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자로 가는 장거리 여행중인 목부장입니다.
1월도 2주 정도 지났는데요.
혹시 매년 운동에 대한 계획은 하시면서 아직 실천하기 어렵지 않으셨나요?
특히 월부 활동을 하다보면 시간이 없어서 운동을 놓치기도 하는데요.
황농문 박사님의 몰입의 책에서도 몰입을 위해 30분 운동시간을 지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아직 새해 14일 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
혼자보다는 둘 가족 혹은 와이프나 남편과 이런 운동을 해보면 어떨까요?
유리공도 챙기면서 체력도 쑥
2026년 새해 가족,커플 운동하는 추천 리스트!

(주의: 운동은 건강을 위해 하는 것입니다. 지나친 승부욕으로 부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1. 대화와 힐링이 필요할 때 (야외 운동)
투자 공부로 머리가 복잡할 때, 자연 속에서 대화를 나누며 뇌를 식혀보세요. 관계 개선에도 탁월합니다.
- 러닝 및 산책: 가장 진입장벽이 낮습니다. 한강 공원이나 동네 천변을 함께 뛰거나 걸으며 하루 일과와 미래 계획을 공유해 보세요.
- 참고: 겨울철 야외 운동은 부상 위험이 있고 추위로 인해 근육이 경직될 수 있습니다. 따뜻한 낮 시간을 이용하거나, 본격적인 야외 러닝은 다가올 봄을 기약하며 가볍게 걷기부터 시작하세요. 그럼에도 체력 증진에 유산소만 한 것이 없습니다!
2. 재미와 적당한 텐션이 필요할 때 (구기 종목)
지루한 운동은 딱 질색인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게임하듯 즐겁게 칼로리를 태울 수 있습니다.
- 배드민턴: 라켓과 셔틀콕만 있으면 아파트 단지 내에서도 가능합니다. 저녁 내기 등 가벼운 목표를 걸면 재미가 배가 됩니다.
- 테니스/스쿼시: 최근 커플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운동입니다. 활동량이 많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고, 함께 레슨을 받으며 공통의 취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 참고: 레슨비나 장비 가격이 다소 비쌀 수 있고, 인기 시간대 코트 예약이 치열하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3. 서로 의지하고 응원하고 싶다면 (이색 운동)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서로의 멋진 모습을 발견하고 전우애(?)를 다져보세요.
- 클라이밍(볼더링): 문제를 풀어나가는 성취감이 큽니다. 파트너가 벽을 오를 때 뒤에서 코칭해주고 응원해주며 친밀감이 급상승합니다.
- 수영: 실내 수영장에서 서로 영법을 봐주거나 물놀이를 하며 즐겁게 운동할 수 있습니다. 관절에 무리가 적어 재활 겸 운동으로도 좋습니다.
- 크로스핏: 짧은 시간에 고강도의 웨이트와 유산소를 병행하여 효율이 끝판왕입니다. 함께 땀 흘리며 파이팅 넘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주의: 초보자에게는 진입장벽이 높고, 부상 위험도가 높은 편이므로 반드시 전문 코치의 지도를 따라야 합니다.
4. 집에서 오붓하게 하고 싶다면 (홈트레이닝)
날씨도 춥고 나가기도 귀찮을 때, 거실이 최고의 헬스장이 됩니다. 단 너무 하는게 힘들 수 있으니 하나라도
- 커플 요가/스트레칭: 서로의 체중을 이용해 당겨주고 눌러주는 동작으로 신체적 접촉과 교감을 높입니다. 하루 종일 앉아있는 월부인들의 굳은 몸을 풀어주는 데 제격입니다.
- 100개 스쿼트: 월부인이 필요한 운동을 단시간에 빠르게 할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단, 집에서 하기 어려우면(귀찮아서든) 들어가기 직전 100개 채우고 문을 열고 들어가는 건 어떨까요?
💡 '롱런'을 위한 꿀팁
- 지나친 경쟁은 금물: 우리는 올림픽에 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를 이기려고 하기보다 '함께 땀 흘리는 시간' 그 자체에 집중하세요.
- 칭찬 감옥에 가두기: 서로의 자세를 봐주거나 작은 목표를 달성했을 때 아낌없이 칭찬해 주세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고, 파트너를 헬스장으로 이끕니다.
- 실력 차이 인정하기: 운동 능력에 차이가 나는 것은 당연합니다. 잘하는 사람이 조금 배려하고 맞춰주는 것이 이 여행을 오래 지속하는 비결입니다.
투자가 장기전이듯, 건강 관리도 평생 해야 할 숙제입니다.
2026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튼튼한 체력이라는 엔진을 달고 부의 추월차선으로 달려가시길 응원합니다!