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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일약국 갑시다' 독서후기(에이스1반 룰루랄라7)

26.01.13

[육일약국 갑시다(김성오)] 2026.1

에이스 1반 룰루랄라7

 

 

Ⅰ. 책의 내용 요약, 느낀 점, 적용할 점.

 

프롤로그: 성공은 운이 아니라, 태도와 실천에서 비롯된다는 것, 적극적인 마음가짐과 지속적인 실행! 이 두 가지야말로 ‘꿈과 희망이라는 이상’을 ‘성공이라는 현실’로 치환하는 가장 빠른 길이었다. 

 

제 1부. 고객을 영업부장으로 만들어라

 

(내용 요약)

 김성오 회장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자리에서 끈기 하나로 묵묵히 길을 걸어왔고, 그 결과 ‘기적처럼 보이는 결심’에 도달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생각에만 머물면 공상에 불과하지만, 몸을 움직이는 순간 행동이 되고 결국 현실이 된다는 사실을 그는 몸으로 증명해 왔다.

 

 장사가 처음부터 잘되지 않았기에 오히려 ‘손님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를 절실히 깨닫게 되었고, 한 사람의 고객을 진심으로 대하는 태도가 두 사람, 네 사람으로 이어지는 기적의 출발점임을 알게 되었다. 이 단순하지만 본질적인 진리는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지금도 그의 가장 중요한 생존 전략이다.

 

 사소한 친절과 계산 없는 배려는 당장 눈에 보이는 보답이 없어도 사람의 마음속에 오래 남는다. 그렇게 남은 울림은 언젠가 ‘기회’라는 이름으로 돌아온다. 결국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순간에서 시작된다. 

 

 또한 그는 호기심과 집요함을 통해 평범함을 비범함으로 바꿔왔다. 보이는 것 너머의 원리를 질문하고, 답을 찾을 때까지 몰입하는 태도가 탁월함의 출발점이 되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려는 자세가 더해질 때, 예상하지 못한 가능성의 문이 열린다.

 

 혁신은 결코 편안한 환경에서 태어나지 않는다. 사투에 가까운 도전과 고정관념을 깨는 용기 속에서만 새로운 길이 만들어진다. 중요한 것은 상황이 아니라 태도이며, 숫자의 크기가 아니라 주어진 형편에 맞는 전략과 지혜다. 변화를 만드는 데 거창한 조건은 필요 없다. 작지만 날카로운 전략 하나면 충분하다.

 

 사람을 상대하는 일은 감정 소모를 동반하지만, 그럼에도 태도를 놓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상대하는 대상이 ‘일’이 아니라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는 누군가에게 기쁨이 될 수 있다면 사소해 보이는 일이라도 기꺼이 행동으로 옮겼고, 그 마음이 결국 사람과 기회를 함께 불러왔다.

 

 고객의 불만은 대부분 기대가 제대로 조율되지 않았을 때 발생한다는 점에서, 그는 항상 ‘기대 조율’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리고 나눔은 중독과 같아서, 나눌수록 생각의 여유와 더 큰 보람이 생기고, 그 에너지가 다시 일의 원동력이 된다.

 

 마지막으로 그는 매일 씨앗을 뿌리는 성실함의 힘을 이야기한다. 중요한 것은 오늘의 수확량이 아니라 단 하루도 빠짐없이 씨앗을 뿌리는 태도이며, 눈앞의 사람을 깊이 이해하려는 자세야말로 모든 관계와 사업의 출발점임을 강조한다

 

(느낀 점)

 1부 이야기를 통해 깨달은 가장 큰 메시지는, 좋은 아이디어는 반드시 세상 밖으로 나와야 비로소 현실이 된다는 점이다. 그리고 영업이든 투자든, 가장 중요한 생존 전략은 처음 만나는 한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진심을 다하는 태도임을 다시 확인했다.

 

 대단한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작은 친절 하나가 예상보다 긴 여운을 남길 수 있다. 몰입과 집요함이 평범함을 비범함으로 바꾸며, 성공한 사람일수록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를 선택한다는 사실도 인상 깊었다. 혁신은 결국 용기를 낸 사람에게만 허락된다.

 

 또한 중요한 것은 내가 처한 환경이 아니라 그것을 대하는 나의 태도이며, 주어진 형편에 맞는 전략과 지혜, 그리고 실행하려는 의지가 있으면 작지만 확실한 돌파구는 언제든 만들어질 수 있다는 점이 깊이 와닿았다.

 

 월부에서 투자 공부를 하며 수많은 사람을 만나는 과정에서 감정 소모는 피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태도를 지켜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상대하는 존재가 ‘일’이 아니라 ‘사람’이기 때문이다. 마음을 좇아 행동하면 사람은 물론 그 이상의 것들이 함께 따라올 것이다.

 

 제자와 동료의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지 않도록 사전에 균형을 맞추는 ‘기대 조율’의 중요성, 그리고 나눌수록 오히려 더 큰 생각의 여유와 만족을 얻게 된다는 점도 강하게 남았다. 결국 하루도 빠짐없이 씨앗을 뿌리는 성실함과, 눈앞의 사람을 이해하려는 태도가 모든 관계를 회복시키고 성장하게 만든다. 돌아선 마음을 되돌리는 방법 역시 단 하나, 진심으로 감동을 주는 것임을 깨달았다.

 

(적용할 점)

 앞으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흘려보내지 않고 ‘생각 기록장’에 바로 기록하며, 투자자이자 튜터로서 초심을 잃지 않으려 한다. 앞마당 하나를 만들 때도 자만하지 않고, 첫 튜터링을 시작하는 랄라즈 한 분 한 분을 진심으로 챙기는 것이 나만의 생존 전략이 될 수 있다고 느꼈다.

 

 에이스 1반 분들께도 거창한 도움보다 사소한 부분이라도 먼저 챙기는 사람이 되고 싶다. 지금 나는 충분히 몰입하고 있는지, 집요하게 파고들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계속 질문하며, 평범함에 머무르지 않고 탁월함을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

 

 현재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두려운 것에 부딪히며 딥다이브하는 선택, 사투에 가까운 도전 속에서도 고정관념을 깨고 나아가는 태도를 유지하겠다. 가족의 노후와 나와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을 돕기 위해 지금처럼 투자 공부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나의 돌파구임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긴다.

 

 튜터링 데이와 에이스 1반에서 마주하는 모든 관계 속에서, 행하지 못하는 이유를 들어주되 왜 해야 하는지를 진심으로 전하며 사람을 대하겠다.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주저하지 않고 행동으로 옮기고, 마음을 좇는 선택을 하겠다.

 

 특별한 재능은 없지만 성실함만큼은 자신 있다는 나의 강점을 믿고, 오늘도 씨앗을 뿌리겠다. 눈앞에 있는 한 사람을 깊이 이해하려는 태도, 세심한 관심과 진심이 결국 가장 큰 수확으로 돌아올 것이라 믿으며 실천해 나가고자 한다.

 

 

제 2부: 고객에게 앞서 구성원부터 감동시켜라. 

 

(내용 요약)

 제2부를 읽으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사업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사람 이야기구나’를 느꼈다..

그리고 그 사람 이야기는, 지금 에이스반과 튜터링데이를 처음 경험하고 있는 나에게 유난히 깊게 스며들었다.

 

 김성오 회장은 초창기 시절을 “모든 것이 낯설고 어색했다”고 솔직하게 말한다. 능숙하지 않았고, 잘 알지도 못했고,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모르는 것을 숨기지 않았다. 스스럼없이 먼저 다가가 묻고, 도움을 준 사람들을 ‘은인’이라 부르며 진심으로 감사했다. 그 결과 돌아온 평가는 ‘유능한 사장님’이 아니라 ‘행복한 사장님’이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이 대목을 읽으며, 지금의 내 모습이 자연스럽게 겹쳐졌다.에이스반도 처음이고, 튜터링데이도 처음이다. 잘하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모든 상황이 익숙할 리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말해준다. 처음이라는 사실이 약점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 다가갈 수 있는 가장 솔직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책은 리더의 신임이 사람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리더에게 인정받고 있다는 감각은 구성원 스스로에게 더 큰 책임감을 부여하고, 이전과는 다른 몰입을 만들어낸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말단 구성원에게까지 정성과 마음을 다하는 리더의 태도가 조직 전체에 팀워크라는 불씨를 지핀다는 이야기였다.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진심은, 결국 조직의 공기를 바꾼다.

 

 사람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한 사람이라도 더 남기기 위해 구성원을 소중히 여기고, 그들이 최대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경영자의 기본 덕목이라는 말은, “고객 감동 이전에 내부 감동이 먼저다”라는 핵심 메시지를 분명히 드러낸다.

 

또한 이 책은 ‘말’의 힘을 아주 섬세하게 짚는다. 말은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그 사람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과 세계관을 담고 있다는 것.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말, 엔도르핀이 도는 칭찬이 자연스러운 사람은 그만큼 긍정적인 세계관을 지니고 있다는 말이 오래 남았다. 형식적으로 보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격려를 멈추지 않는 이유는, 그 말 한마디가 남기는 울림이 생각보다 크기 때문이다.

 

 사람을 성장시키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격려하라는 문장은, 그 자체로 하나의 원칙처럼 느껴졌다. 칭찬은 감정 노동이 아니라, 사람과 조직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성장의 언어라는 사실을 이 책은 반복해서 증명한다.

 

 이후 이어지는 자영업자 마인드에 대한 이야기는, 단순히 사업가의 자세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에 가깝게 느껴졌다. 시키는 일만 하겠다는 직장인 마인드로는 변화의 속도를 따라갈 수 없고, 스스로 생각하고 능동적으로 움직이지 않는 순간 세상은 아무런 예고 없이 사람을 가장자리로 밀어낸다는 경고는 묵직했다.

정답을 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그 이유를 찾아가는 사고의 과정이라는 말, 과거의 내가 오늘의 나를 만들었듯 미래의 나는 오늘의 선택으로 만들어진다는 문장은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이어진다.

 

“오늘 나는 어떤 태도로 살고 있는가.”

책은 작은 몸짓들이 모여 배의 방향을 바꾼다고 말한다. 우수천석처럼, 아무리 단단한 돌이라도 계속 떨어지는 빗방울 앞에서는 결국 변한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는 힘, 꺾이지 않는 마음이 결국 돌파구를 만든다는 메시지는 지금처럼 버거운 시기를 통과하는 사람에게 큰 위로가 된다.

 

 정직의 길에 대한 이야기도 깊은 여운을 남겼다. 정직은 빠르지 않고, 오히려 지루하고 외롭지만 그 끝에는 반드시 신뢰라는 이자가 따라온다. 무엇보다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의 삶은 평온하고, 바른 길을 가는 사람 중 방향을 잃은 이는 아직 보지 못했다는 문장은 오래 곱씹게 된다.

 

‘너와 나’가 아닌 ‘우리’를 중심에 둘 때 충돌 대신 균형을, 경쟁 대신 공존을 선택할 수 있다는 말, 무관심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라는 경고, 진짜 실패는 넘어짐이 아니라 도전 자체를 멈추는 순간 시작된다는 문장은 투자자로서 내가 꼭 명심해야하는 부분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다.

 

(느낀점)

제2부를 통해 내가 얻은 가장 큰 깨달음은 명확했다. 지금처럼 처음이고 부족한 시기일수록, 태도가 전부라는 사실이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스스럼없이 다가가 묻는 태도 하나가 상대의 마음을 연다는 말은, 튜터링데이를 앞둔 나에게 꼭 필요한 조언이었다. 완벽한 답을 알고 있는 사람이 되기보다, 함께 답을 찾아가려는 사람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다.

 

리더의 신임은 구성원에게 자부심을 준다. 이 문장을 읽으며 랄라즈 반원분들이 떠올랐다. 이분들이 “나는 신뢰받고 있다”는 감각을 느낄 수 있다면, 이번 실전반의 분위기와 결과는 분명 달라질 것이다. 동시에, 내가 에이스반에서 성장할 수 있는 이유 역시 멘토님과 튜터님들이 이미 그런 신임의 환경을 만들어주고 계시기 때문이라는 사실도 또렷해졌다.

 

말 한마디가 가진 울림, 격려와 칭찬의 힘은 특히 튜터링데이를 앞둔 지금의 나에게 크게 다가왔다. 사람을 성장시키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지적’이 아니라 ‘격려’라는 사실을 이 시점에 알게 된 것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영업자 마인드에 대한 부분에서는, 나 역시 투자자로서 그리고 튜터로서 더 이상 ‘시키는 역할’에 머물 수 없다는 사실을 실감했다.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습관, 정답보다 이유를 찾는 사고, 오늘을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선택이 결국 미래를 만든다는 메시지는 지금의 나에게 현실적인 질문으로 다가왔다.

 

힘들수록 작은 올바른 행동이라도 해야 방향을 잃지 않는다는 말,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는 힘이 결국 변화를 만든다는 문장은 흔들릴 때마다 다시 붙잡고 싶은 문장이 되었다. 정직한 길이 느리고 외롭더라도 결국 나를 지켜준다는 믿음,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할 때 관계가 달라진다는 깨달음도 마음에 깊이 남았다.

 

(적용할 점) 

그래서 나는 이렇게 행동 해보려고 한다.

모르는 것은 숨기지 않고 묻겠다. 

 

반원분들, 제자분들께 먼저 다가가고, 신임을 표현하겠다. 

내가 완벽해서가 아니라,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의지를 먼저 보여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다.

랄라즈가 최대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무엇일지 계속 고민하겠다. 

 

성과를 재촉하기보다, 

질문하고 노력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더 힘을 쓰겠다. 

 

에이스반 동료분들, 지금까지 만났던 동료들, 그리고 제자분들을 결과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함께 길을 걷는 ‘사람’으로 대하겠다.

말의 무게를 의식하겠다. 

세상을 보는 관점과 세계관을 바로 세우는 데 더 신경 쓰겠다. 

그러면 말은 자연스럽게 사람을 살리는 방향으로 흐를 것이라 믿는다. 

튜터링데이에서는 칭찬과 격려를 의도적으로 더 많이 하겠다. 

에이스 1반 반원분들께도 진심으로 존경과 배움을 표현하겠다. 

이미 배울 점이 너무 많은 분들이라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 생각하고, 더 많이 움직이겠다. 

오늘의 내가 최선을 다하면, 내일의 나는 지금보다 분명히 단단해져 있을 것이다. 

힘든 날에는 큰 목표 대신 작은 행동 하나라도 해내며 흐름을 끊지 않겠다.

 

정직하게 살겠다.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고,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선택을 하겠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태도와 마음가짐을 의식적으로 연습하며, 삶의 디테일을 승자의 안목으로 바꿔가겠다.

 

지금은 처음이라 서툴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사람을 먼저 보고, 진심을 다하는 태도만은 끝까지 놓지 않으려 한다.

 

 

제 3부.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

 

(내용 요약)

 

 제 3부를 읽으며 가장 먼저 마음에 남은 문장은 “가장 큰 기회는 위기의 얼굴을 하고 찾아온다”는 말이었다. 우리는 흔히 위기를 실패나 후퇴의 신호로 받아들이지만, 김성오 회장님은 오히려 그 순간이 결정적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위기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관계의 선순환은 거창한 제도나 시스템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칭찬과 격려, 진심 어린 인정이라는 아주 기본적인 태도에서 출발한다. 조직에 문제가 생겼을 때도 질책에 집중하기보다 예방책을 함께 고민하고, 욕심을 앞세워 상대에게 무리한 맥시멈을 요구하지 않는 태도가 결국 관계를 오래 지속시키는 힘이 된다고 말한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고객이 느끼는 혜택이 비용을 초과하는 순간 교환이 성립된다’는 관점이었다. 성과를 먼저 추구하기보다 신뢰와 만족을 먼저 쌓아야 하고, 변화하는 고객의 마음을 세심하게 읽기 위해 집요하게 고민하고 발로 뛰는 태도가 결국 비즈니스를 특별하게 만든다는 것이었다. 화려한 전략이 아니라 기본에 충실한 실행, 약속 시간을 지키는 사소한 태도 하나가 신뢰의 출발점이 된다는 점은 많은 생각이 들게 했다.

 

 또한 저자는 경쟁력의 본질을 ‘시장’이 아니라 ‘사람’에서 찾는다. 블루오션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경쟁력을 쌓아왔는지, 어떤 시간을 견뎌왔는지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진짜 경쟁력은 남을 이기려는 마음이 아니라 어제의 나를 이겨낸 시간의 총합에서 비롯되고, 그 시간을 끝까지 견뎌낸 사람만이 결국 살아남는다.

 

 정상에 대한 과도한 욕심은 오히려 스스로를 무너뜨리지만,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쌓아온 과정은 어느새 남의 부러움을 받는 위치로 이끈다. 이렇게 정성을 쌓고 감동을 더하는 일상의 반복은 일회성 성과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바꾸는 힘이 된다. 이론만으로는 부족하고, 실행이 더해질 때 비로소 성장은 현실이 된다.

 

 배움의 과정에서도 모방은 필요하지만, 그것을 자기 방식으로 소화하고 재창조하는 ‘자기화’가 뒤따라야 한다. 시기와 질투를 내려놓고 상대를 진심으로 인정할 때 배움은 시작되며, 검증된 성공 요인에 나만의 시각을 더할 때 평범함은 비범함으로 확장된다. 또한 도울 기회가 왔을 때 망설이지 않고 행동하는 용기, 그리고 그 행동을 적절한 타이밍에 실행하는 감각은 결과의 크기를 완전히 바꾼다. 결국 승자의 안목이란 숨겨진 가능성을 알아보고 끝까지 도전하되, 무모함과 신념을 구분할 줄 아는 태도에서 비롯된다.

 

(느낀 점)

 제3부를 읽으며 나는 자연스럽게 지금의 나 자신을 떠올렸다. 에이스 1반도 처음이고, 튜터링데이 역시 처음인 지금의 나는 솔직히 많이 부족하다. 잘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스스로 작아질 때도 있고, ‘내가 이 자리에 어울릴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질 때도 있다. 하지만 이 장을 통해 분명히 깨달은 점이 있다.

지금의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경쟁력은 실력이 아니라 태도라는 것.

 

 가장 큰 기회가 위기의 얼굴로 찾아온다는 말은, 지금의 낯설고 불안한 이 시기 또한 내게는 중요한 기회일 수 있다는 의미로 다가왔다. 관계의 선순환은 진심 어린 인정에서 시작된다는 문장을 읽으며, 튜터링 제자분들, 에이스 1반 반원분들, 그리고 월부에서 만난 동료 한 분 한 분을 얼마나 세심하게 바라보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게 되었다.

 

성과를 내기 전에 먼저 신뢰를 쌓아야 한다는 메시지는, 내가 튜터로서 무엇을 우선해야 하는지를 분명히 알려주었다. 사람의 마음을 읽기 위해 집요하게 고민하고, 작은 변화에도 귀 기울이는 태도. 그것이야말로 실력이 부족한 지금의 내가 가장 먼저 선택해야 할 방향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또 하나 크게 와닿았던 부분은 ‘정상에 대한 집착’에 대한 경고였다. 지금의 나는 튜터라는 역할, 에이스라는 타이틀을 향해 가고 있는 과정에 있다. 하지만 월부에 온 이유는 본질적으로 투자자로 성장하고 경제적 자유에 다가가기 위함이다. 에이스에 집착하다 보면 오히려 스스로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이 문장은, 나에게 지금 반드시 필요한 경고처럼 느껴졌다. 투자와 나눔이라는 본질을 놓치지 않을 때, 역할과 타이틀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임을 다시 한 번 새겼다.

 

 진심을 다하는 일상이 반복되면 일회성 관계가 아닌 지속 가능한 관계가 된다는 말도 깊이 남았다. 이번 3개월을 함께하는 동료들이 단순한 ‘과정의 동반자’가 아니라, 투자 인생을 함께 걸어갈 사람들로 남을 수 있을지 여부는 결국 내가 어떤 태도로 사람을 대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완벽을 기다리지 말고 준비된 만큼 과감히 움직이라는 조언은 평소에 멘토님, 튜터님께서 우리에게 꾸준히 하셨던 말씀이었다. 또한, 진심을 쌓아 올린 일상의 반복이 일회성 거래를 지속 가능한 관계로 바꾼다는 이야기는, 단순히 비즈니스의 원칙이 아니라 지금의 나에게 주어진 태도의 기준처럼 느껴졌다. 한 번 잘해보는 것, 한 번 인상 깊은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같은 방향으로 마음을 쓰는 일이 결국 사람을 남긴다는 뜻이었다. 튜터링데이도, 에이스 1반도 모두 처음인 지금의 나는 단기간에 눈에 띄는 성과를 내기보다, 신뢰를 잃지 않는 선택을 반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이 문장을 통해 다시 다짐했다.

 

 또한 저자가 말한 ‘모방은 필요하지만 반드시 자기화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부분은 나를 돌아보게 만들었다. 월부 안에서 우리는 수많은 성공 사례와 기준을 접하고, BM을 통해 빠르게 배우는 환경에 있다. 하지만 그 과정을 단순히 따라 하는 데서 멈춘다면, 결국 나만의 경쟁력은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이 무서웠다. 배운 것을 그대로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나에게 맞게 해석하고, 내 상황에 맞는 방식으로 실행해보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용할 점)

 

 먼저, 위기가 오면 도망치지 않고 버티기로 했다. 제자분들이 힘들어할 때, 반원분들이 흔들릴 때, 누군가 어떤 잘못을 했을 때, 질책보다 예방책을 함께 고민하는 사람이 되기로 다짐했다. 욕심을 앞세우기보다 스스로에게 감당 가능한 맥시멈을 정하고, 관계를 오래 가져갈 수 있는 선택을 하려 한다.

 

 튜터링 제자분들, 에이스 1반 반원분들의 마음을 놓치지 않기 위해 더 집요해지려고 한다. 기본에 충실하고, 약속을 지키고, 작은 행동 하나라도 허투루 넘기지 않겠다. 결정적인 한 방은 결국 진심이라는 것을 기억하며, 완벽하지 않더라도 준비된 만큼 과감히 움직일 것이다. 완벽주의 성향은 버린다!

 

또한 어제의 나를 이겨내는 시간을 하루하루 쌓아가려 한다. 남과 비교하기보다, 욕심보다 본질에 집중하며, 진심을 다하는 선택을 반복하겠다. 그렇게 쌓인 시간들이 나를 살아남게 할 것이고, 결국 나만의 경쟁력이 되어줄 것이라 믿는다.

 

 BM은 계속하되, 반드시 자기화하겠다. 멘토님들과 튜터님들의 성공 공식을 배우되, 나만의 시각을 더해 재창조하는 과정까지 가져가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행동하겠다. 제자분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순간, 동료가 멈춰 서려는 순간, 그때 손을 내밀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선택을 꾸준히 반복한다면, 그 길의 끝에는 분명 내가 원하는 성장과 자유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좋은 사람들이 남아있을 것이다. 생각만해도 행복하다.

 

 

제 4부. 나누고 베풀어라. 아버지의 유산. 

 

(내용 요약)

 제4부는 행복과 삶의 방향을 ‘소유’가 아닌 ‘발견에서 찾게 한다. 욕망은 채울수록 더 커지고 멀어지지만, 행복은 무엇을 얼마나 가졌는지가 아니라 삶 속에서 무엇을 발견하며 살아가느냐에 가깝다. 그래서 진짜 행복은 소유의 총량이 아니라, 매 순간을 어떻게 바라보고 받아들이는가에 달려 있다.

 

 또한 사람이 어떤 존재인지는 누군가 보고 있을 때가 아니라, 아무도 보지 않는 순간에 어떤 책임을 다하느냐로 증명된다고 말한다. 삶은 수많은 선택의 연속이고, 그 선택의 기준은 외부 환경이 아니라 결국 내 안의 가치와 태도에서 비롯된다.

 

 지금이라는 시간을 온전히 살아내지 못한다면, 내일 역시 제대로 맞이할 수 없다. 오늘을 성실하게 살아갈 때 비로소 내가 목표하는 것들을 이룰 수 있다. 이 모든 선택과 지속을 가능하게 하는 가장 근본적인 힘은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 즉 긍정의 마음이다. 스스로를 믿는 마음은 어떤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힘이 되어 준다.

 

 마지막으로 김성오 회장님은 ’왜 이렇게까지 나누고 베푸는지‘를 묻는 질문에 분명히 답한다. 교육의 본질은 혼자 앞서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데 있다는 것을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양질의 교육을 누릴 수 있는 그날이 올 때까지 노력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마무리한다.

 

(깨달은 점)

 제 4부를 읽으며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김성오 회장님과 너나위 멘토님, 양파링 멘토님 등 월부에 계시는 멘토님과 튜터님의 모습이 참 많이 닮아 있다는 점이었다. 김성오 회장님과 월부의 멘토님, 튜터님들 모두 성공 이후에 더 많은 것을 쥐려 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이 함께 성장할 수 있을지를 먼저 고민했다는 점에서 그렇다. 소유의 총량이 아닌 발견의 영역에서 행복을 찾고,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는 방식으로 영향력을 확장해 나간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특히 김성오 회장님이 엠베스트 강의를 만든 이유가 ‘더 많은 사람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는 부분을 읽으며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도 이러한 특헤를 받고 자란 세대이기 때문이다. 이는 단순한 사업 전략이 아니라, 교육은 소수의 특권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한다는 철학에서 나온 선택이다. 너나위님이 월부에서 투자 지식을 일부만 나누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직장인도 따라올 수 있는 구조로 풀어내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온 모습과 자연스럽게 겹쳐 보였다.

 

 또 하나 깊이 와 닿았던 점은,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책임을 다하는 태도가 결국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만든다는 이야기였다. 지금의 나는 에이스반도, 튜터링데이도 모두 처음이라 부족한 점이 많다. 누군가 지켜보고 있을 때보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순간에도 같은 기준과 진심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결국 나눔과 베풂은 여유가 생긴 다음에 하는 선택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나누는 선택을 할 때 생각의 여유가 생기고, 삶의 방향이 분명해진다. 혼자 앞서가는 교육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교육이 진짜 교육이라는 말처럼, 투자와 튜터링 역시 혼자 잘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아가는 과정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김성오 회장님이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가장 큰 유산은 돈이 아니라 태도였고, 월부 멘토님이 계속 강조하는 것도 방법이 아니라 방향이라는 점에서 회장님과 월부의 철학은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장을 읽으며 더 멀리 함께 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분명해졌다.

 

(적용할 점)

 

 나는 누군가의 나눔과 선택 덕분에 살아남은 사람이다. 중학교 시절의 나는, 도움을 받지 않았다면 지금의 내가 아니었을 것이다. 그때는 몰랐지만, 합리적인 교육의 기회와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배려가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지금의 나는 다시 한 번 누군가의 지원을 받고 있다. 너나위님을 비롯한 월부 멘토님, 튜터님들의 나눔과 구조 덕분에 나는 가족을 챙길 수 있는 방향을 배우고 있고, 나와 비슷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위치로 조금씩 이동하고 있다. 그래서 이제는 받는 사람에 머무르지 않고, 역할을 바꾸고 싶어졌다. 누군가를 구해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분명해졌다.

 

 내가 튜터가 되고 싶은 이유도 여기서 명확해졌다. 단순히 잘 가르치고 싶어서가 아니라, 과거의 나처럼 막막한 시기에 있는 사람에게 “너 혼자가 아니다”라고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기 때문이다. 지금은 부족하고 서툴지만, 진심만큼은 분명히 전할 수 있는 튜터가 되겠다고 다짐한다.

 

 너나위님,우리 양파링 멘토님을 비롯한 월부 멘토님, 튜터님들께 내가 할 수 있는 보답은 말로 하는 감사가 아니라, 이 일을 제대로 해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월부에서 배운 것을 나만 잘 쓰는 데서 끝내지 않고, 또 다른 어려운 사람에게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멘토님이 오래도록 건강하게 이 길을 걸어가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제자 한 명의 마음을 놓치지 않으려 노력하고, 동료 한 사람의 가능성을 믿어주며, 나 스스로는 포기하지 않는 선택을 반복한다. 언젠가 누군가가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고 말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나도 이제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Ⅱ. 논의 하고 싶은 점: 튜터의 역할에 감정적 지지자까지 포함이 된다면 그 역할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이 책을 일으며 튜터의 역할을 떠올려보았을 때 

튜터는 단순히 방법을 알려주는 사람이 아니라

“너 혼자가 아니다”라고 말해주며 신뢰를 주는 존재로 그려집니다.

그렇다면 튜터가 감당해야 할 정서적 역할의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그리고 그 역할이 동료분, 제자분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논의 해보고싶습니다.

 

 


댓글


안산월부가즈아
26.01.13 17:44

랄튜님… 독서후기 폼 미쳐따…. 좋은 책과 인사이트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홧팅🔥

인생집중
26.01.1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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