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특히 인상 깊었던 점
앞마당을 늘려야 하는 이유를 단순히 앎에 그치지 말고 반드시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점이다. 그동안 나는 앞마당이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막상 내 일정 속에서 우선순위가 뒤로 밀리곤 했다. 무섭고 두려워 항상 우선순위를 뒤로 밀곤 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앞마당은 단순히 지역 리스트가 아니라, 비교할 수 있는 기준(직장,교통,학군,환경, 공급등)을 통해 나의 투자기준을 만들어주는 투자처와 같다고 생각했다. 앞마당이 없으면 판단이 흔들리고, 결국 매수 타이밍에 ‘확신’이 아니라 ‘감’으로 결정을 내리게 될 밖에 없다는 경각심이 들었다.
임장은 단순히 밖으로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해당 지역의 가치를 눈으로 확인하고 나의 기준과 타인의 기준을 서로 맞춰가면서 우선 순위를 파악하는데 필수이다. 많이 가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가서 반드시 볼 것(목적)을 파악하는 데 주안점을 두어야 하고 그 기준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우는 것이다. 하물며 그 세세한 노하우를 자모님께서 제공한 점이 무척 감사하게 느껴지면서 진심으로 투자자로서 성장하는 것을 응원하신다고 느껴졌다.
저처럼 임장하면서 단순히 둥근 아파트 베란다를 보는게 아니고, 지하주차장과의 연결, 연식, 역과의 거리, 버스의 배치 간격, 학군 배정, 선호도 등에 따라 지역 내 동별 순위를 매기면서 자신의 투자 범위를 정하는 모습이 무척이나 멋졌다.
아.. 자모님만의 기준으로 투자범위를 결정짓고 멋지게 보고서도 작성하시고 투자를 하시는구나.
이제는 임장을 숙제나 과제 제출이 아닌 나의 투자의 가치 판단을 위한 자료 수집으로 다시 정의하고 자신만의 임장보고서를 작성해야 한다고 느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찾기 : 꼭 적용해 보고 싶은 행동
앞마당을 늘려야 하는 이유를 정확히 인지했고. 그 방법에 대해서 배웠다.
알고 있는것도 있고 이제 막 깨달은 것도 있다. 그러면 뭘해야하는 걸까?
앞마당을 늘려야 하니. 반드시 현장을 임장가고. 임장가서 듣고 본 걸 반드시 나의 눈으로 기준에 맞춰 그대로 작성하여 본다.
그래서 나만의 임장보고서를 반드시 완결하도록 한다.
그리고 나만의 임보가 계속해서 늘어갈 수 있도록. 독서, 강의 , 임장을 꾸준히 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