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3월 신청] 잘못사고 후회말고,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너나위, 용용맘맘맘, 자음과모음

이런저런 일과 고민으로 작년 12월~올해 3월 안에 집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든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모든 조건들을 마련했고, 하루의 시작은 제가 정한 기준과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설정한 영역 내에서 집을 검색하는 일이었습니다. 네이버 부동산과 호갱 노노 등 하루종일 찾아다니며 몇 없는 가능성 중 어디가 가장 좋은 가능성일까를 찾아해맸습니다.
그러다 결정한 첫번째 선택지는 집주인이 보류해 계약에 실패했고, 두번째 선택지는 세입자와 관련된 문제로 계약에 실패했습니다. 마음은 조급해지는 와중에 조금 아쉽지만 지금까지 중 가장 좋다고 느껴지는 매물을 찾게 됐습니다.
막상 계약을 하게되니 정말 잘 고른건지, 이게 잘한 선택인건지 너무 심란한 마음이 들던 중 강의가 시작됐습니다.
강의를 하나 둘 들으면서 심란한 마음은 확신과 다행이라는 마음으로 바뀌어 갔습니다.
그동안의 노력과 시간과 고생들을 허투로 한게 아니라는 생각에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아직 계약은 진행과정이고 입주까지는 또 몇 달이 남았고 여러 힘든 일들을 넘어가야겠지만, 앞으로의 시간에 기대가 되는 마음이 큽니다.
이제는 제 기준과 선택에 대한 검증과 다음 갈아타기를 위해 애쓰겠습니다.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