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하고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65기 98조 님들을 처음 만났습니다.
멋스러운 토닥토닥 조장님, 윤슬님, 곰곰한 곰곰이님, 마이허스키브로님 무한맑음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조원님들의 적극적인 모습에 반하고 다들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구나하고 감탄하며
안일하게 생각하고 열반스쿨 기초반을 등록했던 내 모습에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임에 기여하지 못하는 조원이 될까 마음이 무겁지만 조급하지 않고 차근차근 한걸음씩
배워 보려합니다.
65기 98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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