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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준 강의는 이번이 4번째 수강이라 지역 분석하는 방법이나 시세 따는 방법은 이미 충분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강의를 다시 들으면서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과 놓치고 있던 것들도 있다는 걸 깨달았고 다시 보완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특히 리치고라는 좋은 어플을 알려 주셔서 교통 호재나 재건축 이슈를 알아볼 때 잘 활용할 거 같다.

 

그동안 지방 투자에 대한 이야기는 크게 집중해서 듣진 않았는데 이번 강의에서 지역 분석할 때 정량적인 요소 뿐만 아니라 정성적인 부분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말씀을 듣고 생각이 바뀌었다. 아직 지방 투자는 생각이 없지만, 그래도 지방 투자 기준을 살펴보는 과정 자체가 결국 '사람이 어디에 살고 싶어 하고 선호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느꼈다. 
또 요즘 임보를 쓰면서 객관적인 수치 중심의 정량적 분석을 해야 할지 아니면 내가 현장에서 느낀 정성적인 요소도 반영해도 될 지 헷갈렸던 참이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감을 조금 잡을 수 있었다. 단순히 '백화점 몇 개', '마트 몇 개' 이런 식의 정량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직감적으로 '이 지역 사람들이 어떤 걸 좋아하고 필요로할까'에 대한 나의 개인적인 생각들도 많이 담아봐야겠다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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