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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27기 운조 비행기 타고 미친 성장구간으로 26(이륙)했습니다 갑북이] 지방투자 계약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들어야 하는 강의

26.01.07

이번 지투 2강은 재이리 튜터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지난 지투때 이 강의를 듣고 12월 잔금시 활용했었는데, 강의를 들으며 다시 한번 복기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강의 내용을 현장 임장시 적용하며 다니다 보니 임장의 재미가 한층 깊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약 협의 과정: 매도인의 동의 구하기

 

1호기 매수를 진행할땐 사장님이 매도인의 특약 동의 여부를 그 자리에서 바로 확인 후 알려주셨습니다.

 

하지만 매도인의 동의를 구해야 한다는걸 인지하지 않고 있으면, 부동산 사장님과 대화한 것을 협의가 됐다고 착각하기 쉽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호기땐 매수 의사결정을 현장에서 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엔 그렇지 않을테니 앞으로도 부동산 사장님의 말만 믿지 말고, 제가 스스로 협의 과정을 잘 챙겨야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이번에 매수 과정을 진행하며, 저에게는 문제가 될게 없었지만, 가계약 시점에 매도인께서 꼭 특약에 넣어달라는 문구가 계약서에 빠져있는 것도 확인했습니다.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는 특약이었고, 저에게 피해가 갈만한 일이 전혀 없기에 계약 당일에 특약을 추가하는데 동의를 했지만, 반대의 상황이라면 상대방이 동의를 해주지 않았을때 제가 큰 피해를 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건 누구의 책임도 아닌 저의 책임이고, 제가 피해를 볼 수 있는 상황이니 가계약 단계부터 부동산 사장님이 제대로 계약서에 특약을 넣어주셨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 될 것 같습니다.

 

 

전세 계약 프로세스

 

세낀 물건을 샀기에 전세 빼기에 대한 걱정은 전혀 안하고, 1호기 잔금에만 몰입하고 있었습니다.

 

막상 1호기 잔금을 끝내고 나니, 이제 슬슬 제가 경험하지 못한 영역들이 눈에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전세 계약에 있어 제 물건을 앞으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따라 재계약을 어떻게 할지 다뤄주신 부분이 특히 유용했습니다. 

 

튜터님께서 재계약에 관련된 내용도 꼼꼼히 다뤄주셔서, 27년에 재계약을 할때 신규계약을 하는게 좋을지,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하는게 좋을지 각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매도 프로세스

 

제 물건은 서울 수도권에 중장기보유가 가능한 단지로, 당장의 매도는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제 물건을 더 좋은 물건으로 갈아끼울 수 있다면 매도 또한 고려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도를 한다고 했을때, 내 물건의 매도가를 단지내 최저가로 올려놓고 시작해야한다는 점을 명시해주셔서 크게 도움이 됐습니다.

 

저 또한 이런 내용을 알지 못했다면, 메타 인지를 하지 못하고 내 물건을 제값에 팔겠다는데 눈이 멀어 정작 더 큰 편익을 놓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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