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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기초반 61기 30억까지 7년만에! 화려한여름2] 막연함을 어느 정도 떨쳐낼 수 있었던 내집마련 기초반 1강 후기

26.01.11

[3월 신청] 잘못사고 후회말고,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좋았던 점

 

화폐 가치가 계속해서 하락하는 상황에서 재테크가 필수라는 것까지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도대체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었다. 학생 때는 시험범위가 정해져 있어 ‘딱 이것만 공부하면 된다’ 하는 게 있었지만, 재테크는 그런 게 없어 너무 힘들었다. 그런 상황에서 이 강의를 듣게 되었고, 1주차 강의를 들으며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된 것 같다.

그동안 나는 부동산 투자에 대해, ‘이미 너무 많이 올랐는데 앞으로도 그럴까?’, ‘앞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이 나라에 미래가 점점 사라질 것 같은데 투자하는 게 맞는 걸까?’ 하는 두 가지 의문이 있었다. 강의를 듣고 부동산의 필수재로서의 속성, 전세가율과 PIR, 그리고 수도권 인구는 증가 추세라는 점 등을 알게 되었고 이런 의문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었다.

그리고 대출, 레버리지라는 것에 대해 원래 매우 부정적인 입장이었는데, 대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내 종잣돈보다 훨씬 값이 많이 나가는 아파트도 매수할 수 있다는 것과, 갈아타기라는 전략에 대해서도 잘 알 수 있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대출의 종류와 대출 한도를 가지고 실제로 어떤 전략이 가능한지 직접 계산을 통해 보여준 부분이었다. 이런 계산을 통해 그동안 강의에서 나온 갈아타기 전략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

 


아쉬웠던 점

 

나는 수강생 대부분과는 달리 당장 내집마련을 할 생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몇 년 뒤 내집마련을 해야할 때 나만의 원칙과 지식을 갖는 것이 수강 목적이었다. 어쩔 수 없는 것이겠지만, 강의에서는 '26년 1월 기준으로 몇 달 안에 내집마련을 할 것을 가정하고 진행되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꾸준히 공부를 하라고 하셨지만, 구체적으로 뭘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없었던 것이 아쉬웠다. 너나위 님이나 다른 멘토분들이 평소에 매일 하는 루틴이 뭐가 있는지 등을 공유해 주셨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그리고 주식 투자 할 때도 마찬가지였는데, 차트나 수치가 적힌 표를 보고 사람들이 해석을 할 때 (추세가 우상향이다 등) 그게 너무 주관적이라고 느껴질 때가 많았다. 이번 강의에서도 그런 느낌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교재 p.39-40 에 나오는 도시별 공급 상황과 그 해석을 보면서 ‘부족’, ‘충분’, ‘과잉’의 기준이 무엇일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물론 서울처럼 비교적 명확하게 보이는 곳도 있었지만, 예를 들어 2년 평균을 내서 나온 값이 몇 이하이면 부족이다.. 하는 식으로 설명해 주셨으면 더 이해하기 쉬웠을 것 같다.

 


다짐

 

마지막에 나온 ‘할 만 하니까 하고 있는 것이다’는 말을 항상 새기고 자신감을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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