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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오픈]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너나위, 용용맘맘맘, 자음과모음

부동산 관련 강의를 처음으로 들어본 느낌은 수치로 명확하게 집어주고
익힘책 같은 응용 방법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자본주의에서 물가와 화폐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고 있어서 돈이 녹지 않게 해야한다는 인지한 상태로 오히려 부동산이 다른 투자 자산보다 더 가치있는 이유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그에 대한 저의 결론은 부동산은 내가 일으킬 수 있는 가장 큰 부채를 활용하여 자본주의를 살아간다는 점입니다.
은행의 예금, 적금은 저의 자본금만 가지고 하는 것이고, 주식같은 경우는 빌릴 수 있지만 저의 의지와 상관없이 청산당할 수 있거나 작은금액으로 충분히 시작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점에서 부동산의 장점이 하나 더 추가되는 것 같습니다. 돈을 더 많이 가진 자만이 참여할 수 있는 곳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도 부동산에 자본이 들어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궁금했던 점은 드림하우스 도달하기 입니다.
드림하우스를 적어두고 출발점에 현재 가진 자산으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물가가 상승하면 큰돈과 작은돈이 동일한 퍼센트로 증가하면 격차는 더 벌어진다고 생각에 어떻게 드림하우스에 도달할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더더욱 시작부터 큰돈과 작은돈의 격차가 클수록 헷갈렸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다가 남은돈으로도 미친듯이 수익을 만들어야하나? 뿐만 아니라 단순하게 부동산에서 ‘갈아타기’로 성공한 사람들이 있으니까 증명했으니까 일단은 어떻게 정확히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가능하구나 라는 마음으로 이상적으로 숙제를 했던거 같습니다.
내집마련 보고서 작성 강의에서 현실을 본거 같습니다.
강의를 들을때까지만 해도 강연자분이 다들 후기가 ‘이런곳에도 제가 살 수 있는 곳이 있는지 몰랐어요’ 라는 감사의 의미 멘트가 많았다고 했습니다. 저도 부푼 마음을 들고 내가 살 수 있는 집은 과연 어디일까 로 엑셀을 돌리고 네이버 부동산을 둘러봤을때 현실을 마주했습니다. 그날부터 다른 곳에 투자했던 돈들을 하나 둘 씩 해지하면서 살 수 있는 집들의 가격을 올렸습니다. 나름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그동안에는 국가의 울타리 안에서 혜택을 받으며 사는 깍두기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부동산 앞에서는 어리니까… 혼자니까… 이런 말들은 통하지 않는 다는 것을 깨닫는 시점이었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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