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랑 입사 동기인 이 과장은 어떻게 8년 만에 한강변 아파트 주인이 됐을까?"
비슷한 연봉을 받고, 비슷한 시기에 결혼해 아이를 키우며 살던 두 동료.
하지만 8년이 지난 지금, 한 사람은 강남 접근성이 좋은 한강변 대단지에 살고
다른 한 사람은 여전히 8년 전 같은 동네에 머물러 있습니다.
무엇이 달랐을까요?
오늘은 집을 살 때 가장 중요하게 해야할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을 거슬러 2018년, 김 과장과 이 과장에게는 똑같이 1억 원의 현금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도 집값이 비싸다는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1년전에 비해 집값이 1년 넘게 올랐는데.. 사야할까?” 라는 고민을 합니다.
그런데 아이가 크고 있기도하고
살면저 집한채는 꼭 필요하니까 라는 생각에 두 부부 모두 내집마련을 합니다.
이 과장의 선택 (비교): "내가 살기 좋은 곳보다, 남들이 사고 싶어 할 곳을 찾자." 예산 안에서 서울/수도권 10개 지역을 펼쳐놓고 수익률을 철저히 비교했습니다

점점 시간이 흐르면서 비슷한 가격이었던 두 아파트의
가격차이가 점점 벌어져서 2억이나 차이 나기 시작합니다.
집을 더 알아보고 선택한 이과장의 집이 더 오른 것이죠.

이 뿐만이 아닙니다.
이과장은 시간이 흘러 21년에 약 4억정도 정도 더 비쌌던 집이
23년도에 약 2억정도 차이로 줄여지는 것을 봅니다.
살던 집을 매도하고 아이키우기 더 좋은 단지로 이사를 갈 결심을 한 이과장,
그간 모았던 돈을 합쳐 과감하게 갈아타기 하는 선택을 합니다.

같은 1억으로 시작했던 김과장과 이과장
지금은 집가격이 8억 차이나는 전혀 다른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억으로 시작했던 두 사람의 자산이 8억 원의 차이로 벌어진 것은
단순히 이 과장의 운이 좋았기 때문일까요?
아닙니다.
이 과장에게는 김 과장에게 없는 단 하나의 무기, 바로 ‘나만의 명확한 기준’ 이 있었습니다.
이 ‘기준’ 하나가 두 가지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첫째, 비교를 통한 첫 단추의 성공입니다
.이 과장은 처음 집을 살 때부터 여러 지역을 검토하며집을 고르는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결정했습니다.
덕분에 처음 산 집의 수익률이 김 과장의 집보다 높았고, 이는 다음 상급지로 갈아탈 때 필요한 자본금을 키워주는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둘째, 기회를 알아보는 결단력입니다.
명확한 기준이 있었기에 상급지 아파트와의 가격 차이가 좁혀지는 순간을 기회로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기준이 없던 김 과장이 기회가 온 줄도 모르고 망설일 때, 이 과장은 주저 없이 갈아타기를 실행할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결국, 익숙함에 안주한 김 과장과 달리 ‘기준’을 세우고
그에 맞춰 움직인 이 과장의 태도가 8억 원이라는 자산 격차를 만들어낸 것입니다.
이 과장의 한강변 아파트가 부러워만 보인다면
오늘부터 이 과장의 '기준'을 내 것으로 만드세요.
운동화 신고 현장으로(임장): 현장에 가야만 보이는 가치가 있습니다. 이번 주말 당장 후보지로 나가보세요.
첫 내 집 마련은 내 마음에 꼭 들지 않을 수 있지만
기준을 세우고 시작한다면 결국 이 과장처럼 자신이 원하는 집을 매수할 수 있게 됩니다.
아직 늦지 않았기에, 내 집 마련이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지금부터 시작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내 집 마련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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