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3월 신청] 잘못사고 후회말고,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너나위, 용용맘맘맘, 자음과모음

부동산에서 중요한 것은 당장의 손해·이익이 아니라 길게 보고 판단하는 시각이라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 집을 살 때 단기적인 가격 변동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전체 흐름 속에서 지금이 어떤 위치인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에 공감이 많이 됐다.
특히 전세가율 60% 이상, PIR 12 이하일 때를 전체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다고 판단할 수 있는 시기라는 구체적인 지표를 배운 것이 큰 도움이 됐다. 막연한 감이 아니라 숫자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생겼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집값 판단에 기준점이 생긴 느낌이다.
대출 파트 역시 한 번에 정리해 주셔서 이해가 잘 됐고, 그동안 헷갈렸던 부분들이 많이 정리됐다. 다만 정책 대출이 10년 전과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는 사실은 개인적으로 다소 아쉽고 불편하게 느껴졌다. 강사님이 극딜 넣어야한다고 하셨는데 공감이다.
강의에서 소개해주신 판독기와 내마기 보고서도 매우 유용해 보였다. 평소 생각만 하고 실행으로 옮기지 못하는 편인데, 강의와 조모임을 통해 내가 잘만 따라간다면 상반기 내 첫 집 마련도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달 동안 임장과 서치를 했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두 곳 정도에 그쳤다. 강의를 통해 ‘최고의 징검다리’를 찾기 위한 전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니, 그동안 내가 생각보다 체계적으로 움직이지 못했구나라는 점을 깨닫게 됐다.
시·도 단위로 방향을 설정하고, 구 단위로 후보 지역을 좁힌 뒤 후보 단지를 조사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을 3개 지역에 반복하고 첫 내 집 마련을 졸업한다면, 그렇지 않았을 때보다 훨씬 높은 확률로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씀에 강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이 과정을 거치다 보면 좋은 선택을 할 수밖에 없겠다는 확신이 들었고, 그래서 더욱 강의를 듣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의 중 말씀하신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문장도 기억에 남는다. 경제를 공부할수록 더욱 와닿는 말이라고 느꼈고, 결국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앞으로의 결과를 만든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
잘 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도 있지만, 너나위님 말씀처럼 강사님과 조원분들과 함께하는 과정이기에 신뢰하고 끝까지 따라가 보려고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실천이라고 생각한다. 적극적으로 임해서 꼭 첫 내 집 마련을 성공시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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