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매번 느끼지만 월급쟁이 부자들의 강의를 들으면 너무 무섭다

내가 너무 나태하고 무지했다는 것과 

다른 사람들은 저렇게 치열하게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는것 

그리고 강사님들의 거미줄같은 프로세스를 녹여내는 강의들~~~

다 준비되어 있다 나는 이 강의에서 제시하는 일별 주별 월별의 딱 짜놓은 틀 안에서만 움직이면 된다

하지만 늘 복병이 있다

기존의 삶에 순응하는 나라는 복병~~

첫 분위기 임장을 마치고 조장님과 조원들이 떠나고 혼자 벤치에 앉아서 아~~~못할것 같다를 계속 생각했다

생각보다 추웠고 생각보다 많이 걸었고 생각보다 재미도 열정도 생기지 않았다

그냥 대충 살고 싶은 마음이 완충되어 갔다 닳아진 나의 밧데리 마냥~~변하려는 의지는 사그러들었다

집에가서 약먹고 병원도 가고 조원들과 오프라인 모임도 하고 틀안에서 움직이려 애썼다

범생이 기질과 약속의 민족 기질로 오늘도 과제를 한다

****   중요한 것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기존의 삶으로 돌아가려는 여러분의 저항감을 없애고

   새롭게 한발 ~무엇이라도 내딛어 보는 겁니다*****

 

이 한 문장의 힘으로 보고서도 쓰고 과제도 하고 임장을 위해 물리치료도 받았다

편하게 살고 싶은 마음과 뭐라도 하고싶은 마음으로 빽빽히 적은 강의노트를 보면서 오늘도 토닥토닥 

잘했다고 쓰담거리며~~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앞마당을 올해 꼭 6개 만들거다~~

 

앞마당이 있으면 보는 눈이 생긴다고 강의때마다 들었는데 아니기만 해봐라~~~ㅋㅋㅋㅋㅋ

 


댓글


금고가득금
26.01.08 16:50

아구 맑음님 많이 힘드셨네요~ 물리치료까지....저도 몇일 후유증이 잘못걷고 ^^ 아직도 회복이 덜 되었네요 ㅎ 그래도 올해 앞마당 6개 의지가 대단하세요~!! 맑음님 응원합니다.!! 같이 힘내요!

사부작꼼지락
26.01.08 18:26

아구 맑음님 병원까지 다녀오셨군요 ㅠㅠ 상상이상으로 정말 힘들었어요. 토닥토닥 쓰담쓰담!! 한걸음 해내셨네요!!!!! 응원합니다. !!!

광광쓰
26.01.08 21:10

맑음님 후기글에서 얼마나 맘고생 하셨을지 생각하니 속상하네요...ㅠ 하지만...! 글로 써주신대로 저항감을 없애고! 죽이되는 밥이되는 해나간다면 정말 의미있는 앞마당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이에요! (병원 갈 정도로 무리해서 임장하지 마시고 중간에 힘들면 저한테 말씀해주세요! 꼭!)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