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4월 개강]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권유디, 재이리, 김인턴

열중반을 들으면서, 그 다음달에는 지투기를 들어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부산에 거주하고 있고, 또 부산에 투자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나였고, 또 요즘 부산이 투자하기 좋다고들 하니깐, 당연히 지투기에 부산이 포함되어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수강 신청을 하려고 보니, 왠걸 부산이 빠져있었다. 고민의 글을 남겼다. 부산을 보고 있는데, 이 강의를 들어야 할지 판단이 안된다고… 강의에서 알려주시는 지역을 어떻게 분석하는 보고, 부산에 적용하면 된다는 답글이 달렸고, 반신반의하는 마음과 그래도 부산이 없어서 너무 아쉬운 마음으로 강의를 신청했다.
1강 대전지역 분석을 해주시는 권유디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처음 드는 생각은… 아, 대전으로 달려가고 싶다. 무척이나 저평가로 보이고, 지금이 경쟁자 적은 기회의 타이밍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나의 상태는…사실 여러번 반복해서 알려주셨지만 대전에 대한 지식은 성심당 밖에 없던 나는 사실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많았다.
하지만, 이번에 뽀개기를 할 부산 동래구를 분석하면서, 항상 그 가격대에서 그 물건이 최선인지 , 더 좋은 곳은 없는지 끊임없이 비교해야겠다는 것은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비슷한 단지, 쌍둥이 같은 단지를 잘 보라고 하셨는데, 그런 느낌이 오려면, 많이 임장을 다니고, 앞마당이 많아야 비교할 단지가 많을 수 밖에 없을 것같다. 결론은 열심히 돌아다니고, 임보를 쓰자! 그래서 앞마당을 늘리자.
그런데 또, 많이 공부해서 최고에 투자하는 것도 좋지만, 지금은 투자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 공부만 하다가 투자하지 못할까봐 걱정이라는 말씀이 와닿았다. 나 역시 월부에 들어온지 4개월차인데, 확실하게 앞마당이라 할 수 있는 곳이 없다. 조금더 빡세게 공부했더라면 봄이 오기전에 투자를 할 수도 있었을 것 같기도 하다. 그래도 현재 주어진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앞마당을 만들면서, 조금 부족하더라도 귀여운 수준이더라도 나의 종잣돈을 불려줄 수 있는 1호기를 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 아직 흡수할수 있는 것들이 많지 않지만, 귀한 인사이트를 나누어 주신 권유디님 감사합니다^^, 제가 조금 더 성장하여 그 인사이트를 쭉쭉 흡수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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