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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기초반 1강 후기 _ 설레는 시작과 첫 다짐

15시간 전

[3월 신청] 잘못사고 후회말고,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이번 너나위님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내집마련은 “운”이나 “감”으로 하는 게 아니라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준비하는 과정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전 늘 막막했습니다.
“지금 사도 되나?”
“서울은 너무 비싸고, 다른 지역은 괜찮을까?”
“대출은 어디까지 가능하지?”
질문은 많아지는데 확신이 없으니 결국 아무것도 못 하고, 시간만 흘러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듣고 나니 방향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내집마련은 타이밍을 맞히는 게임이 아니라,
내 상황에 맞는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제를 하면서 미래를 계획하고 목표를 설정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직접 정리해보니 “그냥 꿈꿔보는 것”과 “진짜 목표로 세우는 것”은 다르다는 걸 느꼈고,
내가 원하는 삶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그래도 그 시간을 들인 덕분에 이번 한 달이 더 진지하게 시작된 느낌입니다.

 

또 대출은 늘 불안한 변수였는데,
이제는 무조건 겁내기보다 내 예산을 완성해주는 중요한 도구로 이해하고
차근차근 점검해봐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예산에 맞는 단지를 찾는 과정이 이전처럼 막연하게 느껴지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이제는 집을 찾아 볼 때도 ‘무작정 보기’가 아니라
기준을 세우고 걸러내는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게 다가 아니겠지만… ^^)

 

이번 내집마련기초반 한 달 동안은 조급해하지 않고,
하라는 대로 차근차근 하면서 데이터를 쌓고 발품도 내며 진짜 부린이를 탈출해보려고 합니다.
내집마련을 “꿈”이 아니라 “계획”으로 만들겠습니다.

 

평소에도 존경하는 마음으로 뵙던 너나위님께, 이번 1강 강의로 도움을 받을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배운 내용을 잘 적용해보겠습니다. 언제 직접 뵐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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