터 지방에서 투자를 시작한 강사님의 경험이 다 녹아 있던 훌륭한 강의였습니다.
수도권과 지방을 오가며 앞마당을 늘리는 그 과정이
근로소득자에서 자본가로 가는 길이라는 말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오늘 오전에 기차표를 예매하며, 이게 맞는 걸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거든요.
하지만 나는 아직 잘 모르니까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시키는 대로 하자,
그 길을 갔던 사람들이 말하는 대로 하자라는 마인드입니다.
★ 1월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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