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강의를 처음 듣고 눈물이 났어요...

26.01.14

 

저는 이틀전 처음으로 [오프라인 너나위의 저평가 아파트 찾는 법] 강의 들은 경기북부 신도시 사는 사람입니다
나이가 50넘었지만 이제라도 서울로 돌아가고 싶어서 글 남김니다.
좁은 노원구 아파트에 오래 살아서 죽기 전에 넓은 신축 살아보자 하는 마음에 '금방 전철 들어온다'  남편 설득, 성인 자녀 둘과 함께 2023년 분양 +대출 받아 경기북부 신도시 왔어요.  집은 신축에 넓어서 좋아요(집밖에 안나가면)

남편이랑 저는 직장이  노원이라 둘이 자차로 출퇴근이 가능한데 문제는 아들 직장 강남, 딸 학교 서울 도심권이라 귀가시간이 너무 힘듭니다ㅜㅜ (아들   택시귀가  잦아짐 , 딸 노원까지 픽업가기), 평생 노원 살다가 갑자기 경기도 온 자식들이 불쌍해 지네요.. 제 자신이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질문 1.  나이 50넘어 근속이 27년인데 빚만 많아요ㅜㅜ 다시 작은집이라도 서울로 가고싶어요. 
부부가 직장이 노원인데 지금 사는 곳을 벗어나 갈 수 있는 곳 궁금합니다. (노원구, 중랑구, 별내, 구리 등)

 

질문 2.  아들이  20대 중반이 되었는데 스무살부터 혼자 알바, 군저축 등으로 4천만원 정도 모았네요.(저를 안닮아 다행, 근데 저축밖에 모름 ㅜㅜ)그래서 저처럼 안 살게 서울에 번듯한 집 구해 주고 싶어요. 근데 종자돈이 작아서 어떻게 시작 해야 될지 궁금합니다.

 

질문 3. 부동산 정말 1도 모릅니다. ㅜㅜ 이번에 오픈하는 온라인 강의도 다시 듣고 복습 할께요
그다음 강의는 어떤거  들어야되는지? 다음 강의 순서,  다음 내가 실천해야 될 일이 뭔지? 순서, 방법 궁금합니다.

이 게시판에 이글을 써도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5일전 유튜브 우연히 보고 너나위님 알게 됬어요 폭풍 검색하고 회사 연가 쓰고 이틀전  열정적이고 진심어린 강의듣고 눈물 흘리며 왔네요.. 눈도 많이 왔는데 나 잘했다고 쓰담쓰담 하면서 강남서 2시간 걸려 집왔습니다. (역시 멀다)
도와주세요. 이제라도 배우고 노력해서 자식들은 서울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너나위님의 진심어리고 따뜻한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댓글


골드트윈
26.01.14 14:22

나다시서울살래님 안녕하세요. 글에서 나다시서울살래님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그래도 다행인건 지금이라도 이런 생각을 하시는 것이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저축으로 4천만원이라는 돈을 모은 아드님도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월부에서는 1500만원이라는 적은 돈으로 시작해서 노후대비를 마치고 튜터님이 되신 분들도 있기에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깨우친 부모님을 둔 자식분들도 복받으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먼저 내집마련이냐 투자냐의 방향성을 잡고 강의를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다시서울살래님께서는 이제는 무리한 투자보다는 안정적인 실거주를 원하신다면 내집마련기초반 계열의 강의를 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추천드린다면 어린나이에도 그렇게 저축할정도의 의지라면 제대로 배우면 투자로도 크게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니 아드님께 열반기초반을 추천드리면 어떨까 생각됩니다. 이해가 안되시거나 더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 달아주시면 추가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케미
26.01.14 14:37

안녕하세요 다시서울살래님 서울살래님의 그동안의 삶이 충분히 느껴집니다. 저의생각1 노원에 직장이 있으시면서 다른 지역으로 이사가 가능할지에 대해서 문의해주셨는데 실거주 집을 서울로 옮기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강의에서의 배우신 입지가치, 저평가와 실거주의 만족도 둘다 고려하셔야 하기 때문에 출근길이나 지금 나의 예산으로 갈 수 있는 집이 어떤 집인지 알아보시는 부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의생각2 아드님께서 저축을 잘하셔서 꾸준히 노력하신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투자로 자산을 마련할지 실거주집을 마련할지에 대해서는 좀더 공부해보시면서 방향성을 잡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생각3 저는 열반기초반을 들으며 실거주로 내집을 마련할지 투자를 통해서 자산을 불려나갈 것인지 고민했었습니다. 강의를 들으시면서 고민해보시거나, 이미 자산을 쌓고 투자경험이 많으신 튜터님께 투자코칭을 받으며 앞으로의 방향성을 설정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의 경험을 통해서 말씀드리는 부분이니 잘 고민해보시고 서울살래님에게 맞는 방법을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늦은나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앞날을 응원드립니당! 화이팅!!!!

도리밍
26.01.14 14:50

안녕하세요 나다시서울살래님,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사오신 부분이 후회되시는 것 같아요 ㅠㅠ
그럼에도 희망적인 것은 노원이 아직 서울에서도 많이 오른 편은 아니라 비싸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충분히 옮겨갈 수 있는 희망이 있습니다
자녀분들 역시 그래도 열심히 저축을 하고 있고 4천만원이라는 돈을 군인의 신분으로 모았다는 것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1. 경기 북부 신도시를 매도 하고 노원 실거주로 갈아탈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내집마련 기초반 같은 강의를 통해서 공부하면서 차근차근 입지가치, 저평가 아파트 고르는 법을 배우고 갈아타기 혹은 자녀분들 명의로 매수가 가능한지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녀분 명의 매수 시 세대 분리, 소득 증명이 필요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내집마련 기초반 : https://weolbu.com/product/4966

2. 아드님도 충분히 서울 내집마련이 가능합니다 다만, 종잣돈 4천만원만으로는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생애 최초로 2030이 서울에 내집마련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아드님 혹은 따님의 직장 소득에 따라 가능할 수 있으니 이 부분도 열반 기초반 혹은 투자코칭을 통해 알아가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투자코칭 : https://weolbu.com/product/4895
열반스쿨 기초반 : https://weolbu.com/product/4883

서울살래님, 저 역시 수도권 외곽에서 차근차근 준비하여 갈아타면서 자산을 증식해오면서 결코 늦은 나이가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구요 자녀분들이 꼭 서울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응원드립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