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까지는 시세트레킹을 하며 정리했놨던 실거래가 기준으로 투자금 범위 안에 들어온 단지들을 후보로 두었는데 우선순위를 매기는 것에도 순서가 있음을 알게되었다. 어쩐지 그동안 후보단지를 리스트업 하면서도 이것이 내가 투자할 수 있는 최선인가에 대한 의문이 계속 남아 있었는데 주우이님이 알려주신 기준에서 Top-Down 방향으로 최선의 단지들을 골라낸다면

1. 평촌 임장보고서를 작성해보며 느낀 점은 평촌의 테마는 학군지로 확실하게 자리잡혀 있음을 실감했다. 좋은 학군을 품고 있는 아파트의 경우 역에서 다소 떨어져 있고 90년대 구축이더라도 신축만큼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2. 양질의 일자리 부족. 중견, 대기업의 일자리 비중이 적은 편이다. 현재로써 베드타운으로 하기에도 주요 업무지구까지 교통이 메리트

.

올해 상반기 아파트 1채 매수하는 것을 목표하면서 그토록 기다렸던 강의가 실전준비반이였다. 부동산 투자의 진입장벽은 임장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힘든만큼 남들도 힘든 것이다. 그래서 힘들지만 해낼 것이다. 이번달은 임장을 꾸준히 다니면서 임장보고서를 완성했으면 좋겠다. 조모임 활동을 통해서도 좋은 인연, 실전 투자 기술, 투자 마인드를 꾸준히 배워나가자. 이

투자 공부 3개월 차, 어설프지만 앞마당 분장하고 지역, 단지 비교를 하면서 생겼던 궁금증이나 고민을 권유디님이 딱 짚어주셔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후련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실전반에서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울 수 잇을까 기대됩니다. 앞마당을 만들고 후보단지를 리스트업 하면서도 혹시나 지금보다 더 나은 후보가 잇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저도 계속해서 다른

사실 내가 정말 듣고 싶었던 강의는 다음달에 시작하는 실준반 강의였다. 근데 실준반 개강까지 한달 텀이 뜨는데 강의를 안 듣고 혼자 한달을 지내면 이대로 투자 공부가 흐지부지될 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조모임 참여를 통해 투자공부를 멈추고 싶지 않은 마음에 실준반을 기다리는 동안 수강하게되었다. 열반기 강의를 수강하면서 얻게된 큰 수확은 독서와 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