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부동산 규제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고
다주택자 양도세 유예 중과 종료가 가까워지면서
시장 분위기에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진짜 무서운 건 집값이
내려가거나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내 집이 없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거주비용이
생각하는 것이 이상으로 늘어나게 될거라는 사실입니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현실 뒤에 숨겨진 진실
그리고 지금 당장 나와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는지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KB에서 제공하는 3월 주택시장의 상황을 데이터로 먼저 확인해보겠습니다.

[KB주택시장리뷰]

[KB주택시장리뷰]

[KB주택시장리뷰]

[KB주택시장리뷰]

[KB주택시장리뷰]
위 통계들을 통해 무엇보다 현실적으로
우리가 생활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주거비의 변화에 대해
먼저 생각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존에 전세를 맞추기 위해 내놓은 물건들이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가 됨에 따라
매도를 하는 것으로 바뀌면서
전세 물량이 급격하게 감소했습니다.
반편 매수자들은 집값 하락을 기대하며
관망세로 돌아서면서 애초에 부족했던 전세는
더 부족해졌고 갈 곳 없는 수요가 임대차 시장으로 몰리며
전세와 월세의 가격이 크게 상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은 앞으로 더 심화될 예정이며
단순히 집값의 상승과 하락을 따라서
주거 안정성에 있어서 큰 위기로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알아두셔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 매물이 30% 폭증했다는 사실은
하락장의 모습보다, 세금 압박으로 인해 내놓은
단기적인 급매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5월 9일 데드라인이 지나 이 매물들이
다 팔리거나 거둬들이게되면 그 다음엔
돈이 있어도 전세를 구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현재의 매물이 쌓이는 상황은 하락장의 시작이 아니라
주거비 폭등에서 거주 안정감을 갖게 되는
선택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시기입니다.
매물이 30% 늘어난 것 보다 10배 더 중요한 숫자는
바로 월세 비중이 66.8% 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선호도의 변화가 아니라
전세를 살고 싶어도 매물이 없어 구하지 못하고
월세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이미 시작되었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분양 물량이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것은
2~3년 뒤 입주할 새 아파트가 없다는 뜻입니다.
지금 집을 짓지 않는데 미래 거주가 안정될 수 있을까요?
"나중에 더 떨어지면 사야지"라고 생각하는 사이
선택지는 점점 사라지고 2년마다 혹은 매달마다
내야하는 임대료만 올라갈 것입니다.
현재 전세 수급 지수가
6년 만에 최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집값이 정체되거나 하락한다고 해서
안심할 수 없는 이유는 내가 살 집이 없는 상태에서의
임대료(전/월세) 인상은 매매가 하락보다
훨씬 더 직접적이고 고통스럽기 때문입니다.
전세와 월세가 동시에 치솟는 상황에서
주거의 안정성을 임대인에게 맡겨두는 것은
장기적으로 불안감을 남겨두고
더 나아가 자산 형성의 기회를
완전히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 쌓여 있는 7.5만 건의 매물 중에는
감당 가능한 예산내에서
앞으로 주거 안정성을 책임져 줄
급매들이 분명 숨어 있을 것입니다.
집값이 더 떨어지기를 기다리다가 시기를 놓쳐
전세금 상승분과 매달 지출하는 월세로
그 이상의 현금을 날려버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집 마련을 해도 금리와 대출 이자가 무서우신가요?
전세 혹은 월세로 나가는 지출이
대출 이자보다 훨씬 더 무서운 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대출 이자는 나중에 집값이 오르면
보상받을 수 있지만, 전/월세는 단 1원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뉴스가 말하는 시장 상황 뒤에는 전월세 폭탄이라는
진실이 숨겨져 있습니다.
집은 투자의 대상이기 이전에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게 하는 수단입니다.
임대차 시장의 불안이 계속해서 늘어가게 되는 상황에서
흔들리지 않는 내 집 한 채를 꼭 마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선택이 소중한 자산과 가족의 평온을 지키는
가장 확실하고 유일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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