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조장님의 조원들을 먼저 챙기는 따뜻한 한마디로 조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다들 괜찮으세요?”라는 한마디에
👉 힘들었다, 집 가서 기절했다, 나에게 보상으로 맛있는 거 먹었다 등
소소한 근황을 나누며 분위기를 풀고, 화기애애하게 조모임을 시작했어요 ☺️
이틀간 강한 바람과 매서운 추위 속에서 임장을 하다 보니
다들 피곤하고, 삭신이 쑤신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
그런 힘든 상황 속에서도
각자 지난주보다 한 발짝 더 나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실전준비반을 수강하며 분명히 성장하고 있다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
매번 느끼는 거지만,
같은 강의를 들어도 와 닿는 포인트는 정말 다 다르다는 걸
조모임을 하면서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저에게 가장 와 닿았던 말은 이 문장이었어요.
“비교평가가 안 되는 이유는 내가 배운 기준대로 안 하고,
내가 보고 좋아하는 대로 선호를 매기기 때문이다.”
오늘 다산신도시 단지임장을 하면서
연식도 비슷하고, 단지 컨디션(동간 간격, 커뮤니티, 조경 등)도 비슷하다 보니
기준이 아닌 ‘내 취향’으로 직감적인 평가를 하고 있더라고요 🤦♀️
그때 옆에서 조원분들이
처럼 기준으로 차별점을 짚어주는 모습을 보며
👉 아, 내가 나도 모르게 기준을 무시하고 있었구나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 실력이 쌓여도, 임장만큼은 동료들과 함께 해야 한다는 것.
앞으로도 가능하면 동료들과 같이 임장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단지임장 때부터 단지 간 비교평가 + 가격 맞추기를 계속해서 그런지
조원분들 모두 대략적인 가격대를 잘 알고 계셔서 괜히 뿌듯했습니다 😆
저도 이전 앞마당에서는
적어놓은 메모를 보지 않으면 가격이 잘 떠오르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직접 가격 맞추기를 해보니 기억에 훨씬 잘 남는다는 걸 느꼈어요.
시세분석에서 나왔던 어려움은
시세의 필요성은 알지만, 지루하고 반복적인 작업에서 오는 어려움을 많이들 말했던것 같습니다.
이런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 경험자분들도, 처음 하시는 분들도 각자 자신만의 꿀팁을 공유해 주시며, 좀 더 수월하게 시세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는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실전준비반을 처음 신청했을 때의 다짐을 다시 떠올리며
👉 나는 지금 목표를 향해 잘 가고 있는가?
스스로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도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에너지를 주고받을 수 있었던 조모임이었어요 😊
다음 주 조모임도 또 어떤 성장 이야기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이상으로 2주차 조모임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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