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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기 61기 14조 장로이] 3개월 내 내집마련을 결심하게 해 준 내집마련 기초반 1강 (너나위님 강의) 후기

26.01.11 (수정됨)

[3월 신청] 잘못사고 후회말고,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오프닝 강의를 보고 나서 1강이 열리기까지의 시간이 유난히 길게 느껴졌습니다. 한 달처럼 느껴진 일주일을 기다린 끝에 드디어 1강이 오픈되었고, 설레는 마음으로 수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강의 내용이 유익했던 것은 물론이고 저에게 내집마련에 대한 확신과 강한 실행 의지를 심어준 강의였습니다.
12월 말, 처음 신청해보는 부동산 강의에 적지 않은 수강료를 보고 잠시 망설이기도 했지만, 결국 내집마련 기초반을 신청했던 저 자신의 선택이 지금 와서는 정말 잘한 결정이었다고 느껴집니다. 그때의 저에게 직접 가서 칭찬해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1강이 오픈되자마자 강의 영상을 보기 전에 강의 자료부터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일부 내용은 이전에 월부 영상이나 너나위님의 특별 라이브를 통해 접했던 내용이었고, 또 일부는 자료만으로는 쉽게 감이 오지 않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강의가 너무 어렵지는 않을까’, ‘분량이 많아서 완강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을 잠시 하며 자료를 덮었습니다.

 

1강은 총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었고, 처음에는 이틀에 나누어 수강할 계획으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영상을 틀자 너무 재미있고 몰입이 되어 결국 5개 파트를 모두 연달아 듣게 되었습니다.
마치 넷플릭스 시리즈를 보다가 “이것만 하나 더 보자”라고 하며 결국 정주행을 마치는 느낌이었습니다.

 

너나위님의 특별 라이브를 듣고 더 이상 쓸데없는 고민으로 내집마련을 미루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해 강의를 신청했지만, 사실 마음 한켠에는 여전히 확신 없는 의심이 남아 있었습니다. 대출 정책이 더 풀리면 더 좋은 집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시기를 조금 더 기다리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하는 고민도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은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1강을 수강하고 나니 ‘좋은 집을 찾아 빠르게 내집마련을 하고 자산을 늘려가는 저’와 ‘정책과 시장을 기다리다 결국 큰 변화 없이 걱정만 늘어난 저’의 미래 모습이 자연스럽게 대비되어 떠올랐습니다.
그 순간, 이런 고민을 계속하는 시간 자체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집마련의 선택과 시기에 대해 스스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너나위님 강의 후기에서 자주 보아왔던 “지금 당장 사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기분”이 무엇인지 저 역시 느끼게 되었고, 내집마련에 대한 의지가 정말 강하게 불타올랐습니다. 그리고 당장 과제를 수행하며 저만의 다이아몬드를 골라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1강을 들었을 뿐인데도 불구하고, 저의 미래를 위해 아주 의미 있는 한 걸음을 내디딘 기분이 들었으며, 2강과 3강이 더욱 기다려집니다.
 

이제 왜 내집마련을 해야 하는지, 언제 해야 하는지를 분명히 알게 되었으니, 남은 강의 기간 동안 좋은 집을 고르는 방법을 제대로 배워서 나에게 좋은 집 후보를 추려내고자 합니다. 

이번 전세 계약이 종료되는 3개월 뒤에는 내집마련을 성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자 결심한 저의 마음을 한번 더 다잡으며 1강 후기를 마칩니다.

 

+추가로, 현장에서 직접 강의를 들었으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참여하여 기회가 된다면 오프라인 강의에도 꼭 참석해보고 싶습니다.


댓글


힝구는복스러워
26.01.11 12:37

정성스러운 후기글 잘 읽었습니다. 진심이 느껴져서 너무 좋네요!! 저도 좋은 자극 받아 갑니다!!

따봉하는 월부기
빛나는나날
26.01.11 18:16
따봉하는 월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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