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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트렌드 2026
P228. 살아남는 투자자는 수익보다 리스크를 먼저 본다. 분산, 헷지, 손절매, 리밸런싱은 평상시 해야 하는 체계적 리스크 관리의 기본이다. 수익률 1%를 높이기보다 손실 확률 1%를 줄이는 데 집중하는 것이다. 이들은 시세 차익보다 현금 흐름을 우선한다. … ‘빚은 칼’이라는 사실도 체득한다. 변동금리 일시상환 대출은 피하고 LTV는 40% 이하로, 고정금리 분할상환 구조를 만들어 통제 가능한 레버리지를 설정한다.
P7. 돈의 가치는 점차 약해지고 현금의 힘은 줄어들 것이다.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소유권’. 어떤 형태로든 나를 지킬 자산이 필요하고, 현금으로는 불확실성을 넘어설 수 없다.
P29. 2026년 세계 경제는 사이클상 리커버리 구간, 그중에서도 초입에 해당한다.
P40. 부동산 시장도 전면적 회복이 아니라 지역과 섹터에 따라 갈라지는 분절화 국면이 이어질 것이다.
(느낀점) 2026년은 폭등장은 아닐 수 있고, 변동성이 있겠으나 오히려 가치에 비해 가격이 낮은 부동산이 많은 지금이 나에게 기회이다..! 가치 있는 매물을 찾아서 내 자산을 가져야겠다!
P55~56. 2026년 경제의 큰 흐름 중 첫 번째 축으로 유동성을 꼽았다. 두 번째 축은 지정학적 불안이다. 세 번째 축은 관세 전쟁이다.
P59. 2025년 약속한 미국 투자는 고용 위축, 소비 여력 약화, 내수 부진으로 연결된다.
(느낀점) 세계 전반적인 경제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지경학적 분절화라는 개념을 처음 알았고,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중요한 이슈들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이러한 리스크가 경제에는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습관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
P162. 2026년 수도권 부동산 시장은 공급 부족과 수요 집중이라는 두 요인이 맞물리면서 강력한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 부동산 시장의 가장 극적인 변화는 ‘공급 절벽의 현실화’라는 것을 알 수 있다.
P182. 공급 계획은 많지만 확정된 것은 거의 없다. 발표는 있지만 착공은 적고, 인프라 약속은 있지만 예산은 제한적이다.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공급 발표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실행률, 교통망 확정, 재원 확보의 3대 조건이 충족된 곳에만 반응해야 한다. … 한편 투자자에게는 ‘싸게 사서 오래 기다리는’ 전략보다 수급 격차가 벌어질 타이밍에만 참여하는 유연한 전략이 유효하다.
(느낀점) 뒤에도 나오지만 1, 2, 3기 신도시 모두 아직 본격적으로 공급되기에는 시간이 있고, 2026~2027은 공급이 매우 부족하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하겠지만, 2년 뒤에 전세를 다시 맞출 때는 향후 공급을 유의 깊게 확인하고 매도하거나 갈아타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추가로, 수급 격차가 벌어질 타이밍에만 참여한다는 건 교통 호재(실제로 개통이 얼마남지 않은 곳)나 재건축 이슈가 있는 곳에 투자하고 단기로 치고 빠지라는 걸까? 매우 어려워 보이고, 리스크가 너무 크지 않을지 우려된다.
P188~190. [1기 신도시 재정비 투자 체크리스트]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요소는 공공기여 부담, 임대주택 비율, 이주 및 금융 타이밍이다. … 기여 부담 완화가 확정되는 지역은 가장 빠른 프리미엄 1차 반등 구간이 될 가능성이 높다. …
이주 및 금융 조달 타이밍도 주목해야 한다. … 분당과 평촌은 여전히 ‘1기 신도시 선도주’로 평가받는다. … 일산과 중동은 상대적으로 저평가되고 있지만, GTX-A.B 개통 시점과 맞물리면 반등력을 가질 수 있다. … 산본은 서울과의 접근성이 가장 떨어지지만, 그만큼 분담금이 가장 낮고 LH나 공공 신탁이 위험 부담을 일정 부분 흡수하는 구조다. 이는 자금 여력이 적은 투자자에게는 리스크 대비 안정성이 높은 틈새형 단지로 작용할 수 있다. 단기 시세 차익보다는 전월세 중심의 현금 흐름형 투자 전략이 유효하다. … 2027~2030년에는 이주 및 착공이 본격화되면서 이주 수요가 일시에 몰릴 가능성이 있다. 이는 해당 시기의 전월세 시장을 압박하게 되는데, 중소형 평형 전세나 근접 신축 전세를 보유한 투자자에게는 공급 공백기에 따른 높은 임대수익 방어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느낀점) 현재 군포시를 앞마당으로 만들고 있고, 수도권에 투자하기 위해 향후 부천, 구리, 만안구에도 앞마당을 만드려고 계획 중이다. 공공기여 부담과 임대주택 비율 발표를 주기적으로 체크해야겠다. 만약 재건축 단지를 사게 된다면, 착공 시 전세금을 돌려주고, 동시에 분담금을 감당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 아파트 재건축 타이밍을 잘 보고 매도하는 전략을 사용해야 할 것 같다(그 시기에 현금흐름이 중요하겠지만..)
P196. 분양가 상한제 단지를 통한 안전 마진 확보, 준신축 아파트로의 수요 이동 활용, 역세권 및 교통 호재 지역 중심의 선별 투자, 현금 중심 투자 구조 구축, 환금성과 커뮤니티 시설을 고려한 장기 보유 전략을 마련할 때, 얼죽신 시대를 성공적으로 통과할 수 있을 것이다.
(느낀점) 부동산 투자에서 중요한 건 어떤 아파트가 수요가 있을지 예측하는 것이다. 신축의 경우, 가격 상승률이 높고 전세를 맞추기도 쉽다. 지금 수도권 투자할 때는 종잣돈 부족으로 준신축도 어려울 것 같지만, 향후 갈아타기를 할 때는 함께 고려해봐야겠다. 그런데 커뮤니티 시설 때문에 그 아파트에 들어올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든다.
P227-9. 한편 반드시 해야 할 것들도 있다. 첫째로 ‘빚 관리 포트폴리오’를 재편해야 한다. 고정금리 전환, 만기 장기화, 원금 분할상환 구조는 금리 충격을 최소화하는 방어선이다. 둘째로 필수 지출을 줄이고 투자 지출의 ‘질’을 관리해야 한다. 그리고 예산을 ‘필수, 가치, 여유’로 나누어 소비 구조를 점검하고, 고부채 및 저성장 환경에 대비해야 한다. 셋째로 세제 및 정책 캘린더를 점검해야 한다. 앞으로 시행될 주요 정책의 시행일에 따라 대출과 투자 시기를 조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살아남는 투자자는 수익보다 리스크를 먼저 본다. 분산, 헷지, 손절매, 리밸런싱은 평상시 해야 하는 체계적 리스크 관리의 기본이다. 수익률 1%를 높이기보다 손실 확률 1%를 줄이는 데 집중하는 것이다. 이들은 시세 차익보다 현금 흐름을 우선한다. … ‘빚은 칼’이라는 사실도 체득한다. 변동금리 일시상환 대출은 피하고 LTV는 40% 이하로, 고정금리 분할상환 구조를 만들어 통제 가능한 레버리지를 설정한다. … 중요한 것은 ‘가격’보다 ‘구조’다. 입지, 공급 파이프라인, 연식, 교통망, 수급지표 같은 구조적 요소를 분석하고, 공급 절벽이나 GTX 개통 같은 변수에 따른 시나리오를 작성한다.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월세화 같은 수요의 질적 변화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 … 살아남는 투자자는 ‘현금’, ‘고정금리’, ‘분산’이라는 세 줄짜리 안전망을 미리 준비해 둔 사람이다.
(느낀점) 최근 월부에서 노원구에 대한 칼럼과 강의가 많아서, 직장도 안양이고 본가에서 나갈 생각이 없는데도 계속해서 영끌해서 노원을 사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현실적으로 출퇴근 거리도 너무 멀고, 현재 금리로도 대출 이자가 매우 빡빡한데도 노원을 사면 시세 차익을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해 머릿속이 복잡했었다. 그치만,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리스크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되새기게 됐고, 초조함에서 벗어나니 주담대 금리가 올랐다는 기사들도 들어왔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투자하고, 필수 지출을 줄이기 위해 계속해서 소비 습관을 점검해 종잣돈을 늘려야겠다.
P229. 실패는 자본이 깎이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사는 일이다. 손실 원인을 기록하고 분석해 재현을 막고 실패를 공유하며 학습하는 커뮤니티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다.
(느낀점) 첫 투자는 완벽할 수 없고, 투자 실력에 따라 수익이 달라진다는 자모님 말씀이 떠올랐다. 실패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서 투자하겠지만, 원하는 수익률이 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 과정을 기록하고 복기해서 점점 더 나은 투자를 해야겠다. 또, 월부 환경 안에 있으면서 다양한 투자 사례를 공부하고 레버리지해서 함께 성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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