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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요미우] #26-1 머니트렌드 2026 - 김도윤 외 공저

26.01.12

 

 

One Message

투자의 영역에서 나만의 진정성과 스토리는 무엇이 있을지 고민해보자.

 

1.본것

1장. 2026 경제를 전망하다[김광진]

10p 2026년은 이러한 피벗(전환점)이 본격적으로 자리 잡는 시기다. 각국 중앙은행은 자국 경제 상황에 맞는 중립금리(한국의 경우 1.5~2.0% 수준)를 찾아가며, 완화와 긴축 사이의 균형점을 모색할 것이다.

 

12p 2025년은 그 정도의 위기는 아니었지만 경제가 뚜렷하게 어려운 국면에 놓였다. 따라서 2026년에는 통화정책이 다소 완화적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

 

#2026년 실물 경제는 저성장 국면에 머물면서 유동성 영향으로 자본시장은 활기를 띌 수 있다. 과도하게 낙관하거나 위기론에 빠지면 안 된다.

16p 2026년 경제를 긍정적으로 보더라도 그게 ‘마냥 좋은 경제’라는 뜻은 아니다. 실물 경제는 구조적으로 저성장 국면에 머무는 반면, 자본시장은 유동성 환경의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활기를 띠게 될 수 있다. 이런 차이를 분명하게 인식해야 2026년을 과도하게 낙관하거나 혹은 위기론에 빠지는 실수를 피할 수 있을 것이다.

 

23p 2026년 세계 경제를 알기 위해서는 지경학적 분절화라는 키워드를 반드시 머릿속에 새겨두어야 한다. 이러한 지정학적 현상은 자본시장에도 충격을 준다. 2025년 4월 3일 상호관세 발표와 4월 9일 발효 이후로 한국의 코스피는 물론 미국, 중국, 일본의 주가까지 동시에 바닥을 찍었다. 이는 경제 현상을 바라볼 때 더 이상 경제학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미국의 관세 전쟁, 대미 투자 확대, 환율 전쟁이라는 키워드를 주목해야 한다.

29p 이로써 관세 전쟁, 대미 투자 확대, 환율 전쟁이라는 흐름이 2026년 미국 경제 전략의 큰 줄기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31p ‘디지털 화폐’로서 실질적 결제 수단이 필요해졌고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를 뜻하는 CBDC와 스테이블 코인 두 가지 형태가 등장하게 된 것이다.

 

#유동성을 공급하는 데에 스테이블 코인이 역할을 할 수 있다.

32P 이 지점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는 기업은 이용자에게서 달러를 받고 그 달러로 단기 국채를 산다. 스테이블코인의 1달러=1코인 원칙을 지키려면 그만큼의 달러나 달러에 준하는 안전 자산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제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국채의 중요한 매입처가 된 것이다.

 

34P 스테이블코인은 ‘위험한 유동성 공급 장치’이기도 하다. 그 원인 중 하나는 통화 주권에 있다.

채권 시장 불안과 뱅크런 위험도 불안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2장. 주식시장의 다음 도약 [김현준]

41P 코스피 5000을 여는 3대 조건

첫번째,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

두 번째, 삼성전자의 귀환 여부

세 번째, 경기민감주의 강세

최근 주택 가격, 미국의 관세 전쟁 등으로 금리 인하 속도가 더뎠지만 여러 곳에서 경기 침체 논란이 이는 만큼 2025~2026년 사이에 경기 저점을 확인할 가능성이 크다. 주식시장은 이런 변화를 선제적으로 반영하므로 더 빨리 강세장에 들어설 수도 있다.

 

#큰 수익을 얻고싶다면 경기 회복 초입에 투자를 해야 한다. 투자는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마음을 돈으로 바꾸는 작업이다.

46P 개인적인 조사에 따르면 경기 민감주 상승의 많은 부분은 경기 회복 초입에 나타난다. 확자익 중반 이후에 투자하면 마음은 편할지 몰라도 큰 수익을 기대하긴 어렵다. 투자는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마음을 돈으로 바꾸는 작업이다.

 

60P 2008년 금융위기 때 리먼브러더스 채권에 투자해 큰 수익을 올린 아울크리크자산운용의 댄 크루거는 이렇게 말했다. “몇 달, 몇 분기, 몇 년 후면 드러날 답에 지금 억지로 대답하기보다 큰 돈을 잃지 않고 확실히 벌 수 있을 때 투자하라.”

 

#기울어질만한 회사에는 아예 투자해서는 안 된다. 가치 있는 자산에 안전한 시기(저평가)에 투자해야 한다.

67P 투자할 때는 기울어질 만한 회사는 애초에 걸러내고 위쪽으로만 크게 열린 변동성을 가진 기업을 잘 분석해 안전한 시기에 투자해야 한다.

 

 

3장. 전환의 해, 부동산의 결정적 분기점[김학렬]

74P 2026년을 흔들 3가지 파도

변화의 교차점으로 주목되는 세 가지는 바로 공급 절벽과 전세 소멸 그리고 새 정부의 정책 대전환이다.

 

#오피스, 소규모 재건축, 역세권 복합개발에 집중하라

85P 이처런 공급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는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 공백의 공간을 먼저 읽어야 한다. 도심의 공실 오피스 리모델링, 소규모 재건축, 역세권 복합개발과 같은 틈새 공급 대안은 실질적이고 빠르게 상품화를 할 가능성이 있다.

이런 자산은 일반 아파트와 달리 규제의 완화 수혜를 받기 쉽고, 공급 시차도 짧아 단기, 중기 모두 기회가 될 수 있다.

실수요자는 ‘똘똘한 한 채’에만 집착할 것이 아니라 교통망이 먼저 움직이는 지역을 선점하고, 입주까지의 시차와 기회비용을 비용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한편 투자자에게는 ‘싸게 사서 오래 기다리는’ 전략보다 수급 격차가 벌어질 타이밍에만 참여하는 유연한 전략이 유효하다.

 

86P 1기 신도시 재정비 투자 체크리스트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요소는 공공기여 부담, 임대주택 비율, 이주 및 금융 타이밍이다.

 

 

4장 경험 시대의 리얼 라이프 파워[김용섭]

106P 무엇을 팔려고 하든 ‘비싼 물건’이 아니라 ‘비싼 경험’을 팔아라.

 

107P 10~30대 소비자를 공략하는 비지니스에 몸담고 있다면 오프라인과 아날로그, 즉 ‘인 리얼 라이프’에서의 경험을 노려야 한다.

 

#팬덤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진정성’과 ‘스토리’이다.

119P 팬덤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진정성’과 ‘스토리’인데, 이 두 가지 면에서 <불꽃야구>가 강력한 지지를 얻고 있다.

 

120P 만약 당신에게 1000명의 팬이 존재한다면, 아니 열성적인 팬 100명만 있어도 당신은 다양한 비지니스를 시작할 수 있다.

 

 

5장. 새로운 자산이 된 암호화폐의 미래 [김승주]

136P 비트코인의 변동성을 보완하고자 2014년 등장한 것이 스테이블 코인이다. 달러 등 실물 자산을 담보로 하는 ‘담보형’과 별도의 담보 없이 알고리즘으로 가격을 안정화하는 ‘무담보형’으로 나뉜다.

 

137P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인 CBDC는 중앙은행이 직접 발행하며 개인이 중앙은행에 계좌를 보유하는 구조로, ‘100% 지급준비제’ 또는 내로뱅킹과 유사하다.

 

150P 비트코인은 사라지지 않는다. 커피값 결제라는 현실적 기능 대신,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금과 같은 ‘디지털 안전 자산’으로서 자리 잡았을 뿐이다. ETF 승인은 그 사실을 제도권이 공식적으로 확인해준 선언문이다.

 

#투자의 중심을 ‘나’에게서 찾아야 한다. 내가 가진 강점을 돌아보는 것이 현명한 투자의 시작이다.

193P 변화의 시대에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투자의 중심을 ‘나’에게서 찾으라는 것입니다. 책 속에 많은 트렌드가 있지만, 그 모든 것을 다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나의 일, 생활 그리고 내가 가진 강점과 약점을 먼저 돌아보는 것이 현명한 투자의 시작입니다.

 

 

2.깨달은 것

#2026년 실물 경제는 저성장 국면에 머물면서 유동성 영향으로 자본시장은 활기를 띌 수 있다. 과도하게 낙관하거나 위기론에 빠지면 안 된다.

실물 경제는 나빠질 수 있으나 돈이 많이 풀려서 자산 시장은 오를 수 있다. 과연 지금의 부동산 시장과 주식 시장의 상승이 계속해서 이어질지 미지수이다. 이미 상급지는 많이 올랐으니 오히려 4,5급지의 가격이 반응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부동산이 이제는 하나의 금융 상품이 되었다는 것이다. 공급과 수요의 관점 뿐만 아니라 금리나 유동성의 관점에서도 부동산 시장의 움직임을 살펴야 한다. 앞으로 기사를 볼 때 부동산 탭 외에 경제 탭도 함께 살펴야 한다.

 

 

#팬덤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진정성’과 ‘스토리’이다.

팸덤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진정성과 스토리이다. 목표를 가지는 것보다는 하나의 분야에 얼마나 진심으로 임하느냐, 그리고 어떤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열정을 키우고 있는지에 사람들은 열광한다. 책에 나오는 불꽃야구의 사례 또한 마찬가지이다. 야구라는 분야에 진심인 감독과 선수들이 야구 선수로서의 성공을 위해 진심으로 임하는 모습에 야구팬들은 열광한다. 처음부터 잘 하는 팀보다는 어려움을 겪던 팀이 성장하고 결국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 모습에 감동한다. 이를 나에게 적용하기 위해서는 어떤 태도가 필요할지 결국 중요한 본질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해보아야 한다.

 

 

#투자의 중심을 ‘나’에게서 찾아야 한다. 내가 가진 강점을 돌아보는 것이 현명한 투자의 시작이다.

책에 정말 다양한 주제가 나온다. AI나 가상화폐나 최근 트렌드까지.. 가끔 내가 부동산 투자라는 분야에 집중하느라 다른 분야를 너무 소홀히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이 있다. AI는 챗GPT로 사진을 만드는 것에 그치고, 가상화폐에는 1원도 넣어본 적이 없다. 하나의 분야에 집중하고 전문가가 되어야 성공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너무 시대에 뒤떨어지는 것은 아닌지 고민이 되는 것이다.

김작가님은 모든 분야에 정통할 필요는 없다고 이야기 하신다. 다만 유망한 분야가 있다면 거기에 돈을 넣어두면 된다고 말한다. 많은 사업가가 부동산에 자산을 파킹하고, 부동산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주식에 자산을 파킹한다. 서로의 리스크를 분산하기 위함이다. 아직까지 부동산 분야에서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했으니 부동산에 집중하는 기간은 더 필요하다. 하지만 이 분야에 통달한 이후로는 자산 배분을 위해서라도 다른 분야에 관심을 두어야 할 것이다.

 

 

3.적용할 것

신문 기사 읽을 때 부동산과 경제 탭 모두를 살피기

나만의 진정성과 스토리는 무엇인지 고민해보기

부동산이라는 하나의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기, 관심의 분야를 넓히는 것은 그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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