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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멘토, 독서리더


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무조건 성공하는 내집마련 첫걸음
2. 저자 및 출판사 : 투자N / 동양북스 출판사
3. 읽은 날짜 : 2026.01.09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만점에 8점
5. 핵심 키워드 : #마인드 #매물찾기 #매수법 #갈아타기 #임장방법
6. 한줄평 : 가치 있는 내 집 마련을 위한 매뉴얼
7. 저자 및 도서 소개
내 집을 마련하는 일은 단순한 소비가 아니고 삶의 터전을 결정짓는 일생일대의 선택이다. 아무도 우리를 위해 완벽한 집을 골라주지 않는다. 부모님도, 부동산 전문가도, 유튜브 알고리즘도 아니고 오직 본인 스스로가 공부하고 경험하며 발품을 팔아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20년전 소액으로 부동산 투자를 시작한 저자는 수많은 실패와 성공을 경험한 것을 매뉴얼화 하여 이 책을 통해 설명한다.
2. 책에서 본 것
* 부동산 시장의 흐름에는 분명한 패턴이 있고 남들이 두려워하는 시기에 매수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장의 흐름을 분석해야 한다. 부동산 정책은 항상 규제-완화-규제의 사이클로 반복된다.
* 부동산 시장은 매 순간 변화하고 있다. 이에 맞춰 부동산 규정 또한 변화하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는 유연한 자세가 필요하다.
* 부동산에서는 남의 기술이 나의 기술이 될 수 없다. 잠시 그 기술을 나에게 입력할 수는 있지만 출처는 온전히 남에게 있다. 갑작스럽게 예상 밖의 상황이 생기면 대처할 수 있는 나만의 기술이 있어야 한다. -> 가만히 앉아 눈과 귀로만 공부하려 하지 말고 직접 나의 기술로 만들기 위해 움직여야 한다.
* 무리해서 감당하기 어려운 집을 사라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재정 상황 안에서, 입지가 좋고 미래 가치가 보이는 집을 선택하라.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기보다 살 만한 가격에 살 만한 가치가 있는 집을 찾는 것이 진정한 부동산 투자의 지혜다.
* 포털 사이트 정보나 문서를 읽는다고 해서 누구나 좋은 투자 판단을 내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정보를 아는 것보다 정보를 어떻게 해석하고 판단하고 활용하는가이다. 같은 계획을 보고도 누구는 기회를 잡고, 누구는 아무 생각과 행동을 하지 않는다.
* 거주 가치 vs 투자 가치
- 거주 가치 요소 : 통근/통학, 생활시설과의 거리, 소음, 안전, 녹지, 이웃, 주차
- 투자 가치 요소 : 개발, 인구 유입, 희소성, 상권 발달, 교통, 해당 지역의 가격 변동
*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상승하는 건 바로 ‘대지 지분’이다. 건물은 시간이 지나면 낡고 가치가 떨어지지만 땅은 그렇지 않다. -> 부동산의 핵심 가치가 결국 땅에 있다.
* 부동산의 본질적 가치를 아는 사람들은 대지 지분에 초점을 맞춘다. 화려한 외관과 시설에 현혹되지 않고 다른 가치를 먼저 찾는다.
* 게임에서 이기려면 삼박자가 맞아야 한다. 부동산을 많이 보러 다니고, 동네의 시세를 잘 알고, 부동산 중개사와 각별한 친분이 있어야 한다. 이 세가지가 모두 있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 평상시에 동네를 많이 다녀보고 시세를 파악해야 하며, 이 동네에 이런 집은 어떤 가격에 거래될지 기준이 확실히 있어야 한다.
* 핵심은 빚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있다. 대출은 두려워할 대상이 아닌 현명하게 다룰 줄 알아야 하는 또 하나의 재테크 도구다.
* 넓은 도로를 보면 던져야 할 질문 세 가지
- 이 도로는 어디에서부터 인구를 유입해 올 수 있을까?
- 도로 주변에 어떤 인프라가 형성될 수 있을까?
- 해당 지점을 기준으로 개발이 가능한 범위는 어디일까?
* 대출 조건이 완화될 때 좋은 집으로 갈아타는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높다. 시장이 불안정할 때도 마찬가지다. 경제가 어렵다고 모두가 주저할 때 평소 꾸준히 공부한 사람만 집을 산다. -> 부동산 공부를 했던 사람은 기회와 위기를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적은 경쟁 속에서 가장 좋은 집을 고를 수 있는 기회로 삼는다.
* 프리미엄 가격이 서서히 반영되는 과정이거나 미래 가치가 아직 반영되지 않았을 때가 우리가 임장을 가야 하는 타이밍이다.
* 나만의 투자 방법을 계속 생각해서 독창적인 노하우를 갖고 가야 한다. 기본을 철저히 익히고 그 기본을 바탕으로 나만의 노하우를 쌓아가다 보면 언제나, 어디서나 어떤 부동산을 사고팔려 해도 매번 성공의 맛을 보게 될 것이다.
3. 책에서 깨달은 것과 적용할 점
내가 살아온 몇 십년간 대한민국 경제가 좋았다는 말을 들어본 적은 없었다. 경제는 매년 안 좋았고, 내 주머니엔 항상 돈이 없다. 하지만 경기에 상관없이 돈을 버는 사람들은 있었고 자본주의 시스템을 깨달은 뒤로 돈을 버는 사람들은 더 늘어나고 있음 또한 깨달을 수 있었다. 과연 그들은 어떻게 계속해서 돈을 벌 수 있었을까? 저자는 분명한 패턴이 있는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아는 것과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하는 용기, 통찰력에 달려있다고 했다. 경제 환경이 어려워도 그 속에서 기회를 발견하는 사람은 항상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투자자마인드, 매물 찾는 법, 매수하는 방법, 갈아타기 기술, 내 집 관리, 임장하는 방법 등 여러 실전 매뉴얼을 설명하고 있으며, 부동산 투자는 결국 정보의 격차가 만드는 게임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 아무 것도 모를 때 잘못 매수했던 경험, 부동산 문을 여는 것 자체가 어려웠던 무지에서 오는 두려움, 대한민국 경제를 넘어 세계 경제가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 등 많은 나의 경험들이 책을 읽으며 떠올랐고, 반성했으며, 앞으로 철저하게 자산의 증식은 물론이고 나의 소중한 돈을 잃지 않기 위해서라도 더욱 열심히 공부하기로 다짐해본다.
“내 인생에서 부동산의 최종 목적지는 강남 아파트에 사는 것일까?”
이 질문은 20년차 투자자인 저자도 스스로에게 하는 질문이라고 한다. 과연 나의 최종 목적지는 어디일까? 가장 가치 있고 비싼 것을 사는 것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연한 목표가 될 수 있겠다. 사는 것(Buy)은 당연하지만 내가 살아야(Live) 하는 곳이 가장 비싼 아파트인지는 다른 문제인 것이다. 작년부터 공부를 시작하며 나와 가족의 희생을 담보로 투자 목표를 세웠던 적이 있다. 하지만 저자는 살아가면서 행복을 주는 생명체로 바라봐주길 바란다며 나와 맞지 않는 부자 동네에서 부자의 삶을 무작정 따라하는 것을 반대한다.
부동산은 꼭 많은 것을 포기해야만 가질 수 있는 것일까? 종잣돈을 모으는 이 시기 동안 나와 가족의 삶을 포기해야 할까? 이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며 좀 더 나은 가치를 위해 노력해보는 삶을 살아보기로 다짐해본다. 물론 힘든 시간들이 없다고 할 순 없다. 하지만 아침 시간을 잘 활용하고, 건강을 챙기고, 정신을 수양하고, 다르게 사는 방법을 고민하며, 항상 감사하는 마음 갖는 등 이런 가치를 위해 힘 써보자.
4.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37)
“답은 현장에 있다. 실제로 관심 있는 동네에 직접 가서 보고, 듣고, 느껴야 한다. 현장은 뉴스보다 정확한 정보를 준다.”
(P.94)
“부동산에 진짜 유행은 없다. 좋은 입지는 언제나 좋은 입지고, 나쁜 입지는 유행이 와도 좋아지지 않는다. 교통이 편리하고 인프라가 좋고 개발 가능성이 높은 곳의 본질적 가치는 유행과 상관없이 변하지 않는다.”
(P.116)
“건물은 사람이 만들어 낸 것이므로 얼마든지 새롭게 다시 만들 수 있다. 땅은 더 이상 만들 수 없는 희귀한 자원이다. 좋은 위치의 땅은 더욱 중요하다. 이것이 바로 부동산의 타고난 재능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얻을 수 없는,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는 재능처럼 부동산도 타고난 ‘위치’와 ‘땅’의 가치가 본질을 결정한다.”
(P.302)
“우리는 모두 각자에게 행운처럼 다가오는 기회를 품고 살아간다. 다만 준비가 안 된 사람은 그 기회가 옆에 있는지조차 느끼지 못하고 사라지게 한다. 부동산에 닿는 기회만은 꼭 지키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