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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실 27기 이(2)빨(8) 꽉 깨물고 멤생역전 달의여신] 멤터링 생각만 하는둥 ❤

26.01.13

안녕하세요.

50대 투자자 달의여신입니다.

 

어느덧 월부에 입성한 지 만 2년이 지났습니다.

그사이 감사하게도 여러 번의 실전반 기회를 통해

튜터님들의 소중한 가르침을 받았고,

조장님들과 동료들에게서도 참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50대라는 나이가 무색하리만큼 나름의 열정으로 즐겁게 공부해 왔고,

조금 늦었지만 2025년 12월에는 소중한 1호기 투자도 마쳤습니다.

 

그러나 시간은 켜켜이 쌓이는데 살짝 아쉬운 것이 있었습니다.

월부 가르침이

‘비교는 어제의 나와, 그리고 아파트 매매가가만 비교하라’지만...

성장이 어느 순간부터 멈춘 것 같았거든요.

설상가상으로 회사 업무는 바빠지고 몸 여기저기가 아파 오니,

몸과 마음이 참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제게 또 한번의 소중한 기회가 왔습니다.

바로 바로 지방투자실전반에 오게 된 것이지요 ^^

덕분에 2026년 상반기 계획 중 첫 번째 소망이 이루어졌습니다.

 

지방투자실전반을 하며 모두 좋았지만

가장 좋았던 것 중 하나가 뭐냐고 묻는다면

주저 없이 멤생이 튜터님을 만난거요!! 라고 답할 것 같습니다.

 

평소 임장은 동료들과 열심히 다녔지만,

다녀온 뒤 정리가 잘 되지 않아 질문조차 하기 어려웠던 제게

튜터님은 큰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막막해하는 제게 ‘저도 그랬어요’라며,

우선은 즐겁게 그리고 마음 편안히... 적응하면 된다고

건네주신 위로와 응원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 물론 멤생이 튜터님이 마냥 다정하기만 하신 건 아닙니다 ㅋㅋㅋ

임장보고서를 쓰다 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은 흐지부지해지는 기분을 느껴 보셨을 것 같아요.

 

 

 

튜터님은 이를 간파하신 듯

매일의 임보 작성 캘린더를 정해 주셨습니다.

 

처음엔 부담도 컸습니다. 하나를 끝내야

다음으로 넘어가는 제 성격 탓에 힘들기도 했지만,

튜터님이 알려주신 대로 실행해 보니 훨씬 효율적이었습니다.

'완벽주의'에 빠져 이도 저도 못 하던 제가, 덕분에 '완료주의' 정신으로

미흡하나마 사전 임보를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멤튜터님이 가르쳐 주신 대로 임보 스케쥴을 만들고

알려 주신대로 하나씩 다음 단계로 나아가 보려 합니다.

 

임장보고서 쓰는게 무난하다면 자신을 쪼여야 성장한다.

하지만 납득이 안되거나 어려운 부분의 장표는 굳이 쓸 필요가 없다.

현재 왜 이렇게 잘 안되지...라며 좌절 중이라면 잘하고 있는거다.

멤생이 튜터님 말씀

 

어느 순간부터 임보에 대한 욕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기본 템플릿을 사용하다가 조금 더 조금 더...

그러다 보니 욕심은 가득한데 내 맘처럼 잘 안되고,

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나오면 머리를 싸매고 생각 또 생각...

그 사이 시간을 많이 흘려 보냈지요

 

지금와서도 생각하지만 잘 안됐던 부분에 대하여 개선하려는 시도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사이 제가 더 집중해야 할 부분에 대한 기회비용을 날려 먹은 것 같아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튜터링하며 멤생이 튜터님께 가르침 받고 또 궁금한 것에 대해 여쭈어 보며

제가 얻은 결론입니다.


투자와 연결된 임보를 쓰고 싶다는 욕심은 좋지만,

이해 못하는 장표를 만드는 것에 연연해 하지 않기!

물 흐르듯 시간이 흐르면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깊어지니

대신 그때까지 꾸준히 노력하기!!


이번주는 단지분석 주간입니다.

튜터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미션인 원페이지와 더불어 단지분석까지 하려니

살짝 심적인 부담이 큽니다만 이때 또 튜터님의 달콤 처방 💊이 주어집니다.

“미래의 나에게 이 단지에 대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 준다는 마음으로 해보세요”

 

달아 달아~~ 이 단지는 어떤 점이 좋았니? ㅋㅋㅋ

이렇게 생각하니 갑자기 단지분석하는 과정이 즐거워집니다.

왜냐하면 미래의 달의여신에게 투자를 위한 이야깃거리를 잔뜩 남겨야 하니까요

 

 

임장지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미리 그물(앞마당)을 쳐두고, 물고기가 들어오면 잡아버리겠다!!

 

 

저도 그랬습니다만 투자할 수 없는 곳에 임장지가 배정되면

어차피 투자 못할텐데... 라는 생각에 집중이 안되고,

그러다 보니 전임과 매임도 소홀해지는 경우가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임장지는 거의 대부분 흐릿한 앞마당으로 남아있지요ㅠㅠ

 

 

멤생이 튜터님께서는

어디든 여기서도 투자하겠다는 마음으로 앞마당을 만들면

그랬던 곳이 기회를 주었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만약 정말 못하겠다면 임보쓰고 단 1개라도 매임을 해보라는 말씀이 너무 간곡하게 들려서...

정말 꼭 필요한 거였는데 놓치며 여기까지 왔구나 싶어 후회가 됩니다.

앞으로는 이와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라는 다짐을 해봅니다.

 

마지막으로, 동료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에 빠져

정작 제 성장은 보이지 않아 고민하던 제게 튜터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 즐거움 덕분에 지금까지 오신 거라고 생각해요.

아마도 끝까지 남는 사람도 여신님이 될 거예요."

이 따뜻한 위로는 즐거움을 넘어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는 단단한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지방투자실전반 시작한지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3주째 접어 들고 있습니다.

남은 시간 멤생이튜터님과

우리 28조 멤둥이들과 얼마나 더 소중한 시간을 보내게 될지

계속해서 기대가 됩니다.

 

• 지방에서 구축 투자가 가능한가요?

https://weolbu.com/s/J20EjJfm6k

• 가설 검증 막막해요 ㅠ

https://weolbu.com/s/KBqKGaIWre

• 지방에서 소액으로 안전하게 돈 버는 기준은?

https://weolbu.com/s/KBqLwMRfbC

• 시세그룹핑하는 방법

https://weolbu.com/s/KBqPh60hcU

 

그리고 톡방에서 나오는 우리의 궁금증을 위해 올려 주시는

⬆️ (위의 글 참고) 월부닷컴 멤튜터님의 나눔글도

사탕🍭 먹으려고 하루를 기다리는 아이처럼

기대되는 시간이고, 정말 소중합니다.

 

실전반 과정이 즐겁게, 그렇지만 해야 할 것은 해낼 수 있도록

웃으며 멱살잡이 해주시는 #멤생이 튜터님과

무엇이든 척척 도와주시는 AI 펭쥐니 조장님,

그리고 야무진 야유요 부조장님, 지상환호님, 이키님, 제리님,

민민이님, 디오님, 그늘님~~

2026년의 시작을 함께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느리지만 매일 꾸준히, 될때까지 해내는 달의여신이 되겠습니다.

멤생이 튜터님~~~ 진심으로 넘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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