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님과 조원분들 덕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시간이었다. 투자를 해 보겠다고 호기롭게 강의를 선택 하고 듣기 시작했는데 하면 할수록 어려워지는 것을 느끼면서 내가 진짜로 할수 있을까? 하는 의심을 할수 있다고 다독여 주는 시간들 그리고 내가 모르던 새로운 신문물들을 알수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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