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3월 신청] 잘못사고 후회말고,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너나위, 용용맘맘맘, 자음과모음

운이 좋게도(?) 첫번째 수강 신청에 기초반의 조장으로 선택되었습니다.
장장 6시간에 걸친 기초반 강의를 들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내집 마련은 정보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집을 생각할 때 늘 “비싸다”, “어렵다”, “아직은 시기상조다”라는 말부터 떠올렸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그런 생각 자체가 스스로를 멈추게 했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강의 내용 하나하나를 외우기보다는, ‘어떤 관점으로 집을 바라봐야 하는지’,
‘왜 비교가 중요하고, 왜 기준이 먼저 필요한지’를 반복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집을 절대적인 가격이 아니라 상대적인 가치로 비교하는 시각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 관점 하나만으로도 앞으로 부동산을 바라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질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완벽한 준비 후에 움직이려 하지 말고, 움직이면서 기준을 만들어가라”는 메시지였습니다.
그동안 저는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기초반의 목적은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직접 보고, 비교하고, 느끼면서 나만의 판단 근육을 키우는 것이라는 점이 명확해졌습니다.
그래서 조모임과 과제, 그리고 이번 달 실제 임장까지 이어지는 흐름이
단순한 학습이 아니라 ‘행동을 강제하는 구조’라는 점이 더욱 와닿았습니다.
이번 기초반에서 꼭 적용해보고 싶은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생각으로만 부동산을 판단하지 않기입니다.
이번 달 임장을 통해 사진이나 글로만 보던 지역을 직접 걸어보고,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들이 실제로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 체감해보고 싶습니다.
임장을 통해 “이론으로 아는 집”이 아니라 “내 기준으로 설명할 수 있는 집”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둘째, 조모임을 단순한 친목이 아니라 성장의 장으로 활용하기입니다.
각자의 과제와 목표를 공유하고 서로 독려하는 과정 속에서
나 혼자였다면 쉽게 미뤘을 행동들을 끝까지 해내보고 싶습니다.
이번 한 달만큼은 ‘바쁜 직장인’이 아니라 내집 마련을 실제로 준비하는 사람의 태도로 임하고 싶습니다.
이번 기초반은 집을 당장 사기 위한 강의라기보다,
앞으로 수년간 내집 마련을 바라보는 기준을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느꼈습니다.
강의를 듣고 끝나는 사람이 아니라 조모임, 과제, 임장을 통해 직접 움직이고 기록하며
‘내 집 마련을 미루지 않는 사람’으로 한 단계 나아가고 싶습니다.
이번 한 달이 끝났을 때 “아직 집은 없지만, 방향은 분명해졌다”고 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성실하게 참여하겠습니다.
물론 상반기에는 무조건 집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임하겠습니다!
(feat. 깨알같은 강의 현장 사진 / 간식 잘 먹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