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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존 템플턴
저자 및 출판사 : 롤프 모리엔, 더클래식
읽은 날짜 : 26.1.8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절약 #공부 #영성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7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롤프 모리엔, 역사학 경제학 정치학 전공자로 졸업 후 경제 전문 저널리스트가 되어 독일 언론사의 편집자로 일했다. 주식 정보 사이트 운영하며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쉽게 이해하는 주식 등 저서를 편찬했다 . 특별한 투자 비법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투자의 귀재들로부터 투자법과 철학을 배우기를 희망하며 위대한 투자의 거장들 시리즈를 만들었다. 멍거가 수백편의 자서전을 읽고 그들을 고찰하는 것처럼 독자들도 그러기를 바라며.
2. 내용 및 줄거리
:
어떻게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까? 자기 자신을 살아있는 도서관으로 만들어라
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1시간 더 책을 읽었거나 1시간 더 교육을 받았거나 1시간 더 공부를 한 것 밖에는 없다
투자의 목표는 세후 복리 수익률의 극대화에 있다. 검약을 통해 종잣돈을 만들어 복리투자하라
1부. 존 템플턴의 삶 : 절약과 공부
그는 일을 하면서 짬이 날때마다 회계와 미국 세법을 공부했다. 이곳에서 돈을 많이 벌 순 있었지만 그가 꿈꿔온 일은 아니었다. 템플턴은 직접 회사를 창업하고 싶었다.
1939년 템플턴은 시대가 변하리라는 조짐을 읽고 미국 주식에 대량으로 투자했다. 심지어 절대 빚을 지지 않는다는 자신의 원칙도 깨면서 자금을 최대한 투입했다. 이때 투자한 1만달러는 4만달러가 되었다.
템플턴 부부는 수입의 절반을 미래에 투자했다. 지출을 최대한 줄이고 절약하는 생활을 했다. 자동차에도 많은 돈을 쓰지 않았고 비행기는 일반석을 탔다. 비즈니스석에 대해 그만큼의 돈을 지불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다.
창업한 첫해에느 회사에서 낸 수익이 많지 않아서 템플턴 부부는 저축해둔 돈으로 생활해야 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은 그들에게 큰 문제가 아니었다. 절약이 몸에 배어있었기 때문이다. 엘리베이터도 없는 6층 아파트에 가구를 들여놓는데 책정한 예산은 25달러였고 그 중 가장 많은 돈을 지출한 것은 5달러를 주고 산 취침용 소파였다. 이건 상태가 좋아서 20년동안 사용했다.
1944년 템플턴은 자신과 가족을 위해 저택을 샀다. 시세보다 한참 낮은 5천 달러에 저가매수했고 몇년 후 더 큰 집으로 이사할 때 세배 더 높은 가격으로 되팔았다.
1950년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1951년 아내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아이는 셋이었고, 템플턴은 일에 전력을 다하면서 슬픔을 견뎠다. 신학교 재단 이사회를 맡고 롱아일랜드해협의 섬에 있는 여름 별장을 헐값에 사들였으며 기업인 단체인 젊은 경영인 협회에 가입했다. 이를 통해 개인적으로나 사업적으로 도움이 되는 귀중한 인맥을 쌓았다.
1954년 펀드유한회사를 설립하고 이때 월가에 널리 알려지게된다.
*TGF: 미국 이외지역의 주식과 채권에 투자하는 최초의 투자펀드로 템플턴은 이 펀드의 포트폴리오 범위를 넓히고 1970년대 후반부터는 한국 주식 비중도 늘렸다. 캐나다에서 펀드를 조성하면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었기때문에 캐나다에서 출시했다.
1958년 재혼하였고 7명의 대가족은 서로 더 친해지기 위해 8주간 유럽여행을 떠났다.
1959년 회사 매각 후 템플턴은 영성교육에 매진한다. 지금까지 나는 투자자로서 사람들을 돕는데 힘써왔다. 이제부터는 사람들의 영적성장에 도움을 주려고 한다. 이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템플턴 부부는 아름다운 곳에서 사색을 하며 황혼을 보내고싶어했고 그들은 휴양지에 빌라를 지었다.
이때 TGF 실적이 향상된다. 수백명의 고객을 관리하느라 시장을 분석하고 종목을 조사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과거와 달리 충분한 시간을 쓸 수 있었고 낮은 가격으로 형성된 가치있는 종목을 찾아낼 수 있었다.
템플턴은 더 싼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는 투자대상을 찾는것으로 자신의 전략을 수정하고 미국과 캐나다 시장에서만 투자대상을 찾지 않고 검색반경을 넓혔다. 템플턴에게 세계는 넓었고 투자 대상은 무궁무진했다.
이후 마케팅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전문가를 고용하여 펀드를 홍보했다. 템플턴이 tv에 출연했다. 그러자 TGF의 1300만 자산규모가 1억으로 증가했고 4억까지 대폭 증가한다. 24억으로 증가했을때 펀드분할을 한다.
이와 동시에, 휴양지인 바하마에서 거주자들의 영적 신앙적 성장에 집중했다. 영성 훈련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신학교에 장학금을 지원했다. 몇년 후에는 바하마에 최초의 신학교를 설립했다. 1972년 종교발전을 위해 템플턴상을 제정하여 종교와 학문 분야에 공헌한 사람들에게 수여했다. 템플턴 상 수상자로 테레사 수녀가 있다.
1985년 모교인 옥스퍼드에 경영학 교육 장려를 위한 장학금 500만 달러를 기부한다. 1987년 신학연구를 위한 장학금과 템플턴상을 수여하기 위해 템플턴 재단을 설립했다.
바하마에서 그는 주 60시간의 근무시간 중 절반을 TGF를 관리하는데 사용했다. 나는 틀에 박힌 업무와 전화에서 벗어나기 위해 모든 기회를 활용했다. 문서로 가득 찬 서류 가방을 들고 밖에 나가 해변의 나무 그늘에 앉아 일했다. 그곳에서 주식을 분석하거나 종교 서적을 읽고 공부하는데 집중했다. 사무실이나 집보다 이곳에서 훨씬 높은 투자 수익률을 일궜다.
1960년대 템플턴은 북아메리카 외 지역의 기업에 집중투자했다. 그가 생각하는 해외 투자의 전제 조건은 민주적이고 투자를 지원하는 정부였다.
미국 이외의 국가에 투자하려면 템플턴의 관점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봐야 한다. 무엇보다 사람들의 가치관을 이해해야 한다. 투자대상 국가가 사회주의 정부인가? 국민들이 절약하는 편인가? 향후 전망이 낙관적인가? 국민들이 열심히 일할 의지를 갖고 있는가?
템플턴은 1990년대 말에 한국에 투자했다. 한국으 외국인 투자제한 조치가 철폐되고 IMF금융위기를 맞은터라 저가매수하기 좋았다.
1992년 50년 경력의 펀드매니지먼트를 접고 일선에서 물러났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주식투자를 계속 하면서 자신이 설립한 자선기관에 열정을 쏟아부었다. 1993년에는 템플턴의 아내가 세상을 떠나고 2008년 7월 존 템플턴도 세상을 떠났다. 사망 당시 존 템플턴의 개인 자산은 10억달러 이상으로 늘어나있었다(1조 이상)
버핏과 템플턴은 둘 다 그레이엄의 제자였고 가치투자를 했다는 점이 같다. 저가주식을 찾기 어렵기 때문에 템플턴은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렸고 버핏은 독보적인 특성(브랜드,장악력,규모 등 경쟁업체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것)을 갖춘 기업에 주목했다.
두 사람은 월스트리트와 거리가 먼 장소에서 일중독처럼 일했고 고령에도 직접 사업을 이끌었다.
2부. 존 템플턴의 투자철학
원칙1. 실질 총수익을 최대로 끌어올려라 : 세금 등 계산해서 순수익으로 투자대상 결정
원칙2. 투기적 거래가 아닌 투자를 하라 : 장기보유, 템플턴의 주식보유기간은 평균 4~5년
원칙3. 유연한 자세로 투자하라 : 주식,부동산,회사채,국채 등 대안이 될 만한 투자형태의 동향을 보고 해당분야에 투자해보는 것도 좋고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 시기에는 현금을 보유하고있어야한다. 안목을 갖추고 융통성 있는 태로를 가져라
원칙4. 무리본능을 쫓지마라 : 대부분 사람이 비관적일때 주식을 매수하고, 모두가 낙관론을 펼칠때 매도하라
원칙5. 별3개짜리 주식을 찾아라: 100% 완벽하길 기대하지 말라.
원칙6. 전망이 아닌 개별적 수치를 보고 매수하라. : 시장 동향이나 경기에 따라 주식을 선택하지 말고 해당 기업의 금융지표가 긍정적인지 체크하라
원칙7. 말 한마리에 전부 걸지 마라: 주식을 분산화하라. 국내뿐아니라 해외주식도 포함해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라
원칙8. 혼자 애쓰지 마라 : 투자에 성공하고 싶다면 많은 시간을 투자할 준비가 되어야한다.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면 현명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라. 경험많은 펀드매니저가 관리하고 탄탄한 실적을 내고 있는 투자펀드를 찾아라.
원칙9. 그냥 놔둬도 되는 주식은 없다: 포트폴리오를 정기적으로 분석하고 동료들에게도 검토를 부탁했다. 대체할 주식이 있을때만 주식을 팔아라.대체대상은 최소 50% 저평가된 주식이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정기점검 일정을 잡아서 변동추이와 투자실적을 확인하고 해당기업의 사업보고서를 살펴라. 투자실적이 평균치 미만이 되거나 변동추이가 부정적이라고 판단될 경우, 더 좋을것으로 예상되는 주식으로 대체하라
원칙10. 매수할 주식이 없다면 가만히 있어라 : 주식시장은 상승과 침체가 반복되는 불확실한 곳이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약세장이 끝나면 강세장이 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대부분 국가의 주식 시장 흐름은 파동 운동의 형태를 띠고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파동은 우상향한다. 증시가 붕괴했을때 절대 패닉셀링하지 말고 저가로 매수할 수 있는 좋은 주식이 있는지 살펴라
원칙11. 실수 목록을 작성하라: 복기하라
원칙12. 기도를 통해 평정심을 얻어라 : 종교가 없는 사람이라도 중요한 결정을 하기 전에 잠시 명상을 하면 실수가 적어진다
원칙13. 신도 시장을 이길 수 없다 : 어쩌다 한번 시장을 이기는 투자회사가 있다면 그 회사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일을 잘하고 있는것이다
원칙14. 모든 답을 안다고 자만하지 마라: 현명한 투자자는 성공이란 끊임없이 새로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자다.
존 템플턴처럼 머리가 좋은 투자자들은 투자 환경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으며, 새로운 상황에서는 지금과 다른 방식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있다.
원칙15. 세상에 공짜는 없다: 주식시장에서 공짜로 얻는 것은 없다. 기본 분석에 따라 정확하게 검토한 기업만 투자해라. 찌라시나 감정에 휘둘리지 마라
원칙16. 걱정한다고 주가가 오르지 않는다: 우리가 연구한 결과 장기적인 관점에서 주가는 오르고 오르고 또 오른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라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주식투자에서도 부동산투자의 원칙을 배울 수 있었다. 오를것이라는 기대나 감정이 아닌 현재가치를 원칙에 따라 투자결정을 내리고, 복기를 반복해서 성장하고, 대다수의 사람들과 반대로 움직이는 것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절약과 공부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존 템플턴은 어릴적부터 고전독서를 하고, 취업을 해서도 투자공부를 병행하고, 투자를 하면서도 끊임없이 복기를 했다. 항상 손에서 놓지 않는 공부가 삶에서 방향과 추진력을 만들어 준 것 같다. 그리고 1조가 넘는 자산을 가지게 되었지만 그 이면에는 늘 검소하게 살면서 종잣돈으로 투자와 사업을 하면서 불려나간 시간들이 있었다. 지출에도 원칙을 가지고 해나가면 좋겠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존 템플턴 관련 다른 책을 읽어보고 싶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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