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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멘토, 독서리더

머니트렌드 2026
P.81 특히 주식시장은 평균 회귀가 더욱 잘 들어맞는다.
P.91 미국의 억만장자 투자자 케네스 피셔는 완벽한 주식의 조건으로 ‘일시적 결함The glitch’을 꼽았다.
P.94 개인적인 조사에 따르면 경기민감주 상승의 많은 부분은 경기 회복 초입에 나타난다. 확장기 중반 이후에 투자하면 마음은 편할지 몰라도 큰 수익을 기대하긴 어렵다. 투자는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마음을 돈으로 바꾸는 작업이다.
P.107 결국 개별주와 개별주 성격의 업종에 관심이 집중되는 시기는 대체로 증시가 방향성을 잃고 횡보할 때다.
P.118 콘텐츠 산업의 성공을 즐기는 것과 거기에 내 돈을 거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P.127 경기 전망은 여전히 2025년보다 2026년이 밝다. 수익을 거둔 투자자는 현금을 확보해 숨 고르기를, 아직 시장 진입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 투자자는 조급해하지 말고 기회가 보일 때마다 분산해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P.134 주식시장은 모두가 잔뜩 취해 있는 파티와 같아서 언제 끝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많은 이들이 아직 즐기고 있을 때 홀로 유유히 출입구를 찾아 나서지 않고서야 갑작스러운 종료 순간에는 모두가 좁은 출구에 몰려들어 빠져나오기 힘들다.
P.141 자율주행 보편화는 이동의 의미를 완전히 바꿔 놓는다. 이동 시간이 곧 업무나 여가 시간으로 전환되고 주거 선택에서도 직주근접과 도심에 대한 집착이 약해진다. 차가 더 이상 운전해야 하는 물건이 아니라 ‘생활과 업무가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재정의 되는 것이다.
P.167 공급 부족은 정책 전환을 촉진하고, 정책 전환은 시장 구조의 변화를 가속화하며, 시장 구조의 변화는 다시 새로운 공급 패러다임을 요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낼 것이다.
P.234 이제는 단순히 비싸고 유명하다는 이유로 물건을 자랑하는 것이 다소 시시하게 느껴진다. 반면, 경험 소비는 그 자체로 취향이자 개성이 된다. 그렇게 우리는 경험 소비를 넘어 ‘경험 사치’로 이동하는 시점을 맞이하고 있다.
P.245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가 스마트폰을 붙잡거나 컴퓨터 안에서만 살 것 같다고 오해하지만, 오프라인에서 사람들과 만나는 행위와 아날로그 활동들이 가치 있다는 걸 그들은 이미 눈치챘다.
P.247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2030대가 인 리얼 라이프에 적극적이며, 그들에게 ‘경험’과 ‘취향’ 소비가 얼마나 중요하고 당연한 것이 되었는지를 보여준다.
P.248 요즘 Z세대가 열광하는 콘텐츠나 문화가 왜 아날로그와 오프라인 중심인 지 생각해본 적 있는가? 시간이 흐르고 낯섦이 사라져도 인류가 계속 받아들인 검증된 욕망이기 때문이다.
P.249 몇 년을 이어갈 흐름, 즉 소비가 되든 비즈니스가 되든 지속 가능성의 힘을 가진 것이 진짜 트렌드다. 돈은 언제나 트렌드를 따라 흐른다.
P.258 굿즈 힙 속에는 경험 소비와 팬덤 소비, 인 리얼 라이프의 요소가 고루 담겨 있다. 이러니 열광하지 않을 수 없다. 굿즈 하나로 여러 욕망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으니 가성비로도 탁월한 셈이다.
P.270 특히 팬덤 소비에서 2030대 여성이 중요한 이유는 이들이 ‘경험’,'취향','개성'을 소비의 일부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P.280 모든 것을 화려하고 사치스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제거한 린 럭셔리Lean Luxury도 부각된다. 럭셔리 소비에서도 가성비를 따진다. 이는 절대적으로 싼 가격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비싸더라도 그 속에서 제값을 하는지를 따지는 것이다.
P.284 오늘과 일상에 집중하지 않은 채 너무 빠르게 살아가다 보면, 삶의 주도권을 잃고 생각 없이 관성적으로 일하며 살아가게 될 수 있다. 슬로우 모닝은 바로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실천하는 루틴이다.
P.285 루틴Routine은 효율성과 반복을 중심으로 한 습관이고, 비슷해 보이는 리추얼Ritual은 자신에게 의미와 가치를 부여한 의식적인 활동이다.
P.296 폭염이 바꾸는 소비의 지형, 기후 위기가 바꾸는 라이프 스타일과 비즈니스 기회는 모두가 주목해야 할 키워드다. 2026년에만 한시적으로 주목할 일이 아니다.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꾸준히 관찰하고 대응해야 할 변화다. 그 안에는 수많은 새로운 기회가 숨어 있다. 돈은 언제나 변화가 많고 새로운 기회가 되는 분야에 가까이 있다.
P.316 스테이블코인의 필요성보다 중요한 것은 도입의 타이밍을 판단하는 일이다. 기술은 목적이 아니라 문제 해결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 지금은 디지털 화폐가 실제로 쓰일 환경과 생태계를 먼저 만드는 것이 우선이다. 성급한 혁신은 오히려 실패를 부르는 법. 기술 자체보다 언제 시장이 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지 살펴야 한다.
P.433 변화의 시대에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투자의 중심을 ‘나’에게서 찾으라는 것입니다. 책 속에 많은 트렌드가 있지만, 그 모든 것을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나의 일, 생활 그리고 내가 가진 강점과 약점을 먼저 돌아보는 것이 현명한 투자의 시작입니다. 투자의 세계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남들이 하니까’라는 막연한 조급함과 불안함이니까요.
비트코인에 대해 무지한 상태로 위험하다고 느껴 왔는데 원리를 대략적으로 알고 보니 투자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느꼈다. 다만 포트폴리오에서 5% 이내로 투자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느끼는 바이다. 물론 나는 부동산 투자를 메인으로 할 것이라 아직은 아니다.
SNS를 거의 하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 생각해보면 요새는 물건의 자랑보다 경험의 자랑을 하는 사람들이 더 많기는 한 것 같다.
향후 자율주행이 보편화 된다면 정말 직주근접과 도심에 대한 집착이 약해질 지 매우 궁금하다.
2022년 주식시장에서의 한바탕 파티가 끝났을 때 일부 늦게 나오느라 아직도 갇혀 계신 훌륭한 분들을 아직도 돌보느라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앞으로의 주식투자는 들어갈 때와 나올 때를 신중히 판단하여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을 보고 인 리얼 라이프에 대해 알게 되었다. 최신 트렌드에 대해 무지했던 것이다. 꾸준한 독서로 무지에서 벗어나야 한다.
미라클 모닝과 슬로우 모닝을 적절히 분배해서 투자 생활을 오래도록 즐겁게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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