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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오픈]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너나위, 용용맘맘맘, 자음과모음

이것은 아주 머나먼 미래에나 가능한 일이며,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주차 강의 수강 후, 현재는 생각이 완전히 바꼈습니다.
나도 아파트 매수가 가능한 거였구나!
저는 제 자산의 6,70%를 주식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 대부분은 지수ETF에 투자를 하고 있죠.
절반이 넘는 자산을 주식으로 보유하고 있으려면 이러한 믿음이 있어야합니다.
“경제는 꾸준히 성장하고 규모가 커지며, 그에 따라 주식시장도 끊임없이 확장된다”는 사실을 말이죠.
그런데 이것을 왜 부동산 시장에는 적용할 생각을 못 했을까요?
너나위님께서 그러셨죠. “부동산 가격은 인구증감과 큰 상관관계가 없고, 오히려 꾸준히 증가해왔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아파트의 가격이 오른 것은 아니니, 어떤 아파트를 사는지가 중요하다!"
전 이 말을 듣고 주식과 너무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주식 또한 지수만 보면 (등락을 반복하긴 하지만) 결국 우상향하였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개별 주식이 오르는 것은 아니기에, 회사의 성장성과 Fundamental 분석을 통해 종목을 잘 선정하고 매수해야합니다.
이 때부터 강의에 더욱 몰입하게 되었고, 빠르게 납득되기 시작했습니다.
2년 넘게 가계부를 작성하는 저로서는 감당 가능한 원리금 산정과 그 이유(금리가 오르는 등의 변수를 고려해 저축액의 60%로 잡는다)가 너무나도 합리적이며 납득가능했고, 이렇게 하나하나 수치적으로 따져보니 저도 아파트를 충분히 살 수 있는 멋진? K-직장인 이였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강의도 열심히 수강하고, 조모임도 열심히 해서 꼭 내 집도 마련하고, 나아가 부동산을 통해 자산을 증식시킬 수 있는 기회를 얻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내마기 수강하는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P.S. 참 신기합니다. 불과 2주 전까지만해도 부동산은 전혀 관심도 없고, 부동산의 ‘부’자도 몰랐는데. 지금은 네이버부동산 켜서 아직은 사지도 못 할 아파트들 아이쇼핑하는게 너무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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