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마기 61기 4조 잔나븨 입니다.
24년 3월 월부 입성 이후, 20개 이상의 강의를 수강하였지만 내집마련 기초반은 처음으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앞마당을 어서 늘려야 한다는 조급함으로 기본을 놓치고 있는 것이 아닌지, 그리고 진행 중인 1호기 매수 과정에서 놓친 점이 없도록 하기 위해,
너나위님의 1주차 강의로 26년의 첫 달을 시작하면서 많은 부분을 복기하고, 새롭게 배웠습니다 :)
[부동산(아파트)은 정말 불패 일까? ≒ 집을 반드시 사야 하는 것인가? ]
- 역사적으로 부동산의 가격은 우상향 해왔음, 물가상승률과 함께
- “집”은 필수재와 투자재의 성격을 모두 갖는 특이한 재산 포트폴리오
- 수요와 공급의 측면에서, 아파트는 살고자하는 사람은 많으나 공급이 부족함
- 결론적으로, 집값은 계속 오를 것
따라서, 집은 필요할 때 매수를 하는 것이 맞다.
[어떤 아파트를 살 것인가?(우상향 하니까 아무거나 사면 될까?) ]
- 아파트를 사야하는 것은 이해했다, 그렇다면 어떤 집을 사야하지?!
- 아파트는 위치과 입지에 따라 천차만별의 가치를 갖게 된다!! 즉, 골라사야 함.
- 그렇다면 어떤 집을 살 것인가? = 결국엔, 선호도가 있는(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집을 사야한다!
1) 적절한 시기에, 2)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3) 감당 가능한 집을 사기
[나는 집을 매수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내 예산 / 소득 / 지출 / 매수할 단지 / 대출력(플펙님의 단어 빌립니다 ^^) 점검 하기 ]
- 내가 모은 종잣돈은 얼마인가? (현실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현금 확인)
- 내가 모을 수 있는 연 저축액은 얼마인가? (변동성에 대응할 수 있는 여력 점검 + 다음 투자를 위한 준비)
- 나의 현재 소비는 적절한가? (월급의 75%(나의 기준) 저축을 잘 유지하고 있는지 점검)
- 적극적으로 매수할 단지를 알아보았는가? (비교평가를 통해 단지를 충분히 골라냈는지?)
- 내가 활용할 수 있는 대출은 무엇이 있고, 이 중 가장 유리한 전략은?(은행권 생초 주담대 70% 요건 + 회사 대출 적극적으로 활용)
집을 살 준비가 되어있는지, 위 항목들을 다시 한 번 점검 하기
[MINDSET, 할만 하니까 지금 하고 있는 것이다.]
- 눈 앞에 감내해야 할 불편함과 손실은 목표를 위한 하나의 과정이다, 멀리 보자.
- 좋은 단지를 찾고 매수하기 위한 지난 2년의 시간이 부족할 수 있을지라도, 무의미하지 않다.
- 월부의 훌륭한 강사님들, 멘토님들, 튜터님들, 조장님들, 투자동료들의 절대 무시 못할 어마어마한 선한 영향력,
월부 과정을 통해 골라낸 단지는 실패하지 않는다는 믿음, 내가 고른 단지에 대한 확신을 얻는 과정이었다. - 내가 모르면 주저하지 않고 거인의 어깨를 빌리자(물어보기), 그리고 배운 점들을 도움이 필요한 동료들에게 알려주기.
결국엔, 지금 할만 하니까 하고 있는 것. 건전한 목표를 설정하였으니 “징검다리”를 하나씩 건너면서 성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