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우주추쿠]

26.01.08 (수정됨)

안녕하세요~!!

성장하는 투자자를 넘어 

잘 하는 투자자가 될!!

우주추쿠입니닷♡

 

 

23년 6월 열기로 

월부에 처음 들어와서
지금까지 정말 많은

 튜터님, 선배님, 동료분들로부터 

가르침과 도움을 받았고
2채의 투자를 하며 계속해서

 투자 공부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처음 수업을 듣기 시작했던 

그 때를 생각해보면
2년 반이 앞선 선배님을 보면

 너무너무 커보였고 

뭐든 다 아는 척척박사님 같이 보였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제가 이제 2년 반의 경험을 가진, 

이제 막 투자 생활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보시기에
선배로 보일 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항상 배우고 도움만 받다가 

이제는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내 경험을 나눌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강의를 2년 반을 들었는데~”
“나도 투자를 2채는 했는데~”
라는 생각으로 내 경험을 나누는 것에 대해

가볍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문득 

이런 의문이 들기 시작합니다.
'내가 나누는 내 경험이 

정말 저 분에게도 똑같이 적용되어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까?'
'내가 있었던 시장과

 저 분이 서 계시는 시장이 같나?'
'내가 그 당시 최선이라고 했던 행동이 정말 최선이었고

 그게 저 분의 상황에도 최선인가?'

 

YES를 외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두 가지 결심을 했습니다.


첫째, 경험을 나눌 때는 항상 신중하게 이야기한다!
내가 경험한 시장, 

내가 경험한 상황, 

내가 경험한 사람들과 저 분의 상황은 다를 수 있다.
내 경험은 내 경험 대로 나누어 주되, 

상대방이 무조건 수용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상황에서는 

어떤 선택이 최선일지 생각해 보시도록 돕는다.

 

둘째, 내 실력을 높이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한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는
그게 정확한 정보인지, 

내 생각이 틀리지는 않았는 지를 항상 점검하고
“경험이 있는 사람”을 넘어

“잘 하는 사람”이 된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


“조장님 저 전세 빠졌어요 너무 감사드려요~”

“추쿠님, 추쿠님이랑 통화했던게 큰 힘이 됐어요 감사드려요~”

“추쿠님, 바쁘신데 신경써 주셔서 진짜 너무너무 감사해요”
 

많은 감사와 응원의 말씀으로

그래도 내가 부족한 경험이지만 

나누길 잘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내가 해야 할 일은

내가 받은 도움만큼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도와드리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내 실력부터 더 단단하게

쌓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이번 월부학교 3개월

열심히 배우고 성장하겠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드리고 계시는

모든 멘토님, 튜터님, 선배님, 동료, 후배님들

모두 너무 대단하시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삶은일기
26.01.08 15:06

1등!! 열심히 배우고 누구보다도 많이 성장하실 우리 추쿠님💛 이미 적극적으로 많이 나누고 계셔서 저도 추쿠님께 많이 배웁니다^^ 3개월이 벌써 너무너무 아깝고 행복해요💛

꿈이있는집
26.01.08 15:06

크으으 추쿠님 경험이 있는 사람을 넘어 잘하는 사람이 된다는 다짐, 넘 멋져요👍🏻👍🏻👍🏻 경험을 얘기할때 신중하게 얘기 한다는 것두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명심하겠습니다!

케이비R
26.01.08 15:10

3등 우주추쿠님! 닉네임처럼 우주만큼 넒은 마음으로 성장하실 우주추쿠님! 우리 같이 3개월 찐하게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