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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실 27기 이(2)빨(8) 꽉 깨물고 멤생역전 야자수그늘] 멤터링 생각만 하는둥❤

26.01.13



드. 디. 어.

튜터링데이가 왔씁니다~~~!!!!!!

멤튜터님과 전화통화하면서도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던지요^^

멤튜터님과의 2025년의 마지막날 OT때부터 뵙고 실물을 뵙고 인사드리고 싶은 마음 가득했거든요.

전화통화에서도 저를 편안하게 대해주시려는 모습에 감사해서요.

실제로 만나뵈러 갔던 스터디룸에서

저희 예상과 하나도 다를 것 없이 편안하게 웃어주시고, 경청하며 질문에 답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어요.

조장님과 조원분들의 발표를 듣고서야 시작된 궁금증들도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시고

또 그런 과정에서 실전반이 아니라면 듣지 못했을 인사이트들도 많이 얻었습니다.

그리고 알려주신 이번 원페이지는 대박~!!!

안그래도 시세트레킹도 해야하느데...맘으로만 늘 급했는데요. 이렇게하니까 너무 재미있고 좋더라고요^^

매일 진도 체크해주시는게 너무 감사합니다^^

조원분들의 발표를 듣고 스스로의 임보를 돌아보는 시간... 자책하지 말되, 스스로 성장하는 고통을 기꺼이 하라는 말씀은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 임보에서는 제가 이해되는 수준 안에서 계속 더 나아지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오후 미니임장은 시작지점에선 꽤 추웠어요. 전 롱패딩을 입었는데도 귀가 시리더라고요. 귀끝이 빨개진채로 조원분들의 이야기를 경청하시는 모습이 감사하기도하면서도... 너무 걱정스러웠어요.

튜터님들은 하루도 쉼없이 성장하느라 바쁘신 걸 아는데... 마음 같아선 정말 패딩 하나 사드리고 싶더라고요. 하나 사입으시는 걸로^^ 그러다 감기걸리세요~~ㅠㅠ

드디어 제가 속했던 마지막 팀에서 튜터님은 제 질문에 진심으로 답해주셨는데요. 멘토님께 투자코칭을 받았지만, 그 사이 상황이 좀 바뀌었고(동생에게 대출이 가능해진 점) 그러면서 저도 매도에 대해 마음이 많이 흔들렸었나봐요. 아무래도 좀 안정적으로 살고 싶기도 했고요. 그런데 튜터님 설명 들으면서 '투자금을 더 빨리 마련할 수 있는 방향'이라는 기준이 생기니까 좀 더 명확해지더라고요. 계속 여러 상황들과 제약들에 고민이 많았었는데 기준이 정해지고 나니 제대로 된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튜터링 데이의 장점은 이거 같아요. 아무리 조원들끼리 으쌰으쌰해도... 혼자 목실감을 쓰며 마음을 다잡아도

쉽지 않은 투자생활에 마음과 몸이 흔들릴 때. 내가 하는 방향이 맞는지 고민스러울 때.

어찌보면 저도 머리로는 다 아는 답인데도 그래도 한 번 더 물어보고 싶은 마음이랄까요? 그냥 여쭤보면 뭐라 답하실지 대충 알겠으면서도 물어보고나면 안심되는 마음... 그런 게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아무래도 튜터님 만나고 오면 또 열정이 뿜뿜되어 오기도 하고요.^^

 

튜터님 너무 마음 편하게 해주시니까, 제가 막바지에 별별 이야기를 다 한 것 같아요. 그만큼 편해서였다 생각해주시고^^ 계속해서 사라지지 않고 꾸준히 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멤튜터님과 함께해서 너무 감사한 1월입니다. 다시 뿜뿜해서 2호기로 달려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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